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출신' 라우어, 애슬레틱스전 5.1이닝 9탈삼진 '시즌 첫 승' 작성일 03-30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30/0001344360_001_2026033013270825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에릭 라우어의 투구 모습</strong></span></div> <br> KBO리그 KIA 타이거즈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에릭 라우어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2026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br> <br> 라우어의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오늘(30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 홈 경기에서 5대 2로 이겼습니다.<br> <br> 라우어는 선발로 나와 5⅓이닝을 피안타 3개, 볼넷 1개, 탈삼진 9개, 2실점으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습니다.<br> <br> 1995년생 라우어는 2024년 KIA에서 7경기 등판, 2승 2패, 평균자책점 4.93을 기록했습니다.<br> <br> 그해 삼성 라이온즈와 벌인 한국시리즈 3차전에 선발로 나가 5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았으나 2실점하고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br> <br> 201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MLB 데뷔를 한 라우어는 이후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뛰었고 KIA를 거쳐 2025시즌부터 토론토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9승 2패, 평균자책점 3.18로 호투한 라우어는 올해 첫 선발 등판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냈습니다.<br> <br> 빅 리그 정규시즌 통산 45승째입니다.<br> <br> 작년 월드시리즈에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 패해 준우승한 토론토는 개막 3연승 신바람을 냈습니다.<br> <br> 특히 토론토 마운드는 이번 애슬레틱스와 3연전에서 삼진을 50개 잡아냈습니다.<br> <br> 이는 MLB 개막 3연전 기준 팀 최다 탈삼진 기록입니다.<br> <br> 종전 기록은 2020년 신시내티 레즈의 46개였습니다.<br> <br> 토론토가 2026시즌을 앞두고 영입한 일본인 타자 오카모토 가즈마는 팀이 3대 0으로 앞선 4회 시즌 1호 솔로 홈런을 날렸습니다.<br> <br> 토론토는 31일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 선발로 코디 폰세를 세울 예정입니다.<br> <br> 폰세는 지난 시즌 한화 이글스에서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를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 영예를 안았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1200골 강경민, SK슈가글라이더즈 정규리그 3연패 이끈 중심 03-30 다음 '실신 선수에게 초크', 죽은 것 같다는 UFC 충격 피니시…"가장 위대한 장면" 대표는 극찬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