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탐지·돼지열병 등 과학기술로 해결…긴급대응연구 착수 작성일 03-3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행안부, 국민 생활·안전 위협 3건 R&D 과제 선정<br>수행 연구기관에 2년간 9억원 지원..AI로 마약탐지 정확도 향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S46MFY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522b9babc30b057a83889997a2c60f58fe9b55a97894b088b67a1d51ca5b75" dmcf-pid="USv8PR3G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dt/20260330120132109mrrl.png" data-org-width="640" dmcf-mid="0dJGXtDg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dt/20260330120132109mrr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0d5f0c791a3b0588ca7f38726b27d2348c96150ab795998dd26f318236e534" dmcf-pid="uvT6Qe0Hr3"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마약류 탐지와 승강기 사고 예방, 돼지열병 대응 등 국민 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현안을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p> <p contents-hash="029bdd5acc948686768915abc46971732cd3a5bf524b735f0a9615d82da8f76d" dmcf-pid="7jA0UqlwDF"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으로 3건의 과제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b81b09a329e03ec5accc14567a07785917989c2566c808a04fc7347bc2002d6" dmcf-pid="zAcpuBSrEt" dmcf-ptype="general">올해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재난안전 문제를 과학기술로 신속하게 해결 방안을 찾아 현장에 적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9cedd2f940f9fa42e01f53d9f0b17745ebc940d5d0b52955bff06378d82cc82d" dmcf-pid="qckU7bvmm1" dmcf-ptype="general">올 초 사회적 관심이 높은 28건의 현안이 접수돼 전문가 검토를 거쳐 3건을 최종 확정했다.</p> <p contents-hash="e21d04d2f5f64e1990fdcbb8f584f138298e998e5db5e71c962337f82098e0c4" dmcf-pid="BkEuzKTsI5" dmcf-ptype="general">선정된 과제를 보면 마약 밀반입 수법의 지능화에 따라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복합 X-선 기술을 활용한 마약 탐지 고도화 및 실증’이다.</p> <p contents-hash="1f0e00e94f760cdb1f594201e775d1a366fc3356051921fcb3caef592d0eb67b" dmcf-pid="bED7q9yOIZ" dmcf-ptype="general">이 과제는 마약 같은 유기물질을 선명하게 구분해 교묘하게 숨긴 마약도 쉽게 찾을 수 있는 후방산란 기술을 개발하는 것으로, 다양한 판독 데이터를 AI에 학습시켜 자동 탐지 체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e2aa752c154e0005578e6098173d4d835323b372dbea5af72205c5dbf9d03a2" dmcf-pid="KDwzB2WIrX" dmcf-ptype="general">국지성 집중호우와 지진 발생에 따른 건물 내 승강기 사고 예방을 위한 ‘AI 기반 비상 대피 및 자동복귀시스템’ 개발도 추진한다. 이 과제는 AI가 건물 저층부 침수 상황과 지진 피해 영향도를 종합 분석해 재난 발생 시 승강기가 자동으로 위험층을 통제하고 안전층으로 승객을 대피시키는 기술을 개발하는 게 목표다.</p> <p contents-hash="5e19ea26542d42c2f3f8fce79bca4f10e687b935796fbc84a6ee9c2ad9fb7ea3" dmcf-pid="9wrqbVYCmH" dmcf-ptype="general">올해 전국으로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고병원성 가축전염병에 대응하는 ‘비접촉 이상 징후 조기탐지 시스템’ 기술 개발도 선정됐다.</p> <p contents-hash="15176193ef9d079eabb9a8bd98822053d363a11d714b0bf987751f69a2ad1b3a" dmcf-pid="2rmBKfGhrG" dmcf-ptype="general">이 연구는 기존 사후 살처분 방식에서 벗어나 첨단 센서와 고해상도 카메라가 가축의 체표 온도, 운동량, 사료 섭취 패턴 등을 실시간 수집한 뒤 AI가 이를 분석해 이상 행동 포착 시 알림을 보내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7b155a297223e7fa867cab9a53763ad6865cd73c3e4c0daa7732967e4d247761" dmcf-pid="Vmsb94HlwY" dmcf-ptype="general">감염 의심 가축을 조기 발견·격리해 가축전염병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대규모 살처분 피해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e21beeca0c5599df221f4c24d8981d3c129643fd61937e52301055bb1007216c" dmcf-pid="fsOK28XSDW" dmcf-ptype="general">과제 수행 연구기관 공모는 30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다. 선정된 기관에는 2년간 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p> <p contents-hash="8a73205aa1266f7a215eb90f39f804905f8ecfeb5887384af2f210e4e1e51b55" dmcf-pid="4OI9V6ZvIy" dmcf-ptype="general">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 기반의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성과가 현장에 실제 적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85a7f81ddd8279a608204ccd0a9bcd1d26a7b68d2c272fe3770a104fcd34e0e" dmcf-pid="8AcpuBSrwT" dmcf-ptype="general">서준현 행안부 안전정책국장은 “이번 긴급대응연구가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상생활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001f581e894ebc650e058747f4f6be98556a01a974ab1ad5f811207a714d46a" dmcf-pid="6ckU7bvmEv" dmcf-ptype="general">한편 과기정통부와 행안부는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 1단계를 통해 산불 진화 및 구급 장비를 탑재한 ‘다목적 특수차량’과 전기차 화재진압을 위한 현장 적응형 침수 기술을 개발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c7cc555d7cd7daf2a099bd9b1c1f853f5b03c689201f752ff2028ef40e1418c" dmcf-pid="PkEuzKTswS"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보름별, 이솜 언니 된다…'신이랑 법률사무소' 출연 03-30 다음 [미래 여는 AI·ICT R&D 우수성과]〈3〉ETRI 6G 기술력 세계에 뽐내...정부·IITP 지원으로 한국 위상 높여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