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오픈] 정윤성·김다빈, 순천오픈 정상. 10일간 열전 마무리 작성일 03-30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복식은 손지훈-정홍·김나리-정효주, 혼복 김재환-권미정 우승</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30/0000012873_001_20260330144111386.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단식 우승 김다빈.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3월 29일 전라남도 순천시 팔마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순천만 국가정원배 순천오픈테니스대회'가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3월 20일부터 진행됐으며, 실업·대학·주니어 선수 등 280여 명이 참가했다.<br><br>남자단식 결승에서는 4번 시드 정윤성(국군체육부대)이 1번 시드 신우빈(국군체육부대)을 6-1, 7-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1세트는 정윤성이 강한 스트로크와 안정적인 리턴으로 경기 초반부터 흐름을 장악하며 6-1로 가져갔다. 2세트에서는 신우빈이 서비스 안정성을 회복하며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으나, 정윤성이 후반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신우빈은 8강과 준결승에서 풀세트 역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으나, 경기 초반 흐름을 내주며 반전을 만들지 못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30/0000012873_002_20260330144111436.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단식 우승 정윤성.</em></span></div><br><br>여자단식 결승에서는 3번 시드 김다빈(강원특별자치도청)이 1번 시드 장가을(안동시청)을 6-4, 6-4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두 세트 모두 중반까지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으나, 김다빈이 결정적인 브레이크 포인트를 살리며 균형을 무너뜨렸다. 안정적인 랠리와 실책 관리 능력이 승부를 갈랐다.<br><br>복식에서는 남자부 손지훈-정홍(김포시청) 조가 장윤석-추석현(국군체육부대) 조를 6-4, 7-6(9)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세트 타이브레이크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네트 플레이와 결정력에서 앞선 것이 승부를 갈랐다.<br><br>여자복식에서는 김나리-정효주(수원시청) 조가 김은채(안동시청)-박령경(성남시청) 조를 6-2, 6-3으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다.<br><br>혼합복식에서는 김재환(괴산군청)-권미정(창원시청)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끝나지 않은 추락,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4연패 03-30 다음 김나영, 두 아들 미래 듣고 충격…“60살까지 먹여 살린다고?”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