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이틀 먹었는데 10% 뚝”…나쁜 콜레스테롤 잡는 ‘이 음식’ 작성일 03-3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48시간 오트밀 식단서 10% 감소<br>평균 2㎏ 체중 감소…6주 효과 지속<br>다만 과다 섭취 시 위장 부담 주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DBwOMVi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d219f7dd3b86ab4ad601e76dc4ef5dc4dbffccc046c75ba67809fb7e7a3f68" dmcf-pid="ZhwbrIRfi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트밀과 관련된 이미지. [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k/20260330113005562dryy.jpg" data-org-width="700" dmcf-mid="HSTxyHjJ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k/20260330113005562dr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트밀과 관련된 이미지. [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b29e0c44d155e9ac2a0a4b38f4ba24f0e9734bafbb5bfa60ebffd92f5b1560" dmcf-pid="5lrKmCe4Mf" dmcf-ptype="general"> 오트밀을 단 이틀간 집중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가 약 10%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짧은 기간의 식단 변화만으로도 심혈관 건강 지표가 개선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div> <p contents-hash="de93ce58d3f81289837751a324949b56530ec1550632bdaafb8026bd4a041dfe" dmcf-pid="1Sm9shd8dV" dmcf-ptype="general">30일 독일 본대학교 연구팀은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오트밀 중심 식단을 적용한 임상시험에서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과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17796b2b2f079f63bcfd1b5af7a13f180c9e91f8473beb7ae8d65d21177a4f6c" dmcf-pid="tvs2OlJ6J2" dmcf-ptype="general">연구에 참여한 피험자들은 48시간 동안 하루 약 300g의 오트밀을 세 차례에 나눠 섭취하는 식단을 유지했다. 이 과정에서 전체 열량 섭취는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였다. 비교군 역시 열량을 줄였지만 오트밀은 섭취하지 않았다. 그 결과 오트밀을 섭취한 그룹에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폭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평균 약 10% 수준의 감소가 확인됐다.</p> <p contents-hash="e5a593fbf47d9cd7c16c85f021baa61db2a6138f1fc80ce800c3cc5ed9c50892" dmcf-pid="FTOVISiPJ9" dmcf-ptype="general">체중과 혈압에서도 일부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오트밀 식단을 따른 참가자들은 평균 약 2㎏의 체중 감소를 보였고, 혈압 역시 소폭 낮아졌다. 연구진은 이러한 변화가 단순한 열량 제한 효과를 넘어 오트밀 자체의 성분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b2c2d56ad2500e1564978e72c656deca4d72c36d35f7c7f2a8819c62d147008" dmcf-pid="3yIfCvnQMK" dmcf-ptype="general">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효과의 지속성이다. 오트밀 섭취를 중단한 이후에도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는 최대 6주까지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짧은 기간의 집중적인 식이 변화가 장기적인 대사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762c3da580d8b1ea28a7d9e4e37e6cee5d83473e554f8cba41fccf6c3446abe" dmcf-pid="0WC4hTLxJb" dmcf-ptype="general">이 같은 효과의 배경으로는 장내 미생물 변화가 지목됐다. 연구진은 오트밀 섭취 이후 특정 장내 세균이 증가하고, 이들이 생성한 페놀성 대사물질이 콜레스테롤 대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일부 물질은 동물실험에서 콜레스테롤 개선 효과가 확인된 바 있으며, 이번 연구에서도 유사한 기전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717cb2ad55ea6dc3094c01f27c7f88c83bf34e0ea47530383f2cdbb01c487fa3" dmcf-pid="pYh8lyoMRB" dmcf-ptype="general">또한 장내 미생물이 특정 아미노산을 분해하는 과정 역시 대사 건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인슐린 저항성과 연관된 물질이 생성될 수 있는데, 오트밀 섭취가 이를 억제하는 방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5d5dc146344d9b1f4073eed634be9ef0bf3c326c747e01ca6ab8e45b7f0e9c8d" dmcf-pid="UGl6SWgRJq" dmcf-ptype="general">다만 이번 연구는 대사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만큼 일반인에게 동일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연구진 역시 단기 집중 식단이 반복적으로 적용될 경우 장기적인 예방 효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e2487783b01063a3e8b5d909bca1d689e12ecdd7ec9c13cbc62cd7bbc695729" dmcf-pid="uHSPvYaeez" dmcf-ptype="general">아울러 오트밀이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다고 해도 과도한 섭취는 주의가 필요하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만큼 단기간에 많은 양을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이나 설사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평소 섬유질 섭취가 적은 사람이 갑자기 섭취량을 늘리거나 차가운 상태로 섭취할 경우 부담이 커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02e6a89b38e7a9523b70daca481095e4dc432b37e062adcf0b47ad6ebd73e109" dmcf-pid="7XvQTGNdJ7"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오트밀과 같은 고섬유 식단은 개인의 장 상태에 맞춰 점진적으로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단기적인 효과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단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김종국·대성 '상남자의 여행법', 4월 21일 첫 방송 03-30 다음 IT·전문직 ‘2030’ 취업자 13만명 감소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