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판 흥행의 역설…갤럭시S26, 벌써 가격 '뚝'[통신25시] 작성일 03-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갤럭시S26, 주말 성지서 최저 –15만원<br>KT 번호이동 시 최대 10만원 웃돈 지급<br>공통지원금 인상 영향…제조사 의지 반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OA63yoMv7"> <p contents-hash="a177b095ed6ee966b08d9a6ee199f92d85c309de5d6e030bd7dcd67782d30696" dmcf-pid="PIcP0WgRlu" dmcf-ptype="general">사전예약 기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흥행에 성공한 삼성전자 플래그십 휴대전화 '갤럭시S26'이 정식 출시 2주 만에 차비폰(차비 명목의 웃돈을 지급하고 파는 휴대폰)으로 전락했다. 출시 후 수요가 빠르게 줄면서 예상보다 이르게 통신사 차원의 지원금 규모가 확대된 영향이다. </p> <div contents-hash="383b2f9a254758a4dd7f117935486418e51964291017dd53b133421c932160ec" dmcf-pid="QCkQpYaeWU" dmcf-ptype="general">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6은 지난주 통신3사가 일제히 공통지원금(옛 공시지원금)을 두배가량 늘리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주말새 성지로 불리는 휴대전화 판매점에서는 유통망 추가지원금 등을 얹어 웃돈을 지급하고 해당 모델을 판매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943fcccda9bcc950d6a176eda1eaaf0951617bd1fb662884d1099d28847386" dmcf-pid="xhExUGNd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갤럭시 S26·S26+·S26울트라 사진제공=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788-vZw4wcp/20260330171303951fngn.jpg" data-org-width="700" dmcf-mid="8GCL93rN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788-vZw4wcp/20260330171303951fn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갤럭시 S26·S26+·S26울트라 사진제공=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7211bcf6015e2d76cc4f4e28f4579f0fb2dd61fdcecafd116bc9d04ec13c5c" dmcf-pid="y4zyAe0Hv0" dmcf-ptype="general">A 판매점에서는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15만원의 차비를 줬다. LG유플러스로 통신사를 옮기는 경우(번호이동) 단말기와 더불어 해당 금액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T로 이동하면 최대 10만원의 보조금을 지급했다. </p> <p contents-hash="0ad782149a834a1fb73133939ee734945fb962251a57ef053fc197e393cbadb3" dmcf-pid="W8qWcdpXC3" dmcf-ptype="general">SK텔레콤 번호이동 조건으로 구매하면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이곳에서는 SK텔레콤으로 옮기는 경우 9만원의 가격을 책정했다. 기기변경(통신사 이동없이 기기 구매)은 ▲SK텔레콤 19만원 ▲KT –5만원 ▲LG유플러스 –10만원이었다. </p> <p contents-hash="592da7503bb4b63e68b942bc511d42d29d41f99d7f4c5bdcdfd3cd0ab6aaaf69" dmcf-pid="Y9plgQ1yWF" dmcf-ptype="general">가격이 이같이 줄어든 것은 지난 25일 통신사들이 나란히 공통지원금을 인상한 데 따른 결과다. 통신사들은 공통지원금을 기존 25만원 수준에서 50만원 상당까지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2db803ba5dabf590c6e72979f77aa2ad5492d22919333e9388d2aba682d5ad4c" dmcf-pid="G2USaxtWlt"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제조사 삼성전자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라고 입 모은다. 정식 출시 이후 시장 반응이 시들해지자 구매를 독려하기 위해 지원 규모를 키운 것이다. </p> <p contents-hash="90fbff574c52725459140897689f424146feb4a5e4b1536ab080739d47f98d2e" dmcf-pid="HVuvNMFYC1"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사전예약 흥행의 역설'로 본다. 갤럭시S26 시리즈는 사전예약 '칩플레이션'으로 인한 출고가 인상 등 악재에도 일주일 만에 135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역사를 썼다. 이때 고객 유치를 끝낸 통신사 입장에서는 출시 이후 마케팅에 힘들일 필요가 없어진 모양새다. 보상금 등 혜택을 구성해야 할 통신사들이 추가적인 출혈 경쟁을 꺼리면서 수요가 둔화됐다. </p> <p contents-hash="52874d0f955b67a8667354544955c76c0f0134dc65f12be543268e48304701ab" dmcf-pid="Xf7TjR3GS5" dmcf-ptype="general">갤럭시S26 시리즈와 동시 출격한 애플의 저가 모델 '아이폰17e'의 분전도 영향을 줬다. 아이폰17e는 이전 세대인 아이폰16e(128GB·256GB·512GB)와 달리 256GB·512GB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했다. 256GB 기준 아이폰17e의 출고가는 99만원으로, 전작 128GB 모델과 동일한 가격에 나왔다. 용량이 두 배임에도 같은 가격이 붙은 셈이다. 일각에서 '사실상 가격 인하'로 보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96a61b5cc0aa03f0f3cca1e34f70e42d7dfae6dbd1c10f44815dfe0c150e213b" dmcf-pid="Z4zyAe0HCZ" dmcf-ptype="general">업계 한 관계자는 "공통지원금이 늘어나면서, 유통점 (추가)지원금에도 여유가 생긴 것으로 안다"며 "그 결과 가격이 크게 떨어졌고, 예상보다는 조금 이르게 공짜에 준하는 가격까지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4cf24fb1e67301321949f4748ada3e2a3455d560aacf7bf28533ebe37725f228" dmcf-pid="58qWcdpXhX" dmcf-ptype="general">강준혁 기자 junhuk210@newsw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웨이.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수원 감독 ‘사랑의 탄생’, 피렌체한국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03-30 다음 베이비돈크라이, '비터스위트' 첫 주 활동 성료…폭넓은 소화력 입증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