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투자자 “AI로 실업우려…소득세 없애고 자본이득세 올려야” 작성일 03-30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0만달러 미만 소득세 면제<br>세수 감소는 자본이득세 인상으로 해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QVDn71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52f3c297f6015c5cc775a6a91abe72ac83236bc97accb2ee9c5fe5a542f03a" dmcf-pid="WRxfwLzt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dt/20260330161807252aaml.png" data-org-width="640" dmcf-mid="xTlmuHjJ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dt/20260330161807252aam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로 생성한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9337970444a3aa0a8c7be0295d911a400d9cade5a842dab75ab33d9fc5e046" dmcf-pid="YeM4roqFso" dmcf-ptype="general"><br> 오픈AI 초기 투자자이자 과거 썬마이크로시스템을 공동창업했던 인물이 인공지능(AI)에 의한 실업 우려를 해소하려면 소득세를 없애야 한다는 이색 주장을 펼쳤다. 막대한 자본이 투입되는 AI가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는 만큼 사람에게는 소득세를 면제해 주고, 자본으로 이익을 본 사람에겐 세금을 더 거둬야 한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52fb71dacf870b759e2586613c698452690b6a3fe16a7107dd47e9c415d4de6a" dmcf-pid="GdR8mgB3OL" dmcf-ptype="general">비노드 코슬라 코슬라벤처스 창업자는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연소득 10만달러(약 1억5000만원) 미만 미국인의 소득세를 없애야 한다면서, 이에 따른 세수 감소는 주식 매매차익 등에 부과하는 자본이득세를 인상하면 메울 수 있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503723ba0fb698b727da50f7f7bfd4cce765f0fbc7d942fd3a6d607ccba8be65" dmcf-pid="HJe6sab0On" dmcf-ptype="general">미국 전체 인구 중 소득이 낮은 사람 1억2500만명에 대해 소득세를 면제해줘도 자본이득세를 올리면 미 정부 세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p> <p contents-hash="e0f306fac4c7bc6c87440c4a9f7eadef60cc845df57270559055dc1d9a8dda29" dmcf-pid="XidPONKpEi" dmcf-ptype="general">미국의 연방 소득세는 소득 구간에 따라 누진세율이 최고 37% 수준이나, 자본이득세 세율은 1년 이상 장기보유 자산을 매각할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최고 20% 정도다.</p> <p contents-hash="f63ff659be1ae2f1890eef8973ce37cdad072367f3b3539db0b141c9b6882a0c" dmcf-pid="ZaoeSE4qIJ" dmcf-ptype="general">코슬라는 AI가 노동자로부터 부와 권력을 빼앗는 현상을 가속했기에 이와 같은 세제 개편이 필요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3991fe29f50083fad424f277a8a6c69b5a92713ad5f5347c5107cf35286877b" dmcf-pid="5NgdvD8BId" dmcf-ptype="general">그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가장 큰 우려는 AI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라며 “이는 오는 2028년 대선에서 가장 큰 쟁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9b671a634b9194898effd1711208aa25b3276bec949cad8d853e6e7a55420dc7" dmcf-pid="1jaJTw6bme" dmcf-ptype="general">주로 민주당을 후원해왔던 코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AI 정책에 대해 “대체로 잘했다”고 호평하고 특히 데이비드 색스 백악관 과학기술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과 제이컵 헬버그 미 국무부 경제성장·에너지·환경 담당 차관을 높이 평가했다.</p> <p contents-hash="fbe30addf9ac7d0c42604b5f2fe5dcaa93736a18fd8a35be04622420ac03531d" dmcf-pid="tANiyrPKw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서는 “어떤 가치관도 없다”며 “그의 협상 방식은 신뢰를 무너뜨린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7bc24a4b104bba3ee88dfd733ceef5a9cc9d2520e66e1ebd3608b694953faca1" dmcf-pid="FcjnWmQ9rM" dmcf-ptype="general">민주당에 대해서도 “일자리를 유지하는 데만 치중하고 있는데 이는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안정을 제공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라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d6d53cde66ecc931452e3c08723b952a04f6c069425ec970b7336f1d36ab84d" dmcf-pid="3kALYsx2Ix" dmcf-ptype="general">그는 이달 초 포천(Fortune)과의 인터뷰에서 “2030년대 초반까지 AI가 일자리의 80%를 대신할 것”이라며 현재 5살인 어린이들은 평생 일자리를 구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해 주목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a08ebb9f48a18c0cbe71a67c3a5b793a5137bc4f95b946e69f637c949847f201" dmcf-pid="0EcoGOMVwQ" dmcf-ptype="general">인도 태생의 코슬라는 미국으로 건너가 소프트웨어 업체 썬마이크로시스템즈를 공동 창업한 뒤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다. 이후 썬이 오라클에 매각되자 투자자로 변신해 코슬라벤처스를 설립했다. 인스타카트, 도어대시 등에 투자했다.</p> <p contents-hash="8fea49832338f3b4d14284a205c3e67b30e416cea2327af0ece1e18b8a7be5ba" dmcf-pid="pDkgHIRfOP" dmcf-ptype="general">2019년에는 당시 알려지지 않았던 오픈AI에 5000만달러(약 750억원)를 출자했다. 포브스는 코슬라의 순자산을 109억달러(약 16조4600억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UwEaXCe4r6"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상도, '아침마당' 고정 꿰찼다… "결혼하면 입장곡은 아침마당 시그널" 폭소 03-30 다음 김종철 위원장 취임 100일…"방미통위, 미디어통신 진흥원 설립 적극 지원"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