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은퇴 과학자, ‘중국행’ 막는다…5년간 2억5천 연구비 지원 작성일 03-30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과기정통부,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 착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dLjR3Gt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473be00e29101cf8d4be8f16fae722204b4971c15bac46f8a911bd53dcc1aa" dmcf-pid="WPB26zhD1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 모습. 기사와 직접적 관련은 없음.[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d/20260330162302241fpoi.jpg" data-org-width="860" dmcf-mid="xbFUB1Eo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d/20260330162302241fpo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 모습. 기사와 직접적 관련은 없음.[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651e6b7e99410de643493cf6084bcf8b9065eefe26c10d23739342b3101a14" dmcf-pid="YQbVPqlw1l"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은퇴를 앞둔 국내 이공계 석학들의 중국행을 막기위해 정부가 특단의 지원책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c76630142e19d71101e57335d48c0dc931da0e361eb67497474d12dcf54ba3ef" dmcf-pid="GxKfQBSrGh"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0일 ‘2026년도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 신규과제 선정계획을 공고했다.</p> <p contents-hash="f2c669236c1074f0f3cffbd43e8e42cafdbc5fdd1eee4c48d931157e38108251" dmcf-pid="HM94xbvmHC"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기초연구 생태계 조성과 과학기술 인재강국 실현’을 위해 ‘석학·고경력 은퇴 과학기술인 지원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설, 고경력 연구자의 탁월한 역량과 경험이 은퇴와 동시에 사장되지 않도록 안정적인 연구 여건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p> <p contents-hash="a3b3c20cbc1f064943a47b0c952e32bd7857aef39b489df0a634942b4c61049c" dmcf-pid="XR28MKTsYI" dmcf-ptype="general">최근 베이비붐 세대 연구자들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연구 현장에서는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장기 과제 수주가 어렵거나 퇴직 후 연구실을 반납해야 하는 등 연구 활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석학들의 풍부한 노하우를 국가적 자산으로 유지하고, 이들이 국내 연구 생태계에서 역량을 지속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였다.</p> <p contents-hash="4d0d19d0fd4a4107981bfb9f9ff5db25277cb094ba4601d109872ca44669e595" dmcf-pid="ZeV6R9yOYO" dmcf-ptype="general">이번 공고는 퇴직 전후 연구자의 신분 불안정과 연구 인프라 상실 등 간담회 과정에서 제기된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하여, 연구자가 기존의 연구실과 장비를 유지하며 연구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사업의 지원 요건 등을 설계했다.</p> <p contents-hash="91fb50b79c8cbf275f14accb505a90de76b3e8e6945ef7988dafa8fe3961212a" dmcf-pid="5dfPe2WIGs" dmcf-ptype="general">이 사업은 연구기관이 주도적으로 적격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연구기관은 소속 연구자 중 자체적인 선정 기준과 선발 과정을 거쳐 우수한 석학을 직접 선정하여야 하며, 기관별 선발 과정을 통과한 연구자를 최대 3명까지 과기정통부에 추천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14530184b9a2ea377e66ceca339af058f329ec35a7029507cf4eeb2c0202e315" dmcf-pid="1J4QdVYCHm" dmcf-ptype="general">신청 자격은 1964년 12월 31일 포함 이전 출생(만 61세 이상)한 석학급 연구자로서, 이미 정년이 지났거나 연구 개시일인 2026년 7월 1일 기준 3년 이내에 정년이 도래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p> <p contents-hash="cfa74ec2f926aed186fb36f2e552feb36db6624e6b9b45fbc697d4d2139ad3d0" dmcf-pid="ti8xJfGhHr"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올해 20명 내외의 석학급 연구자 선정을 시작으로, 내년에도 20명을 추가로 선정하여 총 40명의 석학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연구자에게는 연간 2.5억 원 내외의 연구 활동비가 최대 5년(3+2년)간 지원된다. 특히 각 연구기관이 정부 지원금과 동일한 규모의 비용(현물 가능)을 매칭하여 연구자를 지원하도록 하였으며, 주관기관은 석학 연구자가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 공간, 실험 장비 등 지원 내용이 담긴 기관장 확약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p> <p contents-hash="81f67a8adf41b4438df7df08b4a4fac25a23fd3b082f451ab37abf77f0325c08" dmcf-pid="Fn6Mi4HlXw" dmcf-ptype="general">이준배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관은 “석학들이 평생 일궈온 연구 현장을 떠나지 않고 지식의 깊이를 더해가는 과정 자체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소중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석학의 연구 경력이 국가 R&D의 핵심 힘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넥슨은 왜 블리자드와 손잡았나…'오버워치'로 외연 넓힌다 03-30 다음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청소년 SNS, 계정삭제·금지 규제 정책으로 해결 못해"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