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구글식 광고 플랫폼 도입…검색·디스플레이 통합 작성일 03-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2xesab0FP"> <div contents-hash="f283ee1917578dcaac96733f49186689bf8c1e99a0bec678c57c18e8fd66bf7d" dmcf-pid="QVMdONKp06" dmcf-ptype="general"> 네이버도 구글식 광고 운영 방식을 택했다. 검색광고와 배너광고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어떤 광고가 실제 구매에 얼마나 보탰는지 광고주에게 함께 보여주는 방식이다. 네이버가 검색·노출·구매를 하나의 광고 성과로 설명할 필요가 커졌기 때문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524f70912d135d2a0d38e383e327b487c4f0fcccd13e49d1f083af03220801" data-idxno="439868" data-type="photo" dmcf-pid="xfRJIj9Uz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810-SDi8XcZ/20260330170005167efsv.png" data-org-width="600" dmcf-mid="8aNcGOMV0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810-SDi8XcZ/20260330170005167efs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제미나이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984f7a2646ed3eff24aaa494e815de17ff7cdb65f361d8f940dbc4cb05d91d" dmcf-pid="yCYXVpsAz4"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30일 오후 8시부터 검색광고(SA)와 디스플레이 광고(DA)를 하나의 광고 플랫폼으로 통합 운영한다. 이에 따라 광고주는 한 화면에서 전체 광고 캠페인 성과를 보면서 두 종류의 광고를 관리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7399db81ae89b4570a9d394fb92ce48eb9b2d59bbe2258af11f17950c6cdd3e4" dmcf-pid="WhGZfUOc3f" dmcf-ptype="general">네이버는 통합 광고 플랫폼에 기여전환 지표를 포함해 성과 요약 대시보드, AI 추천 인사이트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기여전환 지표는 어떤 광고가 클릭을 만들었는지뿐 아니라 실제 구매에 얼마나 기여했는지까지 보여주는 지표다.</p> <p contents-hash="fa78228370f75836867ebf01686a1fdc4d0b98de9ef818b8ed8ed605f5f1198a" dmcf-pid="YlH54uIkUV"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를 하나로 묶는 이유는 이용자의 반응이 검색 한 번으로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용자는 상품을 검색한 뒤 네이버 메인과 콘텐츠, 홈피드, 클립 등에서 관련 광고를 다시 보고 구매하거나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다. 검색광고는 특정 키워드 검색 결과에 붙는 광고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메인화면 배너 등에서 이미지·동영상 형태로 노출되는 광고다.</p> <div contents-hash="c888bfd57c6c328ec1d686a249f9bbfe094a7561c3c4db0b497b125e1accdbfd" dmcf-pid="GSX187CEz2" dmcf-ptype="general"> 이처럼 검색부터 탐색, 구매로 이어지는 이용자 행동이 늘어나면서 광고주도 어떤 광고가 마지막 클릭을 만들었는지보다 여러 광고가 구매에 얼마나 보탰는지를 함께 따지게 됐다. 네이버가 기여전환 지표를 도입한 것도 이런 수요에 대응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a27bb53fe7dce05cf570ffbdf66b293e8982dc760bcb72ee523a01841ec4f1" data-idxno="439869" data-type="photo" dmcf-pid="HgDmtvnQ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통합 광고 플랫폼 이미지. /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810-SDi8XcZ/20260330170006547yyhc.png" data-org-width="600" dmcf-mid="6qV8cdpXp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810-SDi8XcZ/20260330170006547yyh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통합 광고 플랫폼 이미지. / 네이버 공식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5ad02a83d53bcc1ce898a8e5606077634ed861d8b130650edc205519c29ce4" dmcf-pid="XawsFTLxpK" dmcf-ptype="general">개인 맞춤형 광고 지면도 늘어났다. 네이버는 지난해 4분기에 이미 홈피드와 클립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가 각각 1000만명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검색 이후에도 다양한 곳에서 광고 노출이 이뤄지므로 광고 성과를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로 구분해 설명하기 어려워진 것이다.</p> <p contents-hash="459587344a729be6452d6c5681dba9a7b92d80b9b35c5b30e68ff96fbee44809" dmcf-pid="ZNrO3yoMUb" dmcf-ptype="general">이번 통합은 최수연 대표가 주주총회에서 말한 '풀 루프 플랫폼'과도 연결된다. 풀 루프 플랫폼 전략은 검색과 노출을 넘어 향후 구매와 결제까지 하나의 성과로 묶는 것을 말한다. 최수연 대표는 3월 주주총회에서 "검색에서 시작된 이용자의 흐름이 구매와 방문, 이용까지 이어지는 풀 루프 플랫폼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3f023acb3924236289be8ec4a93923cea981272373f53b3a5a8d4412dcd54d2" dmcf-pid="5jmI0WgRpB" dmcf-ptype="general">이런 광고 기여 측정 방식이 새로운 것도 아니다. 구글과 메타가 이미 쓰고 있다. 이들 플랫폼은 노출과 클릭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이용자가 거친 여러 광고 접점이 실제 구매에 얼마나 기여했는지도 광고주에게 함께 알려준다.</p> <p contents-hash="8a401021f1f50c2d59d1055ce4cb932841a1f33a05d2ca9318613e9aec765ca7" dmcf-pid="1AsCpYae7q" dmcf-ptype="general">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네이버가 AI 기반 지면 최적화와 초개인화로 쇼핑광고를 포함한 광고 매출 성장을 계속할 수 있다"며 "다만 네이버가 AI를 통해 광고와 쇼핑 효율성을 올리더라도 기본 정보검색·커머스 플랫폼 위치가 흔들리면 현재의 성장률 유지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d52ff3461bcd94a985b7f488270b245450ec73961f0ff7cfd592319072e83460" dmcf-pid="tcOhUGNdUz" dmcf-ptype="general">변인호 기자<br>jubar@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 ‘터보퀀트’ 연구 참여 한인수 카이스트 교수 “AI 효율화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공동 최적화가 중요해질 것” 03-30 다음 과기부 공무원이 직접 수사까지…해킹사고 특사경 도입 추진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