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늑대 로봇' 시가전 훈련 모습 공개…바이낸스 창업자 "핵무기보다 무서워" 우려 작성일 03-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종 공격 승인권 인간이 소유…자오창펑 "해킹, 피할 방법 안보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pHZ3yoM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b211a9a577f444d65822d1edcbbe60150f989998dc3baa3bc5024554eeefe6" dmcf-pid="HUX50WgR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CC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809-WkUXVfQ/20260330162422184ncyz.jpg" data-org-width="875" dmcf-mid="WUp7KFwa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809-WkUXVfQ/20260330162422184nc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CC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d617a53b6051ede52de9db2edd47e7a444220cf0ccdd0eefbc0616557cce538" dmcf-pid="XuZ1pYaelS" dmcf-ptype="general">[더구루=홍성일 기자] 중국 정부가 4족 보행 로봇을 이용한 시가전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해 열병식, 대만 상륙훈련에 이어 시가전 능력까지 검증하며 중국군의 로봇 실전 배치가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를 본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업자가 "핵무기보다 무섭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p> <p contents-hash="f8dfc81c57e103990f441aa02f42e1317854156825c0254a390829d6bb76a654" dmcf-pid="Z75tUGNdll" dmcf-ptype="general">30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관영 CCTV는 최근 '늑대 로봇'을 불리는 전투용 인공지능(AI) 4족 보행 로봇이 모의 시가전 훈련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로봇은 지난해 열병식과 상륙훈련에서도 공개된 바 있는 모델이다. </p> <p contents-hash="3348505a65f66b28decccb4ea8e50f1c94c3b43432c121855d195ada71955101" dmcf-pid="5z1FuHjJCh" dmcf-ptype="general">늑대 로봇은 중국병기장비그룹(CSGC)이 개발했으며, 로봇 무게는 약 70kg, 적재하중은 25kg이다. 최대 시속 15km로 주행할 수 있으며 30cm 높이의 장애물을 개척할 수 있다. 5대의 카메라로 360도 스캔이 가능하며 소총, 유탄발사기, 소형 미사일 등 각종 무기를 탑재할 수 있다. 특히 AI를 이용해 자율적으로 임무를 수행할 수 있으며, 여러 대의 로봇이 실제 늑대 무리처럼 역할을 맡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중국군은 늑대 로봇을 정찰, 전투 임무에 투입한다는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9bcca57f8bf14d5c5e03b0bab8e8e44bbe84d9b78e13b725b73ea176e287c8f3" dmcf-pid="1lDrCA2uTC" dmcf-ptype="general">중국군은 늑대 로봇의 최종 공격 승인은 인간이 내리게 설계돼 있다며, 영상을 통해 무게를 통제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영상에서는 소총에 컨트롤러를 부착해 손쉽게 로봇을 제어하는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중국군은 지난해 9월 열병식에서 늑대 로봇을 공개할 때 "이 로봇의 주된 역할은 아군 병사들에게 전황 등 정보를 제공해 위험을 줄이는 것"이라며 "적군 입장에서는 기계 군단에 맞서야 한다는 사실만으로 엄청난 심리적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p> <p contents-hash="8cfe6586cda357af196590406b047ea64316dd01235a52a9e822f6c5860d81cd" dmcf-pid="tSwmhcV7yI" dmcf-ptype="general">영상이 공개되자 자오창펑 창업자는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모든 국가에서 필연적으로 이런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라며 "핵무기보다 무섭다"고 우려했다. 또한 "해커 한 명만 있으면....안타깝게도 피할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58f87d43f64a61c87326446edd0c69f30ca973906b9ef3e88ac821f5b42cb562" dmcf-pid="FvrslkfzTO" dmcf-ptype="general">자오창펑 창업자의 발언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자오창펑의 발언에 동의하는 측에서는 "소프트웨어 보안을 믿을 수 없다", "실제 총기를 장착하는 것은 다른 얘기"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의하지 않는 측에서는 "AI 로봇을 핵무기와 비교하는 것은 극단적인 비관론이다", "위험성 때문에 높은 잠재력의 기술을 무시하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e2215a581f95a4453c17794a782dc3af117c00e75c74a8ec2434251baf39415" dmcf-pid="3TmOSE4qCs" dmcf-ptype="general">CCTV 측은 "늑대 로봇이 처음 군에 배치됐을때와 비교에서 획기적으로 기능이 개선됐다"며 "늑대 로봇은 자율적으로 목표를 식별하고 조준할 수 있지만 공격은 인간의 최종 확인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8b7086d8696807e1d761640e06e863decaeb3e7d1bca8edafb1af1b30b9da82" dmcf-pid="0ysIvD8B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809-WkUXVfQ/20260330162422449pvak.gif" data-org-width="1" dmcf-mid="Y5AkmgB3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809-WkUXVfQ/20260330162422449pvak.gif" width="1"></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p> 관련자료 이전 "나랑 닮은 점 많다" 유연석, 男 연예인 언급...유재석 '싸늘' ('틈만 나면,') 03-30 다음 이창섭, 공백기 없는 열일…신곡 '우리들의 동화' 컴백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