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초연 ‘걸프렌드’ 고민, 11명 배우들의 매력으로 시원하게 해결…솔직 대담한 도전은? [SS인터뷰] 작성일 03-3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990년대 ‘청춘의 아이콘’ 매튜 스위트 소환<br>열정을 응원하는 청춘 서사…11명 인물과 닮은꼴<br>아이돌·트로트 가수 출신 캐스팅…걱정과 우려를 지운 희망 메시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ALlYsx2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935f8e30c78a7c2f337629c5922136f7892ef2560f282c855288ad3cdea494" dmcf-pid="ZcoSGOMVe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뮤지컬 ‘걸프렌드’ 프레스콜에서 11명의 배우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164503974frpr.jpg" data-org-width="700" dmcf-mid="G0SAroqFJ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164503974frp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뮤지컬 ‘걸프렌드’ 프레스콜에서 11명의 배우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deb7bb0080d49b4b105c518834c1dcfa33dfe11de4e0bbe876036514823ad0" dmcf-pid="5kgvHIRfi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표권향 기자] 미국 브로드웨이 뮤지컬 ‘걸프렌드’가 한국 초연으로 첫 만남을 준비 중이다. 강렬한 록 사운드와 서정적인 팝 감성이 어우러진 작품의 전개는 처음 선보이는 무대 위 배우들의 모습과 닮았다.</p> <p contents-hash="4590fc63739c893dd26254343c77ac2ddf831028730f70dd23aa2aa3ced480e5" dmcf-pid="1gdOvD8BRy" dmcf-ptype="general">‘걸프렌드’는 1990년대 청춘의 아이콘이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매튜 스위트의 명반 ‘Girlfriend’를 무대로 소환해 특유의 에너지와 청춘 서사를 그린다.</p> <p contents-hash="6425a5cbeb993ea423b61bcc7c26918045a58afe7c7abf23c57273e302452a05" dmcf-pid="taJITw6bJT" dmcf-ptype="general">작품은 성장의 문턱에서 만난 두 청년의 설렘과 혼란으로 시작한다. ‘걸프렌드’의 다수 배우가 작품을 마주하는 기분과 같다. ‘베테랑’ 김현중과 이도경, 아이돌 출신 니엘과 이호원을 제외하면 뮤지컬에 처음 도전하거나 아직 성장 단계에 있는 배우들로 구성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2fadd6f9ba26cc36b1ff728b1f9ef1052dd20d9f1d1a4f2055b40b0208cbcf6" dmcf-pid="FNiCyrPKev" dmcf-ptype="general">특히 ‘아이돌의 뮤지컬 도전’이 지속적으로 언급되고 있어, 아이돌 출신과 트로트 가수로만 구성된 캐스팅을 향한 다각도의 시선이 당사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143e1799d718de873dc47a64c2074e2bdcbc981091bcf45cab3562f3db9879" dmcf-pid="3jnhWmQ9i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0일 뮤지컬 ‘걸프렌드’ 프레스콜에서 11명의 배우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164504221drxh.jpg" data-org-width="700" dmcf-mid="HZkHFTLxJ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RTSSEOUL/20260330164504221dr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0일 뮤지컬 ‘걸프렌드’ 프레스콜에서 11명의 배우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표권향 기자 gioia@sportsseoul.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01ac575d89d54cd6d5cae3dfeb773c4233e3d51439cc54141e278ed2f22002" dmcf-pid="0ALlYsx2Jl" dmcf-ptype="general"><br> 노우진 협력연출은 30일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된 ‘걸프렌드’ 프레스콜에서 걱정과 고민, 기쁨과 희망이 공존했던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7d06941eaac2b476ecb7caccd433538c45f5e020aa6601d6b6d3af361c9d287" dmcf-pid="pcoSGOMVLh" dmcf-ptype="general">노 협력연출은 “제작사로부터 캐스팅 명단을 받았을 때 약간 걱정됐다. 하지만 연습 과정에서 깜짝 놀랐다. 11명의 배우의 매력이 달랐기 때문”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뮤지컬은 각자의 배역이 가진 특성이 분명히 존재한다. 작품 속 윌(김재한·연호·옥진욱·태호·홍은기)과 마이크(나상도·니엘·이호원·최재명), 엔조이(김현중·이도경)의 고유한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각각의 매력에 녹일 수 있을지에 대한 도전이었다”라고 초기 과정에서의 고민을 말했다.</p> <p contents-hash="781568a751aa2b8c1ea8eefc0fa34fe0771a56cfe70bc1951a90122da126c7c7" dmcf-pid="UkgvHIRfLC" dmcf-ptype="general">이는 모든 크리에이터가 함께 우려했던 부분이었다. 그렇다고 언제까지 걱정만 할 수 없었고, 배우들이 각자의 매력을 살릴 수 있는 허용 범위를 넓히는 것부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b19dce675c39d66901b2187d5ce1fa8786ed5c536784c8ac9a138af6675f14ff" dmcf-pid="uEaTXCe4iI" dmcf-ptype="general">믿음은 곧바로 희망의 포문을 열었다. 노 협력연출은 “뮤지컬은 작은 약속일지라도 페어마다 동일하게 무대를 이끄는 것이 원칙이다. 하지만 ‘걸프렌드’는 페어별로 조금씩 다른 색깔과 무대를 만들 수 있는 에너지를 가졌다. 매회 다른 재미로 관객들을 만날 것”이라며 “배우들 모두 지금까지 충분히 잘 준비했다. 11명 배우의 멋진 모습을 빨리 소개하고 싶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8e50cdf99747c5a91865bd9bfcfa3461521eb2ee795507722f914f75fb337aa" dmcf-pid="7DNyZhd8iO" dmcf-ptype="general">“하고 싶은 걸 해. 원하면 할 수 있어, 뭐든”이라고 서로를 응원하는 ‘걸프렌드’는 오는 31일 백암아트홀에서 개막, 6월 7일까지 공연된다. gioia@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한음 “9곡 모두 작업, 밤샌 적도” 03-30 다음 3일 연속 1위...기발한 주제로 시청자들 사로잡았다는 '웨이브' 새 예능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