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석학 40명 선발해 최대 5년간 연구비 지원 작성일 03-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 공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bW9V6ZvOd"> <p contents-hash="c9754536ec64d9aa6eeac737a5e8abe8be32d2bdc7013855d9a917288e7bf4f1" dmcf-pid="ZKY2fP5TOe"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은퇴했거나 은퇴를 앞둔 국내 석학이 최대 5년간 연구활동을 추가로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p> <p contents-hash="23a6183dbb71ed489b75a2251e97d23ea1745bb7caa96965badccc2661031c0d" dmcf-pid="59GV4Q1yrR"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의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고 30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6726f24e64a5cc1dff6a546b65be5019495f63c39f01e0c93fe52b85e0671d" dmcf-pid="12Hf8xtW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Edaily/20260330120309699ojvy.jpg" data-org-width="340" dmcf-mid="HKY2fP5T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Edaily/20260330120309699oj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e8416b3167156be4fa696a5c2684f5f037d2d469383c29eafb58e08b0d8374" dmcf-pid="tVX46MFYEx" dmcf-ptype="general"> 최근 베이비붐 세대 연구자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연구 현장에서는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장기 과제 수주가 어렵거나 퇴직 후 연구실을 반납해야 하는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석학들의 풍부한 노하우를 국가적 자산으로 유지하고, 이들이 국내 연구 생태계에서 역량을 계속 발휘하도록 지원책을 마련했다. </div> <p contents-hash="c7e5ee762e4ff415da2933cc724171c6e67389fd733cfa2f1a3cebc47015abe4" dmcf-pid="FfZ8PR3GEQ"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연구기관이 적격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연구기관은 소속 연구자 중 자체 선정 기준과 선발 과정을 거쳐 우수한 석학을 직접 선정해야 하며, 기관별 선발 과정을 통과한 연구자를 최대 3명까지 과기정통부에 추천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954f648260c878402219cd2dbc2b67fa590944677f420e147c2cae68a5cbd7dc" dmcf-pid="3456Qe0HsP" dmcf-ptype="general">신청 자격은 1964년 12월 31일 포함 이전 출생(만 61세 이상)한 석학급 연구자이다. 이미 정년이 지났거나 연구 개시일인 올해 7월 1일 기준 3년 이내에 정년이 도래하는 자가 대상이다.</p> <p contents-hash="b161c96bf15ac15129a33ed700f5d9fb39d9738824f2982b6bed996fbef81c8f" dmcf-pid="081PxdpXO6"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올해 20명 내외의 석학급 연구자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20명을 추가로 선정해 총 40명의 석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연간 2억5000만원 내외의 연구 활동비가 최대 5년(3+2년)간 지원된다.</p> <p contents-hash="3ec19c65f83aa5e2ee21efe24d94974f2258228c59a596f8d7c174e653eb7a53" dmcf-pid="p6tQMJUZw8" dmcf-ptype="general">각 연구기관이 정부 지원금과 동일한 규모의 비용(현물 가능)을 매칭해 연구자를 지원하도록 했고, 주관기관은 석학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하도록 연구 공간, 실험 장비 등 지원 내용이 담긴 기관장 확약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c8cd51024c8427860673d0d1dd4ed203fbf8294d941b3e4586ec28e100e5ed7e" dmcf-pid="UoKajE4qE4" dmcf-ptype="general">신규과제 신청 시 유의 사항, 선정평가 방법 등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나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9d6925d307a0117c8c26fe9123a81eb7277275641cedc642fc8a34dcb2088b9" dmcf-pid="ug9NAD8BEf" dmcf-ptype="general">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관은 “석학들이 평생 일궈온 연구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지식의 깊이를 더해가는 과정 자체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석학의 연구 경력이 국가 R&D의 핵심 힘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4002dc1a356e69dbed6241e9d61fd6ee8a3ae8d1b5b12859ffb246588906cd1" dmcf-pid="7a2jcw6bDV" dmcf-ptype="general">강민구 (science1@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본, 韓 여성 의료 발전 헌신한 외국인 2명 기념 우표 발행 03-30 다음 파라, 알티스트레이블과 전속계약…"한국·아프리카 연결 활약 위해 전폭 지원"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