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딸 아빠' 황석희, '성범죄 전과' 보도에 참여작도 '불똥' [이슈&톡] 작성일 03-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zsDhcV7E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51475569f77566bacacb25d70e559c649b24985c788b4e3b3a90ccfeb0aed4" dmcf-pid="GqOwlkfzO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vdaily/20260330164603818mlrl.jpg" data-org-width="620" dmcf-mid="WkKzfUOc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vdaily/20260330164603818ml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7b02bc1ee8ae8815bca099de3072d56fe523ca0cafe32785b32bd62c6439fb" dmcf-pid="HBIrSE4qE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번역가 황석희의 성범죄 전력이 알려지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8c50f6782727e2b54e2253fe3f94eed2f837af3fa9baf55c76919ba1e80b5917" dmcf-pid="XxXWtvnQOp" dmcf-ptype="general">30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과거 황석희는 강제추행, 준유사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p> <p contents-hash="5c274cfe2c9c92b4bb0d945113329216a36f912db11c3db09173e0025801d66d" dmcf-pid="ZMZYFTLxr0" dmcf-ptype="general">앞서 황석희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스파이더맨' 시리즈, '존 윅' 시리즈 등 600여 편의 한국 자막을 책임진 번역가다. 그는 한국 정서를 담아 완성한 '데드풀' 번역으로 인기를 얻었다.</p> <p contents-hash="96267a7f53925afd16f3f4bf8daf5b3870781564d7ded8ee01b1a027744d46b4" dmcf-pid="5R5G3yoMI3"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공연, 영화, 도서 등 분야를 가리지 않은 번역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 왔다. 그는 에세이 '번역: 황석희', '이지페이지: 오역하는 말들'을 출간했으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비롯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돌아온 방구석 1열' 등 활발한 방송 출연을 이어왔다.</p> <p contents-hash="15d2cbf3dd0d2f30b658a8297d35660b7100fc95f64d2f529238622ff3096e54" dmcf-pid="1e1H0WgRsF" dmcf-ptype="general">황석희는 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사회적 목소리를 내는 데도 주저하지 않았다. 특히 7세 딸의 아버지임을 밝혔던 그는 성 평등 의식과 인권 관련 문제에 목소리를 높여 '개념 번역가'의 이미지를 구축했고 여성 혐오 발언에 대한 비판, 20대 여성을 좋아하는 40대 남성을 저격한 게시글로 일부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었다.</p> <p contents-hash="6a6b3b89d060fd71015d160a3dfe1ecc37adb57d5b37f80a081331bcf1fdfa67" dmcf-pid="tdtXpYaeEt" dmcf-ptype="general">그러나 평소 보여온 높은 성인지 감수성이 무색하게도, 그를 둘러싼 성범죄 의혹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업계는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황석희는 지난 18일 개봉된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번역에 이름을 올렸고 이 작품은 번역가의 개인적 논란으로 불똥을 맞게 됐다.</p> <p contents-hash="efd29e52b6bec046def6c8ac19afb6f5d2b9b5295a0196c9895374a3b2935d15" dmcf-pid="FJFZUGNdr1" dmcf-ptype="general">'프로젝트 헤일메리' 측은 해당 소식을 접했으나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이미 개봉을 마친 상태라 자막 수정 등 실질적인 조치가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 영화계 관계자는 "참여진 개인의 논란이 작품 전체에 대한 거부감으로 번지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당혹감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9a368ea0f239dca6334533a58f468575833da41d91d4a7350464b06d19ab039c" dmcf-pid="3i35uHjJI5" dmcf-ptype="general">지난 1월 황석희가 SNS를 통해 "올해 스파이더맨을 기다린다"라고 밝힌 바, 오는 7월 개봉을 예정한 새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역시 이 같은 논란을 피하기에는 어려워 보인다.</p> <p contents-hash="2028645f9a4785d521f4c2e940d0079a214551fe274e255eaaf2064deca7d90a" dmcf-pid="0n017XAiwZ" dmcf-ptype="general">논란이 확산되자 황석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현재 관련 사항에 대해 변호사와 검토를 진행 중"이라며 "보도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나 확인되지 않은 내용, 법적 판단 범위를 벗어난 표현이 포함될 경우 정정 요청 및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48133760580dd2061992f185b43eb182bbabae49db8ce08d90eb0f8a4d562e33" dmcf-pid="pR5G3yoMrX" dmcf-ptype="general">그는 현재 해명글을 제외하고 SNS 게시물을 모두 비공개 처리했다. 그의 참여작에 대한 정보와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구설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b9de091327bbfc053c473f8c978360dbbf72e008863ae4149a917ea1678a26fe" dmcf-pid="Ue1H0WgRs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온 더 블럭']</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udtXpYaeO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일 연속 1위...기발한 주제로 시청자들 사로잡았다는 '웨이브' 새 예능 03-30 다음 장한음 "내 꿈 조롱한 사람들多..눈치보지 않고 더 펼칠 것"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