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오래 사랑받고자"…'아침마당', 35년 만에 새 단장(종합) 작성일 03-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XIfwOMVST"> <p contents-hash="3da7ad070333d57dcdf954e8393a8064eb031fa0a62822d1360e04f2204f4a59" dmcf-pid="0Di5MJUZlv" dmcf-ptype="general"><br><strong>30일 개편 기자간담회 개최…엄지인 박철규 등 참석<br>"사람 냄새 나는 '아침마당'은 계속될 것"</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534c845c2baed97732357cc3aaf729416d63d6bc83c309b873e91a4df0777c" dmcf-pid="pwn1Riu5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대현 PD, 가수 윤수현, 아나운서 박철규 엄지인, 개그맨 정태호, 가수 나상도(왼쪽부터)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HEFACT/20260330121345614urvf.jpg" data-org-width="640" dmcf-mid="tkqwpzhD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HEFACT/20260330121345614urv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대현 PD, 가수 윤수현, 아나운서 박철규 엄지인, 개그맨 정태호, 가수 나상도(왼쪽부터)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된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개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0fa2ec9984b4327b6f9f6f330aeb428f6860158f36baec0eea19fa1d682d3a" dmcf-pid="UrLten71Wl" dmcf-ptype="general"> <br>[더팩트 | 문채영 기자] 장수 프로그램 '아침마당'이 35년 만에 개편을 시도한다. 시청자의 '재미없음·따분함'을 개선하고, 유튜브 콘텐츠 등으로 젊은 세대까지 아우르겠다는 각오다. 과연 '아침마당'이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를 찾아올지 기대가 모인다. </div> <p contents-hash="b00187d6f5af12b88a5569768ee4396ede3b1df1d870c8fe974bb1bacc825676" dmcf-pid="umoFdLztSh" dmcf-ptype="general">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개편 기자간담회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대현 PD와 아나운서 엄지인 박철규, 개그맨 정태호, 가수 나상도 윤수현이 참석해 새로운 '아침마당'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045dd285d8c7f5ed55cbee302abbce0f58f0614950b28a21385109ee026317de" dmcf-pid="7sg3JoqFWC" dmcf-ptype="general">'아침마당'은 일상에서 만나는 선한 이웃들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하며 감동과 재미 그리고 가치와 의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1년 5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송 35년 만에 개편을 알렸다.</p> <p contents-hash="d0fb3ca42db05c01c2099bbc32ceffd8f492479580dc6d9b8aaf06e6f714e1ed" dmcf-pid="zOa0igB3hI" dmcf-ptype="general">이번 개편의 가장 큰 이유는 지난 2026년 2월 시청자 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인식 조사 결과 때문이다. '아침마당' 시청자들은 재미없음·따분함을 불만 1위로 꼽았다.</p> <p contents-hash="cc0abbb6018f9ea5ece05f2d61a1fecc784807a0dad2ec1040f658305a4f03cf" dmcf-pid="qINpnab0CO"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김대현 PD는 "이번 개편의 키워드는 '시청자, 재미, 디지털'"이라며 "큰 변화보다는 우리 프로그램을 사랑해 주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받아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4831fe0e4b4a71e54110de1cb838ec8328904fbb53870c8dd3a63a529ddf5d5" dmcf-pid="BCjULNKpls" dmcf-ptype="general">또 "부족한 부분을 늘 고민했다. 기존 팬들을 만족시키고, 젊은 세대로 시청자 폭을 확장할 기회"라며 "강화됐을 뿐 기존에 사람 냄새 나는, 진정성 있는 '아침마당'은 계속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b785f8c8ff67b8bc1e7f6609858d5bb672a746b55498070c42ff99c2baace70" dmcf-pid="bhAuoj9Uym" dmcf-ptype="general">MC는 개편 전과 같이 아나운서 엄지인과 박철규가 담당한다. 