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10명 중 4명, 사이버폭력 경험 작성일 03-30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TbSuHjJTo"> <p contents-hash="b606bce98e63786bd30b53485d84f00a7a8a88344cc98d17b98fb3f56870e120" dmcf-pid="zyKv7XAivL"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홍지후 기자)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사이버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문자, 인스턴트 메시지에서의 언어 폭력이 제일 많았다. </p> <p contents-hash="a7c98820f0ee8f9ccf69f92a973d95a53583bd2a9f7ecce78dff209499b15561" dmcf-pid="qW9TzZcnyn"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이 발표한 ‘2025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청소년 42.3%, 성인 15.8%가 가해, 피해, 가피해 모두 등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다.</p> <p contents-hash="f609acce1e42c0dc9a97c49e200a1291fd46103100c6b899719ade8a61dccd86" dmcf-pid="BY2yq5kLvi" dmcf-ptype="general">조사는 지난해 9~11월 초등 4학년~고등 3학년 청소년과 만 19~69세 성인 총 1만 68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p> <p contents-hash="33994131bfe3d9afd2faf5f7466e928b104831b2949a4caaa5b9048af7805f04" dmcf-pid="bGVWB1EoWJ" dmcf-ptype="general">성별로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남성이, 연령대별론 청소년은 중학생, 성인은 20대에서 상대적으로 사이버폭력 가피해 경험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b924b630742fb8f89e0c7bc8974287df010114fff324fd7d277d905d1c3492" dmcf-pid="KHfYbtDg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청소년,성인 사이버폭력 경험률 (사진=방미통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ZDNetKorea/20260330172058648yimu.png" data-org-width="640" dmcf-mid="UZiUMKTs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ZDNetKorea/20260330172058648yim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청소년,성인 사이버폭력 경험률 (사진=방미통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1db8cc229a85c8d70a33c53d59b3de174a4698dbfb3b8abe5647731619bad6" dmcf-pid="9wtEHIRfle" dmcf-ptype="general"><span>발생 경로는 청소년 가해 43.8%, 피해 41.4%와 성인 가해 51.4%, 피해 58.0% 모두 ‘문자 및 인스턴트 메시지’에서 사이버폭력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span></p> <p contents-hash="3987f77fb2001ed11e58872f523e8aa8f82a838e5f7675e6c182a1c018c581a5" dmcf-pid="2rFDXCe4CR" dmcf-ptype="general">청소년은 온라인 게임 가해 35.7%, 피해 35.3%, 성인은 사회관계망서비스 가해 31.2%, 피해 33.5%에서 사이버폭력을 경험하는 비율이 높았다.</p> <p contents-hash="032243788dda7bd1061e59e01d214e5688cdef1ef2aed2746b17b97c5359d93a" dmcf-pid="Vm3wZhd8CM" dmcf-ptype="general">유형별론 청소년과 성인 모두 ‘사이버 언어폭력’의 가피해 경험이 가장 많았다.</p> <p contents-hash="712727eece4793ff78afbe1ebedd5bde7f71c00ec2c5852be6f888270c0d14b2" dmcf-pid="fs0r5lJ6vx" dmcf-ptype="general">성인은 전년 대비 사이버 언어폭력 가피해 경험이 모두 증가 가했다. 가해는 전년 3.4%에서 지난해 6.0%, 피해는 전년 6.3%에서 지난해 9.1%로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e9732561e1fb3b1c63cf3f6cf06d601a303767f4f4cf5ed568bf8ebfbb4e531" dmcf-pid="4Opm1SiPCQ" dmcf-ptype="general">사이버폭력 피해 경험은 청소년 51.9%와 성인 45.5%로 모두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전년 대비 비율은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82f97a254394dd1beabe39a37d8864c83338f7af0bf02e8c3a864e769568168" dmcf-pid="8IUstvnQCP" dmcf-ptype="general">‘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의 응답도 증가하며 익명의 타인이나 온라인을 매개로 형성된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이버폭력 피해 비율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4f4abf65657e775820e2018e4029e05fe2aa870855cf840907f7f73c9da148" dmcf-pid="6CuOFTLx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이버폭력 가해 동기 (사진=방미통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ZDNetKorea/20260330172059903toja.png" data-org-width="640" dmcf-mid="uxmPkJUZv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ZDNetKorea/20260330172059903toj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이버폭력 가해 동기 (사진=방미통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cc873b133703d8a01b369361f7c49d96460029510bad771935361dbdb667a6" dmcf-pid="Ph7I3yoMT8" dmcf-ptype="general"><span>사이버폭력 가해 동기론 청소년과 성인 모두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보복’이 각각 36.5%, 40.6%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span></p> <p contents-hash="787c7c3d4df84a2848a30724780f519cf636c9983040021d2386ce9daa01cf36" dmcf-pid="QE5cYsx2C4" dmcf-ptype="general">성인의 경우 ‘상대방이 싫거나 화가 나서’ 전년 30.7%에서 지난해 34.9%, ‘상대방과 의견이 달라서’ 전년 18.4%에서 지난해 27.8% 등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이유를 가해 동기로 꼽은 응답 비율이 전년 대비 증가했다.</p> <p contents-hash="0d96606f2ae2617367bf6a478cf3af2487235a4fc8890c3286f493a98b52d9a8" dmcf-pid="xD1kGOMVWf" dmcf-ptype="general">사이버폭력 가해 이후 느낀 심리 상태는 성인은 ‘정당함 57.6%’가 가장 높았으며, 18.9%p 등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데 반해 청소년은 ‘미안후회’ 60.8%를 가장 많이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ac97369501f5931b146aa50c043bd59e252124c856fb1ca89297b05a82a09968" dmcf-pid="yqL7e2WIvV" dmcf-ptype="general">청소년의 19.3%, 성인의 21.0%가 디지털 혐오 표현을 사용한 경험이 있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청소년과 성인 모두 증가한 수치이다.</p> <p contents-hash="bcca7c3d358045ad547785168aeacb38ae195b30b04292fdda08580f9c880ceb" dmcf-pid="WBozdVYCh2" dmcf-ptype="general">청소년은 신체 외모 10.0%, 성인은 정치 성향 14.9% 관련 혐오 표현이 전년에 이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며 응답률도 상승했다.</p> <p contents-hash="275adfd276ea4477d1dc8fa50a393d786156300fe13250bc3df6cbe4e4d790af" dmcf-pid="YbgqJfGhW9" dmcf-ptype="general">최근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이를 악용한 사이버폭력에 대한 문제 의식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19e8083242f761eef54af79ed582ee67c0576f188e390d1d53a0a6c9224305fc" dmcf-pid="GKaBi4HllK" dmcf-ptype="general">실제 청소년의 89.4%, 성인의 87.6%가 AI를 활용한 사이버폭력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었다. 그 이유로 청소년은 제작 용이성에 따른 피해 보편성 48.7%, 성인은 반복 지속 피해 가능성 28.3%을 꼽았다.</p> <p contents-hash="1d9e8306475a7d38050a616f0fc2746044d5ded9989e047e327bea4666be57e9" dmcf-pid="H9Nbn8XSCb"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성인의 사이버폭력 경험률 증가와 교육 참여 기회 부족을 고려해 민간기업 공공기관과 협력해 성인 대상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4a029a599207004c643fe3e666f091449ed02b03734f3a9bed77256743ba3451" dmcf-pid="X2jKL6ZvyB" dmcf-ptype="general">낯선 사람과의 문자, 인스턴트 메시지를 통한 사이버폭력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청소년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언어폭력, 온라인그루밍(Grooming)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디지털 소통 교육도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73ad40329a0202c5837814ec7a566121c303daff30e71ce99f4c99b6446bdc2" dmcf-pid="ZVA9oP5TWq"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사이버폭력은 온라인상 윤리적 문제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사안”이라며 “건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AI를 악용한 최신 사이버폭력 피해 예방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3a3408f69c2255e6a0f3c4b4344045086673f8aaf26558a13c06f0d7e7ae9e8" dmcf-pid="5Z8H93rNhz" dmcf-ptype="general">홍지후 기자(hoo@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안리더] 문종현 지니언스 이사 "APT 공격 8할은 북한…은밀하고 정교" 03-30 다음 AI알고리즘이 빚는 ‘신의 물방울’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