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쿠야, ‘25년’ 만에 친부와 상봉…눈물로 이어진 재회 작성일 03-3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TP0SWgRWY"> <p contents-hash="38368b5dc236e13770026bb806ae9f62430ce7d626e407d85c9ab8d4b7cfc9e1" dmcf-pid="8yQpvYaeCW" dmcf-ptype="general">배우이자 모델로 활동 중인 타쿠야가 오랜 시간 떨어져 지냈던 친아버지와 재회에 성공했다.</p> <div contents-hash="b9650fbccfa16c8c5d83483020fa3fb838e792f929886e2862700df3d014a212" dmcf-pid="6WxUTGNdyy" dmcf-ptype="general"> 지난 2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타쿠야는 일본으로 향해 아버지를 찾아 나섰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ef89898489a6654afad2d57298c5ea538243eeef9dcdd1d6cbbe2e160656d1" dmcf-pid="PTP0SWgR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한국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egye/20260330132642744umfs.png" data-org-width="1098" dmcf-mid="fNafFUOc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egye/20260330132642744umf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한국방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57a76c73f3207e6b3335ea232c424825a4e6ce06cb7545f455bfd7e77089ddd" dmcf-pid="QyQpvYaeyv" dmcf-ptype="general"> 앞서 그는 자신이 10살 때 부모의 이혼 이후 친아버지와 헤어졌고, 이후 새아버지와 함께 성장해왔다. 친부에 대해 타쿠야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다”며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마음을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50b7c60e8ce8a92ebde69028478f52e41d9f802f74ee5371c48f458f3c25acb2" dmcf-pid="xWxUTGNdyS" dmcf-ptype="general">타쿠야는 아버지의 나이가 70대에 접어든 만큼 더 늦기 전에 직접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가족을 통해 전해 들은 이야기로는 이미 세상을 떠났을 가능성도 있어, 이번 만남이 더욱 절실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b3c26374942e57a20161e219b7791105a6777ceb6e7ba6bf418015d7c5bb456" dmcf-pid="yMyAQe0Hll" dmcf-ptype="general">그는 아버지의 고향이라고 들은 홋카이도로 향했다. 도착 후 호적 등본을 뗀 그는 친아버지의 거주 정보를 확인한 뒤 도쿄로 이동했다. 도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타쿠야는 “친아버지가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등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고, 못 만나게 된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고민했다.</p> <p contents-hash="fcf290e49693bc1e7ec0b2bdd961fcd34d96595f1a9a76760bc64e80d5a73ffa" dmcf-pid="WRWcxdpXSh" dmcf-ptype="general">그렇지만 마침내 아버지가 지내고 있는 숙소를 찾아간 타쿠야는 그곳에서 25년 만에 친아버지를 마주하게 됐다.</p> <p contents-hash="d8dcf027f01ad6a25dcfb5966175c46a11b062bb28803dd580fae8287d230d8a" dmcf-pid="YeYkMJUZSC"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타쿠야를 보자마자 주저앉아 눈물을 쏟으며 연신 “미안하다”는 말을 반복했다. 그는 언젠가 자식들이 자신을 찾아오길 바랐고, 나도 찾았어야 했지만 실제로 이런 순간이 올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3242ddb520d9a6fb62b52f65f52d72092e82faa3100d5a7161668d3752f10d" dmcf-pid="GdGERiu5lI" dmcf-ptype="general">오랜만의 만남이지만 아버지는 타쿠야의 생일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었고, 이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타쿠야는 자신과 여동생의 사진을 건네며 아버지와 함께 지난 세월을 추억했다.</p> <p contents-hash="a4799824125779cacb3c6e1c1eff312c3c69f370033c3a8eae7f348d1fa28717" dmcf-pid="HJHDen71yO" dmcf-ptype="general">짧은 만남을 마무리하며 아버지는 타쿠야에게 용돈을 건네고 마지막으로 포옹을 나눴다. 타쿠야는 이후 인터뷰에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지만, 감정을 추스르지 못한 채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826c9789c534fce1dd2b627182f113d5f2747c5a3229eb59173d55f970172d2" dmcf-pid="XiXwdLztls" dmcf-ptype="general">오세영 온라인 뉴스 기자 comeon@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 큰일났다…지상파 3사 "월드컵 중계권 협상, 진전 없다" [공식] 03-30 다음 女 챔피언 분노! "여성이 약해?"…"나약한 남성으로도 키울 수 있어!" UFC 전설 하빕 '성차별 발언'에 셰브첸코 일침 "어떻게 성장하느냐에 달렸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