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안고 달린다… 성남 육상 꿈나무들, 육상대회 열띤 경쟁 작성일 03-30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30/0000101131_001_20260330145213532.jpg" alt="" /><em class="img_desc">30일 이른 오전부터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성남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대회에서 대회 참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남교육지원청 제공</em></span> <br> 성남탄천종합운동장이 이른 아침부터 육상 선수를 꿈꾸는 지역 초·중학생들의 뜨거운 열기와 응원하는 목소리로 가득 찼다. <br> <br>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30일 성남탄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성남 교육장배 육상 꿈나무대회’를 개최했다. <br> <br> 이번 대회에는 성남지역 47개 초등학교(3~6학년) 학생 739명, 24개 중학교(1~3학년) 학생 406명 등 1천14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는 2024년 649명, 지난해 900명에 이어 올해는 약 27% 증가한 수치로 지역 교육계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br> <br> 대회 종목은 80m(초등 3~4학년), 100m(예선·결승), 200m, 800m, 400m 계주, 멀리뛰기 등 총 6개 종목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는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중학교는 오후 2시부터 경기가 진행됐다. <br> <br>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성남을 대표해 2026 경기도교육감기 육상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대표 최종 선발전에 출전한다. <br> <br>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성남 분당·수정·중원경찰서 소속 SPO(School Police Officer)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운영됐다. 또 국가대표 줄넘기팀과 가천대 치어리딩 공연 등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열기를 더했으며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 지역 교장·교감 등이 자리해 학생들의 열띤 경기를 응원하기도 했다. <br> <br>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성남지역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의 여러 기관이 협력해 학생들을 지원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체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이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자동차경주협회, 여성 드라이버를 위한 'KARA 드라이빙 스쿨' 개최 03-30 다음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무재해 공사’를 위한 현장경영 나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