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500명 채널도 판매자로…유튜브, 쇼핑중개 문턱 또 낮춘다 작성일 03-3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韓 커머스 노리는 유튜브<br>쇼핑 제휴 프로그램 참여 요건 완화 <br>2024년 6월 1만 명에서 꾸준히 낮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lCj6dpX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9287af508558d1d939e01d9fd339bb74b96ffe3331f5290af9e3bddf84a9c6" dmcf-pid="BShAPJUZ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블로그에 쇼핑 제휴 프로그램 관련 공지가 올라와 있다. 사진 제공=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eouleconomy/20260330180330591rjfm.png" data-org-width="860" dmcf-mid="zaL83qlw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eouleconomy/20260330180330591rjf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블로그에 쇼핑 제휴 프로그램 관련 공지가 올라와 있다. 사진 제공=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cf7eeba9a1d1a3fee46c28723764212d2ea61a5de1a5b56bc688b5f9954e38" dmcf-pid="bvlcQiu5yd" dmcf-ptype="general">앞으로 구독자가 단 500명인 유튜브 채널도 영상 콘텐츠에 제품을 태그하는 방식으로 돈을 벌 수 있게 됐다. 유튜브가 크리에이터의 쇼핑 중개 문턱을 대폭 낮췄기 때문이다. 한국 커머스 시장에서 유튜브의 존재감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37ae355025118e195d5c5e6490020b1a4efb8978439b80d785d83f053cc21101" dmcf-pid="KTSkxn71We" dmcf-ptype="general">유튜브는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구독자 500명 이상으로 완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엔 요건이 1000명이었는데 절반으로 낮아진 것이다.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YPP) 가입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영상 콘텐츠에 제휴 업체 제품을 태그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시청자가 해당 태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면 크리에이터가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570bf0df16ba5115f7f39e61f9448e0ff143292b8666cf76d8fb9b6c3594835a" dmcf-pid="9yvEMLztTR" dmcf-ptype="general">이번 요건 완화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일본·인도·말레이시아·베트남 등 유튜브 쇼핑 제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12개국에 모두 적용된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의 수익원 다각화를 목표로 내세우며 그동안 꾸준히 쇼핑 제휴 프로그램 가입 문턱을 낮춰 왔다. 한국의 경우 이 프로그램을 처음 출시한 2024년 6월만 해도 구독자가 1만 명 이상이어야 했지만 지난해 하반기 5000명, 올해 초 1000명으로 요건이 완화됐다. 유튜브 측은 “크리에이터들이 활동 초기부터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 추천을 통해 시청자와 유대감도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f598177ca37c65f4dc4bffba4afadf49c83bce0b1383210149990c722aa8281" dmcf-pid="2WTDRoqFlM"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한국 커머스 시장에서 유튜브의 영향력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쇼핑 제휴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국 크리에이터는 지난해 3월 기준 2만 5000명으로 집계됐다. 당시 쇼핑 제휴 프로그램 참여 요건이 구독자 1만 명 이상으로 지금보다 엄격했음을 감안하면 앞으로 이 규모가 빠르게 커질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유튜브는 한국 공략을 위해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와 파트너십을 맺으며 제휴 업체를 10곳(올리브영·쿠팡·컬리·오늘의집 등)으로 늘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713d147e1663321f5775f6a73ba1d0b348e3db8ecd2d3b8448a172c6ba7f37ad" dmcf-pid="VYywegB3yx"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은 유튜브 관여도가 높아 커머스 성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리서치업체인 ‘글로벌 미디어 인사이트’가 지난달 발표한 2026년 유튜브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월평균 유튜브 조회수는 약 2040억 회로 조사대상국 중 7번째로 높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보고서에서 “유튜브 쇼핑의 국내 총거래액은 2030년 13조 원에 이를 것”이라며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 내 침투율은 2030년 2.6% 수준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c0c4c081b5d2ff203118e7e4b5fbb777838d53e2ef7837e090a190421677907a" dmcf-pid="fGWrdab0CQ" dmcf-ptype="general">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업 영역 넓혀 초격차 도전…삼성SDS, 가상자산 IT 컨설팅 전담팀 신설 03-30 다음 5년 후 AI 추론 비용 90% 뚝 떨어지는데…기업 청구서는 늘어난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