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빠지는 꿈꾼 뒤 오빠 크론병 진단…” 역술에 빠진 모델 (물어보살) 작성일 03-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inh87CE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7d3896595c4db0bd0d6e3307c54c094a757bbc05d916bb72fbd1ebbc7dbea5" dmcf-pid="1nLl6zhD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54528011douc.png" data-org-width="1200" dmcf-mid="XjCa0WgR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54528011dou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02a1eb69586255f9cdf01a080c6f032fbdbaaa794ae0d5a52310134d48938a" dmcf-pid="tLoSPqlwlK" dmcf-ptype="general">오늘(30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는 역술에 지나치게 의존해 일상생활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 29세 쇼핑몰 모델 사연자가 등장한다.</p> <p contents-hash="e610692d26d71105c929c9d92d44d580665177040c23c15bfa6437539d4980aa" dmcf-pid="FogvQBSryb"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어린 시절 반복적으로 꾼 꿈을 계기로 역술에 빠지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일주일 내내 귀신 꿈을 꾼 뒤 건강이 좋지 않던 이모가 자궁암 1기 판정을 받았고, 치아가 빠지는 꿈을 반복적으로 꾼 이후에는 오빠가 쓰러져 크론병 진단을 받는 등의 경험이 이어지며 점점 확신을 갖게 됐다는 것.</p> <p contents-hash="6358c4e157a37439092bf51c86a756c5ee0a75b98b93d105455f8a1dd8ef4f74" dmcf-pid="3gaTxbvmvB" dmcf-ptype="general">이후 사연자는 차량 번호판부터 색상 선택까지 역술에 의존하는 생활을 이어왔다. 자신에게 좋은 숫자로 번호판을 맞추기 위해 해당 번호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액막이를 위해 명태를 차량에 장기간 두는 등 일상 전반에 영향을 받았다고. 심지어 1년에 100만 원 이상, 지금까지 총 1천만 원 이상의 비용을 복채로 사용했다고 고백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f3b6ce222c756c2a5d1f8bab3d85c821e145169978ac5d80a32cd1b36e8082" dmcf-pid="0SvzDn71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54530546xbpi.png" data-org-width="1200" dmcf-mid="ZQxwbtDg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khan/20260330154530546xbp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8ac081f404d7c6fc49cb8aebcbcbd52f340c8be16791a82875ab8bb4d6b1ef" dmcf-pid="pvTqwLzthz"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연애 상대가 최고의 이상형인데 역술가가 안 좋다고 하면 안 만날 거냐”라는 질문에 사연자는 “고민해 볼 것 같다”고 답하자 “결국 그 사람이랑 좋다고 말해주는 점집을 끝까지 찾아낼 것”이라며 지적한다.</p> <p contents-hash="708bee7efd00bd79494c861130d0e1447faa3bb782c86fb0955c47df2b1b8307" dmcf-pid="UTyBroqFC7"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우리 어머니가 무속인이신데, 어렸을 때 집에 가면 지갑에 부적을 넣어주셨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한다. 이에 사연자는 공감하며 자신에게 부족한 화(火) 기운을 채우기 위해 패션부터 가방 속 소지품까지 각종 빨간색 물건들을 보여준다. 이를 본 이수근은 “그렇게 해서 잘 되면 다행인데, 과하면 별로지”라며 조언한다.</p> <p contents-hash="3e14ce413166102781aa784ddc2341878b7782c3482b3bb1775afd1541dbd052" dmcf-pid="uyWbmgB3Su"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사연자의 고민에 “무조건적으로 맹신하면서 생활을 맞추면 인생이 너무 피곤해진다”며 “역술을 맹신하고 의지하는 이유는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짚는다. 이어 “가끔씩 가는 건 좋지만 스스로 단단해지면 집착도 사라질 것이니 내공을 쌓아라”라고 조언을 건넨다.</p> <p contents-hash="eef87b0965c62e3fc436b05304322fb03ccab456b66ed75f35126801023c4281" dmcf-pid="7WYKsab0WU"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지금까지 그렇게 해서 더 좋아졌다면 괜찮지만, 불편한 점이 더 많다면 줄일 필요가 있다”고 덧붙인다.</p> <p contents-hash="940ca294c8617e29c9827eed26ce85ba1246dd14b663130de9b0ea9fa6607b61" dmcf-pid="zYG9ONKpTp" dmcf-ptype="general">이외에도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유행왕’ 김훈 셰프의 고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만난 17살 연상 돌싱 남친과의 연애 고민 등은 오늘(30일) 밤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6c0365878e87576402dfd472707c13307667b9e4c5e6b531f4c831d64c071bce" dmcf-pid="qGH2Ij9UT0" dmcf-ptype="general">또한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더 많은 영상은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p> <p contents-hash="1acdf208847fbb3ab91875e54e5fda4d36248445c97006b17872f5e98a485c78" dmcf-pid="BHXVCA2uv3"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범죄 전과 논란’…번역가 황석희, SNS 게시물 다 지웠다 03-30 다음 엄기준, 야밤 달동네서 웬 민폐…"동네 주민에 혼나고 쫓겨날 뻔" [아근진]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