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4대 과기원 통해 딥테크 창업…AI·양자·로봇·바이오 작성일 03-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기획예산처, 2027년도 예산안편성지침 내놔<br>4대 과기원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방점<br>전문가 "단순 창업 지원보다 생태계 구축이 관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UaKzVYCO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f8eeaf379bd116d739e46236ed0dbb0b18ac1d1d70e5000250629a40f7b09" dmcf-pid="buN9qfGhI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779-26fvic8/20260330175723523zdql.jpg" data-org-width="640" dmcf-mid="qA65GFwaI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552779-26fvic8/20260330175723523zdq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377237e87fbb92a4ad838e9d18680fd694e1dd7256fdaae4522c2e4198d243" dmcf-pid="K3LqUKTsOK" dmcf-ptype="general"> <br>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로봇, 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을 중심으로 한 기술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4대 과학기술원(KAIST·UNIST·GIST·DGIST) 역량을 활용해 지역 기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81af262beb7a2a699e481d18783d3a3f086efb42ac239eb8b720739457d9a757" dmcf-pid="90oBu9yOwb" dmcf-ptype="general">30일 기획예산처 2027년도 예산안편성지침에 따르면 정부는 연구 성과에 대한 산업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딥테크 분야 기술 창업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단순 연구개발(R&D)을 넘어 창업과 투자,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p> <p contents-hash="8054d99ec1580a6ce5101be403299499f3416b8c0d30cc21839407d252089b20" dmcf-pid="2pgb72WIwB" dmcf-ptype="general">이번 정책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만 설치된 '창업원' 기능을 타 과기원으로 확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각 과기원별 창업 전담 인력 확충과 함께 기술 발굴, 창업 교육, 투자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학생·교원 창업 발굴, 초기 창업팀 육성, 투자 유치 연계 및 펀드 조성 등 창업 전주기를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342f8afd2051c256b1d4df58470293acd5db21a30c4f9c363f0dfec362bb9606" dmcf-pid="VUaKzVYCmq" dmcf-ptype="general">관련 계획은 상반기 내에 구체화한 뒤 과기정통부 협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6ca21b606824241a0f162083af45bc6333ee434ba7a2d4189346635b2e01a09" dmcf-pid="fuN9qfGhEz" dmcf-ptype="general">정부는 특히 투자 연계 프로그램에 방점을 찍고 있다.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장애물로 꼽히는 자금 조달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민간 펀드, 지역 성장 펀드, 정부 출연금 기반 펀드 등 다양한 형태의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73aebc5c6b92c874b7615c7eb2f3ad209c443553a99f2094ee26e90c876199b2" dmcf-pid="47j2B4HlO7"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는 "딥테크 분야는 인공지능(AI)뿐 아니라 양자, 로봇, 바이오 등 전략기술 전반을 포함한다"며 "각 과기원 특성과 지역 산업을 반영해 창업 프로그램과 투자 구조를 설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f2f52282471c81cb00b54d4256f39c683027622e02e45443a0de452f455ec1" dmcf-pid="8zAVb8XSIu" dmcf-ptype="general">이어 "구체적인 펀드 규모는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718e3bee385953207f492444a32248fbe9b99ffc55683e450e3996ef53efb57" dmcf-pid="6qcfK6ZvsU"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이번 정책이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단순 창업 지원을 넘어 연구·창업·투자·스케일업으로 이어지는 전 주기에 걸친 생태계 구축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763ab5cfcca85e90a1f3d7bd556feada8321e636b498a23012db5f56bbee8764" dmcf-pid="PBk49P5TEp" dmcf-ptype="general">유상임 서울대 명예교수(전 과기정통부 장관)은 "창업 숫자 확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스케일업"이라며 "창업 이후 지속적으로 인력과 투자가 기술과 연결되는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44decb892aca4e1f651c4dc060c58d08188a2999f2aa6112d4a84514da3d3da" dmcf-pid="QbE82Q1yI0"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부처 간 정책 연계와 협력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유 전 장관은 "현재 과기정통부는 물론이고 산업통상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여러 부처가 관련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정책 간 유기적 협력과 조정을 병행해야 한다"며 "개별 기관이 아닌 범부처에서 중앙 조직과 민간 전문가를 투입해 국가 차원에서 건강한 기술 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하여 성장·발전시키는 것이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제언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남들이 조롱해도, 꿈 펼치겠다는 장한음의 꽉 찬 '데이드림'[현장EN:] 03-30 다음 "오늘도 킹키하라!" 강홍석, 롤라 그 자체였던 서울 마지막 무대 '기립박수'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