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에뻬, 월드컵 개인전 이어 단체전까지 금메달…아시안게임 ‘청신호’ 작성일 03-30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3/30/0001229443_001_20260330130213235.jpg" alt="" /></span></td></tr><tr><td>여자 에뻬 국가대표팀 선수들.제공 | 대한양궁협회</td></tr></table><br>[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한국 여자 에뻬가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한국 여자 에뻬 국가대표팀은 29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26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에뻬 국제월드컵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앞서 개인전에서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단체전에서도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서는 쾌거를 이뤘다.<br><br>단체전에는 송세라를 필두로 이혜인(울산광역시청), 임태희(계룡시청), 박소형(전남도청)이 출격했다.<br><br>16강에서 스웨덴을 43-39로 이긴 대표팀은 8강전에서 헝가리를 45-35로 제압했다. 준결승에서는 -탈리아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45-4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미국을 압도하며 45-34로 여유롭게 승리하며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했다.<br><br>이번 대회 단체전 금메달 획득으로 한국 여자 에뻬 대표팀은 개인전 및 단체전 세계 랭킹 1위를 공고하게 지켰다. 여자 에뻬 최강국의 면모를 보였다.<br><br>한편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남자 사브르 국제월드컵대회 단체전에서는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광역시청), 도경동(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된 국가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16강에서 캐나다를 45-26으로 크게 이긴 대표팀은 8강에서 AIN(러시아)을 45-29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 프랑스에 41-45로 아쉽게 패했으나, 동메달 결정전에서 미국을 45-26으로 완파하며 최종 3위에 올라 입상했다.<br><br>한국 펜싱 국가대표팀은 이번 국제펜싱월드컵 대회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올해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백현, 美 NBC '켈리 클락슨 쇼' 출격…미발매 신곡 선보인다 03-30 다음 '포스트시즌 6전 전승' 원익 박정환 9단, 바둑리그 우승 견인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