먼저 엄지인은 "회사에 입사한 지는 20년 차, '아침마당'의 진행을 다시 맡은 지는 3년 차가 됐다"며 "시대가 바뀌면서 '아침마당'도 변화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 정신과 의미는 변하지 않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과감하게 개편을 시도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ffef1400071d6438cd09b3cabd10114e44400f28bb7611af18cde4ac8e7167" dmcf-pid="Klc7gA2u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나운서 박철규(왼쪽)와 엄지인이 개편 후에도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MC를 맡는다. /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HEFACT/20260330121346905vqry.jpg" data-org-width="640" dmcf-mid="FMa0igB3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HEFACT/20260330121346905vq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나운서 박철규(왼쪽)와 엄지인이 개편 후에도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의 MC를 맡는다. /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515ea85cf565b6eaa481a01c310a3ed913a94e39a3a955c90a54c3678471a5" dmcf-pid="9qZnWXAivw" dmcf-ptype="general"> <br>특히 그는 이번 개편으로 부캐릭터 엄영자를 내세운 유튜브 콘텐츠 '영자점빵'을 선보인다. 엄지인은 "10년 전부터 출연자들의 이야기를 1시간만 내보내기 아쉬웠다. 뒷이야기를 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은 항상 있었다"며 "내가 해보고 싶었던 것들, 공영방송이라 차마 하지 못했던 말들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div> <p contents-hash="bf63cccc887b01b3c46b64f0c198cb75ecb3c125bbe7a12617581577fecd8098" dmcf-pid="2B5LYZcnyD" dmcf-ptype="general">박철규는 "기존에는 있던 코너들을 진행할 때는 내가 녹아들 고민을 했다면 개편 후에는 제작진의 새로운 시도에 내 색을 녹여내야 하는 책임감이 있다"고 전했다. 또 "첫 대본을 받아보니 시청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스태프의 고민이 느껴졌다. 그런 부분을 살릴 수 있는 MC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bc17349e0068ffdf0b22d872c8d2c368f554a7b72fae9b32e9552acc380d6434" dmcf-pid="Vb1oG5kLhE" dmcf-ptype="general">이날 '아침마당'은 개편 후 첫 생방송을 내보냈다. 월요일 코너 '별부부전'의 진행을 맡은 나상도는 "'아침마당' 모습에서 개편한다고 해서 더 떨릴 줄 알았는데 시그널 음악을 들으면서 사르르 녹았다"며 "두 MC가 편하게 진행해 줘서 나는 전혀 새로운 프로그램이라고 생각 안 했다. 첫 생방송이 이렇게 편했으면 앞으로 더 편해질 것"이라고 후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a09a3b50ae364b1a4cb5dac3a174d2967bef271e52b7ca7074dc07a78fb86df1" dmcf-pid="fKtgH1EoSk" dmcf-ptype="general">화요일 코너 '소문난 님과 함께'의 진행을 맡은 정태호는 "'아침마당'을 하게 되서 감사하다. 아버지가 굉장히 들떠 계신다. 아버지를 위해서라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가 개그맨이 된 건 '아침미당' 화요일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를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9603395128ca41ec01a0ea05a650dc26c1c98445a83017f80903e444acdbb808" dmcf-pid="49FaXtDgCc" dmcf-ptype="general">윤수현은 '아침마당' 역사상 가장 큰 상금 1000만 원이 걸린 금요일 코너 '퀴즈쇼 천만다행'을 진행한다. "생방송 퀴즈라 부담스럽다"면서도 "우리는 모두가 합심해야지만 상금을 가져갈 수 있는 퀴즈쇼다. 참여자들이 어떤 팀워크로 상금을 가져가는지 보면 재밌을 것"이라고 시청을 독려했다.</p> <p contents-hash="cf518f986b112315c70767fd1fd65db9993cf94f62056d67a814cb47e63ed643" dmcf-pid="823NZFwaWA" dmcf-ptype="general">끝으로 '아침마당' 팀은 개편에 임하는 각오를 드러냈다. 먼저 김대현 PD는 "시청률보다 어떤 이야기를 다룰까가 더 고민이다. 좋은 이야기를 다루고 싶다"며 "더 오래 사랑받기 위해 변화를 선택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b31379851dcaa61287e0802d0b59314b3be2db8e15dc5daaffca3b2a8c10a59" dmcf-pid="6V0j53rNWj" dmcf-ptype="general">이어 엄지인은 "'아침마당'에 오시며 최고의 코스요리로 대접해 드리겠다"고, 박철규는 "재미없으면 안 봐도 된다. 그건 시청자의 선택이다"며 "우리는 최선을 다해 감동을 드리기 위해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a8b5d486e36d47a11057339bf4c546ba378a54e48618ff2a77be0f7bd16e16" dmcf-pid="PfpA10mjvN" dmcf-ptype="general">새 단장을 마친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한다.</p> <p contents-hash="dba1c24f4d64b08d240a0281258e2b15b74f44e1be591d9ab4599c0f8b299771" dmcf-pid="Q4UctpsAva" dmcf-ptype="general">mcy2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62f46240b503cb8690d3b01ae01f29b3c2e7470d71814ff979d627ff2b5f330c" dmcf-pid="x8ukFUOcWg"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스노트', 50만 관객 돌파…"2주 더 관객들과 만난다" 03-30 다음 유튜브·부캐에 임영웅 러블콜…35주년 '아침마당', 엄마아빠 넘어 젊은이 잡을까 [MD현장](종합)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