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송세라 펜싱 월드컵 2관왕 작성일 03-30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카자흐스탄 아스타나 대회<br>개인전 이어 단체전도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30/0001373413_001_20260330151219429.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아스타나 월드컵 단체전 우승한 여자 에페 대표팀의 송세라(왼쪽부터), 박소형, 임태희, 이혜인.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br>한국 펜싱 여자 에페의 간판 송세라(부산시청)가 아스타나 에페 월드컵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br><br>송세라는 이혜인(울산시청), 임태희(계룡시청), 박소형(전남도청) 등과 함께 30일(한국 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 여자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 1월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 대회와 지난달 중국 우시 대회에선 준우승했던 여자 에페 대표팀은 올 시즌 처음으로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대표팀은 16강에서 스웨덴을 43-39로 제압했고, 8강전에서는 헝가리를 45-35, 준결승전에선 이탈리아를 45-40으로 연파했다. 결승전에서는 미국을 만나 45-34 완승을 거뒀다.<br><br>한국은 여자 에페 팀 랭킹에서도 1위를 달려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희망을 밝혔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2023년 열린 항저우 대회에 이어 2연패에 도전한다.<br><br>전날 개인전에서 우승했던 세계랭킹 1위 송세라는 단체전 금메달에도 힘을 보태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송세라는 전날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카트리나 레히스(에스토니아)를 15-1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br><br>송세라는 지난해 7월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이후 약 10개월 만에 국제대회 개인전에서 메달을 목에 걸었다. 월드컵 개인전 입상은 지난해 5월 중국 우시 대회 은메달 이후 8개월 만이고, 우승은 2024년 캐나다 밴쿠버 월드컵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br><br>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송세라는 이번 대회 2관왕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자신감을 끌어 올렸다.<br><br>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단체전에는 오상욱, 박상원, 임재윤(이상 대전시청), 도경동(대구시청)이 출전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개최된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김정미가 개인전 5위, 서지연(안산시청)이 8위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이재용 회장, 도쿄에 싱크탱크 거점...삼성글로벌리서치 동경사무소 설립 03-30 다음 '강등 위기' 토트넘, 44일 7경기 만에 투도르 감독 경질…후임 데 제르비 유력?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