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도 지상파에서 못보나…방미통위 "시청권은 공적 책임"(종합) 작성일 03-3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JTBC-지상파 협상 결렬…실무 협상 지속<br>방미통위 "2032년 공동중계 논의 토대 마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8Mxi4HlX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e3c947e02a7c004cd15c6a1fe93cdb8b28c07889fa6bbd256a51ab2cc435c5" dmcf-pid="u6RMn8XS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30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 뉴스1 최지환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164529375tpyb.jpg" data-org-width="1400" dmcf-mid="pXQPdVYC5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EWS1/20260330164529375tpy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30일 오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3.30 ⓒ 뉴스1 최지환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edb13444eb8a3a32313df41f5e2a5f7115a12da15201efba7af0141d5dc89b" dmcf-pid="7PeRL6ZvG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이민주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둘러싼 JTBC와 지상파 방송 3사 간 협상이 진전을 보지 못한 채 교착 상태에 빠졌다.</p> <p contents-hash="5f05e449c75227bd1b694fcbfb2fad9718e5c7f75606ee00af4fa0ca9fc379ec" dmcf-pid="zQdeoP5TXW"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월드컵 중계권 갈등과 관련해 보편적 시청권을 시장에 맡길 수 없는 공적 과제로 규정하며 방송사들의 책임있는 협상을 촉구했다.</p> <p contents-hash="61a2b4aa773e0daee9cbfbea00bb6e789ad879df849851932db968d3722dff54" dmcf-pid="qXFtuHjJGy" dmcf-ptype="general">30일 방송업계에 따르면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시내 모처에서 JTBC와 KBS·MBC·SBS 사장단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중계권 협상을 중재했다.</p> <p contents-hash="e1cf3be58add1ae0f0214264d3b159fc7a09296ec8c545939531fab7a050e36e" dmcf-pid="BZ3F7XAiHT" dmcf-ptype="general">앞서 JTBC는 '마지막 제안'이라며 JTBC가 중계권료의 50%를 부담하고 나머지를 지상파 3사가 각각 약 16.7%씩 분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142a181233487c7166bfd461c4b7f6e2f6facb6d23af796299dd0c9033d9736b" dmcf-pid="b503zZcnXv" dmcf-ptype="general">JTBC는 디지털 재판매 수익을 제외한 비용을 기준으로 중앙그룹이 절반을 부담하고, 나머지를 지상파가 나누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보편적 시청권 논란을 고려해 적자를 감수한 최종안이라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9044d92e48af91e37825de099c307944b7ba834cb2949c316b67b29c8a107a9c" dmcf-pid="K1p0q5kLYS"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날 협상은 또 한번 결렬됐다.</p> <p contents-hash="8db928a97d1a9e754c6e0085dba010bc9917d900315d31cb6cde4ccdb6db8c26" dmcf-pid="9tUpB1Eo1l" dmcf-ptype="general">간담회 이후 지상파 관계자는 "중계권 협상과 관련해 진전은 없었다”며 “실무 협상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사태를 촉발한 JTBC 측에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1a8c3dbea6dc69d07614a903bb564928b008c421b89f27a94f6a9bfbfedfe7b" dmcf-pid="2FuUbtDgYh" dmcf-ptype="general">양측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지만, 향후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틀에는 일정 부분 공감대를 형성했다.</p> <p contents-hash="789e69507e74bd52fe871eaa17cdc2c7e20d2c57cd1396c3afc6c7eb0d46faf7" dmcf-pid="V37uKFwa5C" dmcf-ptype="general">지상파 측은 "2026년 월드컵 이후 올림픽·월드컵 중계권과 관련해 방송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코리아 컨소시엄' 구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390ebb95e29bcb7ad6d4aca69a773948b22090bb6236e476bbc6a8a33ece86" dmcf-pid="f0z793rNtI"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오는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의 지상파 공동 중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bd257dc86fb9f6e125e67a6722fa1dd093430766a80871e7eea2ae8182d10216" dmcf-pid="4pqz20mjXO" dmcf-ptype="general">JTBC는 해당 대회 중계권을 약 1억2500만 달러(약 1900억 원)에 확보했으며, 이후 비용 분담을 둘러싸고 지상파와 갈등을 이어왔다. 지상파는 중계권 확보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전가되고 있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2de2cfb78cbe5b19e1fd7f78335848b60328ab2928205898dcc6a86dbd58d8a5" dmcf-pid="8UBqVpsAZs" dmcf-ptype="general">김종철 위원장도 이날 취임 100일 간담회에서 협상이 순조롭지 않다는 점을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e281d60acf0aa958254a746d0b3fb7c52820a9c1fdc68b92525cd9576235cfd0" dmcf-pid="6ubBfUOcHm" dmcf-ptype="general">그는 "(이번 협상은) 다양한 이해관계와 재정적 부담이 얽혀 있어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며 가시적인 성과가 없었다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5201a837603bef3595e855988b80c54918863ff5dd82875bf45bdd6d8d1d5a66" dmcf-pid="P7Kb4uIk5r"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보편적 시청권은 시청자 입장에서 결과적으로 확보돼야 할 공적 과제"라며 "경제적 손익만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 공적 책임과 연대의 가치 위에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55dd2656f8cac47a212e9ffb365a05758bf769037e531c5cb9aa65af9ccc68d7" dmcf-pid="Qz9K87CE1w" dmcf-ptype="general">이어 "가시적인 성과는 없었지만, 2032년까지 중계권을 공동 중계 방식으로 추진하는 등 장기적 논의의 토대는 마련됐다"며 "비관적인 상황 속에서도 논의의 패러다임이 단기 협상에서 미래 지향적 협력으로 전환된 점은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6b3e0e9fa90a341c7303cf1a88049b71329892169a4b54d75d00cd57f24735f" dmcf-pid="xq296zhD5D" dmcf-ptype="general">또 "공존과 연대의 틀 속에서 협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가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e70de791bccd1d815ab19b7088c712df5d887af8688c89b017fed2b47cd35aa" dmcf-pid="yDOsSE4q1E"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픽] 터보퀀트 충격…KAIST 교수 "SW가 AI 판 바꿨다" 03-30 다음 KO와 초크의 이중 피니시... 그라소, 압도적 퍼포먼스로 부활 선언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