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조롱해도, 꿈 펼치겠다는 장한음의 꽉 찬 '데이드림'[현장EN:] 작성일 03-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UCmSiPEc"> <div contents-hash="ef143e64e857492f8ee0bb17423dc214bdc6f93cf205fe8f5f8fc8f93e80ad0c" dmcf-pid="2iuhsvnQwA"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더블 타이틀곡 포함해 9곡이나 담긴 미니 2집 '데이드림' 발매 <br>장한음이 바라본 세상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한 앨범 <br>'워너'는 하우스, '온리 원'은 밴드 사운드 곡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91579a4e8cffe041a7cf9f436abe51251eacb37ea330ec2091f28e6e052892" dmcf-pid="Vn7lOTLx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장한음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미니 2집 '데이드림' 쇼케이스를 열었다. ES NATIO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ocut/20260330175705039rbho.jpg" data-org-width="710" dmcf-mid="8Q43EIRfO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ocut/20260330175705039rb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장한음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미니 2집 '데이드림' 쇼케이스를 열었다. ES NATION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41781a0b11234a066ead2cab1a013bbf367a5cbc95fb6e5ab5c3c4cca85f323" dmcf-pid="fLzSIyoMON" dmcf-ptype="general"> <br><span>"(저는) 되게 막 잘됐으면 좋겠고 이런 것도 물론 좋지만 제가 어떤 장르를 할 수 있고 제가 어떤 폭을 가지고 있는지를 조금 더 알려드릴 수 있는 시기에, '저는 이런 것도 잘할 수 있습니다' 하는 마음이라 한번 들어봐 주시길 바라요."<br></span> <br>30일 오후 4시 10분, 엠넷 아이돌 서바이벌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가수 장한음은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데이드림' 쇼케이스를 열었다. 코미디언 유재필이 MC를 본 이날 행사에서 장한음은 더블 타이틀곡 '워너'(WANNA)와 '온리 원'(Only 1) 무대를 차례로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937a7ae46ed74d7fb2ff1dfefdc209c530f7ee56f24c69416a6a0838521e7d61" dmcf-pid="4oqvCWgRra" dmcf-ptype="general">장한음은 "타이틀곡 '워너'로 컴백하게 돼서 너무너무 설레고 기쁜 마음이 크다. 그동안 성장한 모습 뭐 이런저런 매력을 많이 담아내려고 노력했으니까 이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 좋은 에너지와 뭔가 저의 하고 싶은 말들을 많이 담았으니까 최선을 다해 열심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a0f159e5a1894bc808b6da90743f694a0dd7535886235b2b063b15ea093a561" dmcf-pid="8gBThYaewg" dmcf-ptype="general">두 번째 미니앨범 '데이드림'은 꿈과 현실의 경계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질문을 담아냈다. 세상이 말하는 '현실적인 꿈'과 그 경계에서 흔들리는 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꿈을 꾸게 되는 이유를 음악으로 표현했다. 꿈을 비웃는 세상 속에서도 결국 사람을 버티게 하는 것은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124314aacfedf22ed4340e4b5d772d31ed877594a05e5228c43bda209d3a71" dmcf-pid="6abylGNd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한음은 '루시드 드림'에 이어 이번 '데이드림', 앞으로의 앨범까지 '드림 3부작'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ES NATIO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ocut/20260330175706440vzjz.jpg" data-org-width="710" dmcf-mid="PzjPH3rNO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ocut/20260330175706440vzj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한음은 '루시드 드림'에 이어 이번 '데이드림', 앞으로의 앨범까지 '드림 3부작'을 구상했다고 밝혔다. ES NATIO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e8c893abb8d1c544f90f272b95b55424b056e51312ab5042b333046928ae50" dmcf-pid="PNKWSHjJrL" dmcf-ptype="general"><br>한마디로 이번 앨범을 표현한다면 '그럼에도 왜 다시 꿈을 꾸는가?'라는 질문에 닿는다. 장한음은 "세상의 시선과 두려움 때문에 뭔가 꿈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되게 많지 않나"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이 피니까' 등 희망적인 가사도 많이 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ab1dc57405bcc120fd1604ec4b099b6cf6ee3d12e6292075073e9c34fb0aa80" dmcf-pid="Qj9YvXAiOn"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워너'를 두고, 장한음은 "제 꿈을 향한 의지와 감정을 잘 담아낸 곡"이라며 "지난 앨범과는 조금 다르게 퍼포먼스도 열심히 준비했다. 해석에 따라 듣는 게 달라질 수 있는 곡이라서 본인의 감정과 스토리를 생각하면서 들으시면 좀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06b14214875f087bb6a0e1b1d1d79a045bfa943ffb41cfe32b8991b3321bb8ca" dmcf-pid="xA2GTZcnEi" dmcf-ptype="general">곡 작업이 잘 풀리지 않아 일주일 정도 밤에 집에 가지 못하고 남들이 출근하는 시간대인 7~8시에 직접 운전해 집에 가던 날이 이어졌다. 장한음은 "계속 '아니다' 싶어서 한 번 곡을 엎었다. '워너'는 2시간 만에 나온 곡이라 되게 행복했다. 드디어 나왔다! '빨리 해야 하는데' 하고 며칠 동안 하다가 '아, 이거 별로다. 다시 쓰자' 해서 한 2시간 만에 쓴 곡이 타이틀곡이 돼 희열을 느꼈다"라고 돌아봤다.</p> <p contents-hash="7e21c4968a5f899aae48d44ba97712c4e6d122cd1a024ba38d8291db26b25b5f" dmcf-pid="yUOeQiu5sJ" dmcf-ptype="general">'워너'를 "제가 아예 처음부터 탑라인도 쓰고 가사도 같이 쓰고 혼자서 만들어서 보내드린 거"라고 표현한 장한음은 "계속 듣다 보니까 이게 좋은 건가 싶긴 하더라. 