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박성일, 심은경과 묘한 대립구도 작성일 03-30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DJqzKTsy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78fe555d271e0eddb34ab4e2aff814776a837c96070e077c7fd4ba9ba7777" dmcf-pid="VwiBq9yO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송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31703137fhwt.jpg" data-org-width="1200" dmcf-mid="91KGYZcn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31703137fhw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방송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1bef90aea2f41256f0ca393fdfab3b8a02d6fc844c4b7d5a300295bc7e1a1c2" dmcf-pid="fAMUpzhDl2" dmcf-ptype="general">박성일이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서 보법이 다른 연기 활약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db6383956e212c62c9117dbc1b2afec3f47fd3d8377ced3beaf6834245c94699" dmcf-pid="4cRuUqlwy9" dmcf-ptype="general">지난 주말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5, 6회에서 박성일이 능청과 살벌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천의 얼굴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360a224d778532071f3aa75aa9a9b749e075abfde34ba641cecee244fbc5510e" dmcf-pid="8ke7uBSryK" dmcf-ptype="general">박성일이 맡은 남보좌관은 야심 많은 서울시 정책보좌관으로, 정재계를 움직여 세정로 재개발 사업의 큰 그림을 그리는 실세다. 신분이 보좌관이라 앞에 나서지 않을 뿐 물밑에선 다른 이들을 조종, 경쟁을 붙여 이득을 보려는 캐릭터다.</p> <p contents-hash="139f8dbcb4c3743e9b42e7732ea1c862e906a394ee224e274371f7a145c53948" dmcf-pid="6Edz7bvmyb" dmcf-ptype="general">박성일은 이런 인물에 입체감을 더하며 등장 때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캐릭터 소화력과 남다른 흡인력으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겉은 호방하고 사람 좋은 듯 보이지만 능청스럽고 능글맞은 모습 뒤에 누군가의 죽음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무섭고 음침한 면모를 보이며 또 하나의 악의 축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p> <p contents-hash="271b4f53321031fa10cfef3e8463a5bee2b53403ae1d87e9d3b6576e44dc2705" dmcf-pid="PDJqzKTsSB" dmcf-ptype="general">지난 5회 방송에서는 요나(심은경 분)가 처리한 한 수행원의 시체를 바라보며 “내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뒤에서 이상한 짓을 하고 다니더라고. 처리하느라 고생했어”라며 무표정의 덤덤한 말투와 태도로 오히려 섬뜩함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a71907692d5ee61819743a6909ecdedec15f23d1493c7a5cd6f563dd66b0fd9b" dmcf-pid="QwiBq9yOTq" dmcf-ptype="general">또 6회 방송에서는 ‘정창수 시체에서 보좌관님 명함이 나왔다’는 고주란 형사(이주우 분)의 기습 질문에 ‘이 바닥에 내 명함 안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냐’며 능청스럽게 상황을 모면했지만, 이어 요나를 찾아서는 사납게 소주병을 던지며 비꼬는 말투로 책임을 추궁해 이들 사이에 묘한 대립구도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b386a7faa1bab8ac3959110d978c6f2fc5237ac17a231e1d3789a977727563ba" dmcf-pid="xrnbB2WIC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남보좌관 기고만장한 모습과 피 흐르는 얼굴을 한 채 우선은 그에게 복종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는 요나의 모습이 오히려 언제 터질지 모르는 긴장감을 유발하며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bb0920a0a5ac7de324fc95aed75a617960104090c190af46bc2cbea07514b97" dmcf-pid="yb5rwOMVC7" dmcf-ptype="general">영세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의 세윤빌딩을 둘러싼 욕망들이 뒤얽히며 사건, 사고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토, 일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2fe8d198950a7b2b02de4e5eea998c20a177faa5606e48a3d5a78c3a3d8e46f4" dmcf-pid="W5CnigB3lu"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 안재현, 동거 중 갑작스런 오열 “난 얘에 대해 0.01도 몰랐구나” (구기동 프렌즈) 03-30 다음 '슈퍼 갑' 계약직, 어떻게 가능하냐고요?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