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핸드볼, 남한중·의정부여중, 동반 우승… ‘7년 만의 탈환’과 ‘33년 만의 신화’ 작성일 03-30 26 목록 전국의 핸드볼 유망주들이 총출동한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남한중학교와 의정부여자중학교가 각각 남녀 중등부 정상에 오르며 왕좌의 주인공이 됐다.<br><br>지난 29일 전라북도 익산시 원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녀 중등부 결승전에서 남한중과 의정부여중은 각각 이리중학교와 세연중학교를 꺾고 감격적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총 15개 팀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남자 중등부에서는 전통의 강호 남한중학교가 웃었다. 앞서 열린 4강전에서 이리중학교가 진천중학교를 25-22로, 남한중학교가 무안북중학교를 29-24로 각각 제압하며 결승에서 맞붙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30/0001118242_001_2026033017351320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남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남한중</em></span>결승전답게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으나, 집중력에서 앞선 남한중이 이리중을 27-25로 따돌리며 7년 만에 종별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br><br>남자 중등부 지도자상은 김태권과 조성민이, 최우수선수상은 이도훈(남한중)이, 우수선수상은 박제호(이리중)가 각각 받았다.<br><br>10개 팀이 참가한 여자 중등부에서는 대이변과 감동의 드라마가 쓰여졌다. 4강에서 일신여자중학교를 24-16으로 완파한 의정부여자중학교와 만성중학교를 21-17로 꺾은 세연중학교가 결승 길목에서 만났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3/30/0001118242_002_20260330173513254.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제81회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대회 여자중등부 우승을 차지한 의정부여중</em></span>결승전의 백미는 의정부여중의 투혼이었다. 대회 3연패를 노리던 강력한 우승 후보 세연중을 상대로 끝까지 리드를 지킨 의정부여중은 18-16으로 승리하며, 무려 33년 만에 종별선수권 정상에 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br><br>지도자상은 임선진과 이태양이, 최우수선수상은 황정음(의정부여중)이, 우수선수상은 정혜인(세연중)이 받았다.<br><br><사진 제공=대한핸드볼협회><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18실점 헌납' KIA 마운드... '35억 투자' 무색한 불펜 방화 03-30 다음 엄지인 아나운서 "임영웅, '아침마당'의 영원한 VIP… 꼭 한 번 모시고 싶어"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