처음 만들었을 때 느낌은 그래도 잘 만들었다고 해서 타이틀로 해야겠다 생각했다. 좀 중독성도 있다고 생각해서"라고 웃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d12a7b57eff9c38e1af3afee77e191aa82569bbe5f5176f0a7980880cdae0" dmcf-pid="WHjVb8XS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한음이 타이틀곡 '워너' 무대를 하는 모습. ES NATIO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ocut/20260330175707817emgo.jpg" data-org-width="710" dmcf-mid="bIJKlGNdI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ocut/20260330175707817em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한음이 타이틀곡 '워너' 무대를 하는 모습. ES NATIO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38a310acfe533a65f09aeccd9c150bb138289bb3f747a410cb87777876c3bb" dmcf-pid="YXAfK6ZvIe" dmcf-ptype="general"><br>솔로로 데뷔한 후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를 선보이는 건 '워너'가 처음이다. 랩에도 도전했다. 장한음은 "팬분들이랑 소통하면서 장난식으로 보여드리긴 했는데, 진지하게 보여드리는 건 처음인 거 같아서 랩도 열심히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8dc0ec409724f3053f0138bde17e4ea164f49b1cf64ee2a7f752fa149cfbcd" dmcf-pid="GZc49P5TwR" dmcf-ptype="general">또 다른 타이틀곡으로 '온리 원'도 있다. 장한음은 "'워너는 하우스 장르고, '온리 원'은 밴드 장르"라며 "밴드 사운드의 좀 신나고 청량한 곡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좀 더 즐기면서 들으시면 좋지 않을까"라고 바라봤다.</p> <p contents-hash="a54c23f48cae0dbd7a262708b87be24e2105d0f8987d0b47e9608d7a6ab392ec" dmcf-pid="H5k82Q1yO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밴드는 그래도 몇 번 해 봤어서 좀 더 대중적으로 들릴 수 있을 거 같은데 하우스는 처음이다. 하우스도 좋고 밴드도 좋아하실 거 같았다. 메시지는 되게 비슷하다. '빛을 보고 싶다'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2b4ef584e9f7834c3c401af7869989db508879b4c71ff182ddeae4a2101ce0c" dmcf-pid="X1E6VxtWDx" dmcf-ptype="general">지난해 5월 미니 1집 '루시드 드림'(LUCID DREAM)을 준비했을 때부터 '드림 3부작'을 준비했다는 장한음에게 '꿈'이라는 건 어떤 의미일까.</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7edd9a2f999ffda7357183e82525a85001f335337baa009d5cd0d0aafce343" dmcf-pid="ZtDPfMFY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한음은 '워너'와 '온리 원' 두 곡을 타이틀곡으로 삼았다. ES NATIO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ocut/20260330175709225piul.jpg" data-org-width="710" dmcf-mid="KkWNLcV7E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nocut/20260330175709225pi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한음은 '워너'와 '온리 원' 두 곡을 타이틀곡으로 삼았다. ES NATIO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b05ea00e22e26f3927a8f6c57149d35835cf4ce3cee4715089d230061ee95d" dmcf-pid="5FwQ4R3GOP" dmcf-ptype="general"><br>그는 "앨범의 시작이, 뭔가 제 꿈을 조롱하고 '너는 안 될 거야' '야, 이런 세상에 너무 큰 꿈을 가지고 있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거였다. 꿈은 누구나 꿀 수 있는 건데 그걸 조금 안 좋게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게 조금 속상하더라"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c3d155cba4fd06dafe2df6ed22abbd94d1f56af721c9990496f920fb3edfc71" dmcf-pid="13rx8e0HI6"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 사람들의 눈치 보지 말고 꾸고 싶은 꿈을 꿔라, 이걸 앨범 속에도 잘 적어놨고 그런 부분을 조금 담으면서 저의 꿈을 조금 더 펼치겠다는 뭔가 욕심을 담고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89ed1571fd4806b1b5b24b2b0ff102d72db596606105347408fb3923bbf2766" dmcf-pid="t0mM6dpXw8" dmcf-ptype="general">적게는 3~4곡이 수록된 경우도 있지만, 장한음의 미니 2집 '데이드림'엔 웬만한 정규앨범 규모인 9곡이 실렸다. 이에 장한음은 "정규앨범은 욕심 더 나는 게 사실이다. 조금이라도 경험 많이 하고 만들고 싶다"라며 "오히려 미니앨범에 더 많은 곡을 수록해서 도전 많이 해 봤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ef2503a65665ff1c3b0dcd1e9784ba3fe842a92ca42def114127c5bf11af0be" dmcf-pid="FpsRPJUZs4" dmcf-ptype="general">앨범 기획부터 전 곡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장한음의 미니 2집 '데이드림'은 오늘(30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된다.</p> <div contents-hash="796fa1af63b00c64c4c24a319c26773e0f8f4ccff10ad355acef6b091cec3047" dmcf-pid="3UOeQiu5mf"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a href="mailto:jebo@cbs.co.kr" target="_blank">jebo@cbs.co.kr</a></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e6ec0c37474b6c16e71e8bc517b9d25314fbe1f5d46bb9520754cdd21280daf2" dmcf-pid="0uIdxn71sV"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93e0004a5ac2ec496b2869972f1d9b0f0f46f33420dc2de8850b44a414cff240" dmcf-pid="p7CJMLztr2"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돌·트로트 총집합 ‘걸프렌드’…경력자 “우리의 자랑”, 신인 배우 “채찍질 감사” [SS인터뷰] 03-30 다음 정부, 4대 과기원 통해 딥테크 창업…AI·양자·로봇·바이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