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달식 전 여자 농구대표팀 감독, KT 스포츠단 대표이사 내정 작성일 03-30 22 목록 ‘광주 조선대 농구 신화’를 쓴 임달식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KT스포츠 사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br>  <br> 30일 체육계 등에 따르면 KT는 임원 인사를 통해 이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호식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임 전 감독을 택했다.<br>  <br> KT는 31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자를 대표로 공식 선임한 뒤, KT 스포츠 대표이사 인사를 포함한 임원 인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br>  <br> 앞서 체조 국가대표 출신으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을 지낸 이 대표이사를 KT 스포츠 대표이사로 선임했던 KT는 이번에도 체육인 출신을 수장으로 임명했다.<br>  <br> KT 스포츠 신임 대표이사를 맡는 임 전 감독은 휘문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뒤 실업농구 선수로 뛰었다. <br>  <br> 그는 2001년 조선대 농구부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해. 당시 2부 리그 소속이던 팀을 2005년 1부 리그로 끌어올렸다. 이어 2007년부터 2014년까지는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감독을 맡아 6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이끌었다. <br>  <br> 국가대표팀에서도 성과를 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여자농구 대표팀을 지휘하며 2009년과 2011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 2010년 세계선수권대회 8강, 광저우아시안게임 은메달을 이끌었다.<br>  <br> 2014년 신한은행 감독직을 물러난 뒤에는 2016년 중국 여자프로농구 산시 신루이 감독을 지냈다. 이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상벌위원회 위원 등을 맡았고 사업에 뛰어들면서 농구계를 떠나 있었다. 지난 21대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체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군 특화 'AI 슈퍼컴' 만든다…국방부, GPU 실증 프로젝트 시동 03-30 다음 “손이 덜덜 떨릴 정도“…홍윤화, 40kg 감량 후 ‘오한’ 시달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