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UFC 파이퍼, 前 챔피언 아데산야에게 4연패 안겨 작성일 03-30 2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30/0000740146_001_20260330152511739.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조 파이퍼(미국)가 전 UFC 미들급(83.9㎏)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나이지리아/뉴질랜드)를 꺾으면서 4연승 행진을 달렸다.<br> <br> UFC 미들급 랭킹 14위 파이퍼는 지난 29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클라이멋 플레지(기후서약)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아데산야 vs 파이퍼’ 메인 이벤트에서 4위 이스라엘 아데산야에게 2라운드 4분 18초 백마운트 포지션에서의 펀치 연타에 의한 TKO승을 거뒀다.<br> <br> 전 챔피언을 잡은 파이퍼는 톱5 랭킹 진입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반면 아데산야는 또 다시 역전패를 허용했다. 아데산야는 2023년 UFC 293서 션 스트릭랜드에게 미들급 왕좌를 내준 뒤 4연패째다. 특히 지난 세 경기에선 1라운드를 이기고 역전 당하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아데산야는 1라운드 카프킥과 펀치, 니킥까지 적중시키며 경기를 유리하게 풀어가다 2라운드에 역전당했다.<br> <br> 너무 강한 압박이 역전의 빌미가 됐다.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강력한 펀치를 적중시킨 아데산야는 피니시를 위해 파이퍼를 강하게 물어붙였다. 하지만 거리가 좁혀지자 파이퍼의 강펀치가 불을 뿜기 시작했다. 파이퍼는 연속으로 오른손 오버핸드 훅을 적중시킨 뒤 왼손 보디 펀치에 이은 어퍼컷까지 맞히며 기세를 잡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30/0000740146_002_20260330152511823.jpg" alt="" /></span> </td></tr><tr><td> 사진=UFC 제공 </td></tr></tbody></table> <br> 이 과정에서 결정적인 테이크다운이 나왔다. 파이퍼의 연타에 철창에 몰린 아데산야가 강력한 펀치로 반격하며 밀고 나오다 밸런스가 무너졌다. 이 틈을 놀린 파이퍼는 클린치를 잡고 아데산야를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갔다.<br> <br> 이어 그라운드 공방 끝에 백마운트 포지션을 차지하고 아데산야의 옆머리 양쪽에 계속해서 펀치를 날렸다. 아데산야가 아무런 저항을 하지 못하자 주심은 결국 경기를 끝냈다. 이로써 파이퍼의 통산전적은 16승3패(UFC 7승1패)가 됐다.<br> <br> 파이퍼는 경기 뒤 “아데산야가 랭킹 4위였으니 이제 난 톱5 안에 들어왔다”며 “나를 필요로 한다면 언제든지 준비됐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br> <br> 4연패 수렁에 빠진 아데산야는 은퇴 없이 계속 싸워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그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결코 떠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절대 나를 멈출 수 없다”며 “경기에서 질 순 있어도,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br> 관련자료 이전 LGU+ '유심 교체' 한다는데…매장 꼭 가야 하나요? [Q&A] 03-30 다음 '기쁜 우리 좋은 날' 엄현경 "KBS 오랜만…AI? 잘 몰라"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