IT·전문직 ‘2030’ 취업자 13만명 감소 작성일 03-3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경제활동인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br>정보통신·기술 취업자 14.7만 감소<br> 20·30대가 전체 감소분 89% 차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SUGnab0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29f61ee6db53f3ee533465985dc72c2b716a66232ff4145643d8d890b08f42" dmcf-pid="XvuHLNKp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발 청년 일자리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d/20260330113308116sqbf.jpg" data-org-width="846" dmcf-mid="YaMKCvnQ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d/20260330113308116sqb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발 청년 일자리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547e2c37c51b321a4a5e40c338bb2822aa062f2a2a30fc6ffdeefb0bf73de3" dmcf-pid="ZT7Xoj9U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d/20260330113308355mzjg.jpg" data-org-width="651" dmcf-mid="GSUGnab0X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d/20260330113308355mz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a9c89ca81df251f660aa73586f9f81c235d2050f7cf8a346b0ccf23d869733" dmcf-pid="5yzZgA2uYi"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발 청년 일자리 위기가 현실이 되고 있다. IT와 전문직, 과학 관련 분야에서 20~30대 취업자가 13만명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AI가 불러온 일자리 감소 직격탄이 청년층에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5bbd3c9c8f6ef937c6cdbd662515c9ee82bda4c28ae12a72834c843c99643643" dmcf-pid="1Wq5acV7XJ" dmcf-ptype="general">30일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 등 두 산업의 취업자는 작년 동월 대비 약 14만7000명 줄었다.</p> <p contents-hash="09fac6a4409096714c10a5c058b78769912ac86b4fcf69c83bf0f146e28e44b6" dmcf-pid="tqdVSWgRZd" dmcf-ptype="general">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에서 10만5000명, 정보통신업에서 4만2000명이 감소했다. 두 업종에서 취업자가 감소한 것은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p> <p contents-hash="7476f2895c6dfe4691aa8b8554502d93a6dfb1c1dc9cd0bdb9b3a817ac8778cc" dmcf-pid="FBJfvYae5e" dmcf-ptype="general">취업자 감소는 20~30대에 집중됐다. 20대 취업자는 9만7000명 감소해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감소세가 가장 컸다. 30대는 3만4000명 급감했다. 두 연령대를 합하면 전체 감소분의 약 89%를 차지한다. 40대 취업자는 약 3만2000명 줄었다.</p> <p contents-hash="c031622bf2946eb4f9a7154870863c3192ece9979ec9c5cf5ff7d3e4db717d56" dmcf-pid="3bi4TGNd1R" dmcf-ptype="general">반면, 50대와 60대 이상 취업자는 오히려 각각 1만2000명, 2000명가량 늘었다. 고용 축소의 칼바람이 20∼30대만 향한 셈이다.</p> <p contents-hash="fd6a868ea415a6483af0257275a8e9bbd1bff72d5ca5c1b9f540fe6fb2878a32" dmcf-pid="0Kn8yHjJHM" dmcf-ptype="general">청년층을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신입으로 사회에 첫발을 딛는 20대의 타격이 특히 컸다. 20대 초반(20∼24세) 취업자는 두 산업을 합쳐 1만6000명, 20대 후반(25∼29세)은 8만1000명 증발했다.</p> <p contents-hash="449537518f6f8105569008105ef78ba160cdd8937cf5ffb88d8821018e2c2d10" dmcf-pid="p9L6WXAiXx" dmcf-ptype="general">30대는 초반(30∼34세)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는 5만명가량 급감한 반면, 정보통신업에서는 1만4000명 증가했다. 30대 후반(35∼39세)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에서 1만5000명 늘고, 정보통신업에서는 1만3000명 감소했다.</p> <p contents-hash="ec7694701fc4f47ec0974601763ba68277490f42f8a5871ebf69fe168e779f75" dmcf-pid="U2oPYZcntQ" dmcf-ptype="general">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과 정보통신업은 상대적으로 AI 노출도가 큰 분야로 꼽힌다. 이 같은 결과는 AI가 AI 노출이 빈번한 분야의 ‘주니어급’ 인력을 가장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는 의미라는 해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d9efcc7f8dfa702c2ecd92a641e7a6a7048924f07c4058e9f9eb47729b61be9a" dmcf-pid="uVgQG5kLYP" dmcf-ptype="general">실제 기업 현장에서도 기초 코딩, 자료 조사, 초안 작성 등 반복적이고 기초적인 업무를 AI가 대체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다. 이 때문에 신규 채용 역시 경력직에 집중돼 있어 신입 채용이 크게 줄어드는 추세다.</p> <p contents-hash="dac8dd3761ab6514a7103bc0592e950be1a5b40de774297d372ca7979831e0cf" dmcf-pid="7faxH1EoZ6" dmcf-ptype="general">타 통계에서도 흐름은 유사하다. 한국은행이 지난해 10월 발표한 ‘AI 확산과 청년 고용 위축’ 보고서에 따르면, 챗GPT 출시 이후 3년간(2022년 7월∼2025년 7월) 컴퓨터 프로그래밍·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11.2%), 출판업(-20.4%), 전문 서비스업(-8.8%), 정보 서비스업(-23.8%) 등 주요 업종에서 청년(15~29세) 고용이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세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딱 이틀 먹었는데 10% 뚝”…나쁜 콜레스테롤 잡는 ‘이 음식’ 03-30 다음 “신규 이용자 월광 10명 확정!” 에픽세븐, 4월 업데이트로 확 달라진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