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공단, 노후한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 안전점검 진행 작성일 03-30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3/30/0003630548_001_20260330135009939.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일 올림픽공원 테니스 경기장을 비롯한 올림픽 공원 내 시설 개선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안전 점검 관리단은 테니스 경기장을 비롯해 우리금융아트홀 등을 지난 27일 방문해 화재, 추락 사고 등 작업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의 선제차단을 위한 안전점검을 진행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은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위해 조성된 이후 40년 가까이 사용된 시설이다. 그렇지만 장기간 대규모 개보수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코트 균열, 시설물 노후화 등 다양한 문제가 지적됐다. 실제로 지난해 9월 열린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에서 코트 바닥에서 물이 올라오거나 선수 식당 천장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일이 발생해 대회조직위원회는 물론이고 이를 관리하는 체육공단이 뭇매를 맞기도 했다. 이에 체육공단 등 관계 기관은 테니스경기장 노후·안전시설 개선 공사를 오는 9월까지 하기로 했다.<br><br>하형주 이사장은 “사고는 언제나 아주 작은 방심과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라며 “현장의 모든 작업자가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며 ‘무재해 현장’으로 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청소년 10명 중 4명 사이버폭력 경험… 성인도 ‘언어폭력’ 가해 증가 03-30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무재해 공사' 위한 현장 경영 전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