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청소년 42%·성인 16% 사이버폭력 경험” 작성일 03-3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TgGFwaI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2c6d1535e61d6277297413ea2d5f4bcc8824270fa06bfd25cf5a8fe85ce8e1" dmcf-pid="5gyaH3rN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미통위 로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dt/20260330182101807bsfr.jpg" data-org-width="405" dmcf-mid="XFPtRoqF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dt/20260330182101807bs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미통위 로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93aa1f373e01855ff3a25edce911f3eec105716d17b5953519cb9d67023afe" dmcf-pid="1aWNX0mjOq" dmcf-ptype="general"><br> 우리나라 청소년 10명 중 4명, 성인 6명 중 1명은 사이버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악용한 사이버폭력에 대해서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80% 이상이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p> <p contents-hash="5531bb41bac1846317e574a19598e145a9c81012dba40c572dbe56c80697f316" dmcf-pid="tNYjZpsAwz" dmcf-ptype="general">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30일 ‘2025년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11월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과 만 19~69세 성인 총 1만681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p> <p contents-hash="8e47dd2dadf5a137c05ca8dd89187fe254827e32b34ca53c3cdf8ab3e16e150e" dmcf-pid="FjGA5UOcO7" dmcf-ptype="general">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42.3%, 성인의 15.8%가 사이버폭력 가해 또는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은 전년 대비 0.5%포인트 감소한 반면, 성인은 2.3%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청소년은 중학생, 성인은 20대에서 경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성별로는 가·피해 모두 남성이 높았다.</p> <p contents-hash="b95ab94711be0884be6acb768e4d9745bcd585d12fc45b11abb2c43f9c52ba2c" dmcf-pid="3AHc1uIkEu" dmcf-ptype="general">사이버폭력 발생 경로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문자 및 인스턴트 메시지’가 가장 많았다. 이어 청소년은 온라인 게임, 성인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경험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673d7461feea46df200b81d0543c741304d42ca366dec643ed7433c597a77ad" dmcf-pid="0cXkt7CEOU" dmcf-ptype="general">유형별로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사이버 언어폭력’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특히 성인의 경우 언어폭력 가해 경험은 6.0%, 피해 경험은 9.1%로 각각 전년보다 증가했다.</p> <p contents-hash="58476c263e389bdd4a6f705900cf4a9f20682de5a7bf42c186bae0f42516e25a" dmcf-pid="pJhiTZcnEp" dmcf-ptype="general">사이버폭력 피해는 청소년(51.9%)과 성인(45.5%) 모두 ‘전혀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에 의한 피해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68679fd3021be7d7f1cee1c9d7396881561fd46f25bad4636ccb95826e31516f" dmcf-pid="Uilny5kLE0" dmcf-ptype="general">가해 동기로는 청소년과 성인 모두 ‘상대방의 행동에 대한 보복’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성인의 경우 ‘상대방이 싫거나 화가 나서’, ‘의견이 달라서’ 등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된 동기가 전년 대비 증가했다.</p> <p contents-hash="dec078b3b0faa5a3c8ba07dc5b71b59c7d3111872d27ba200655cd2d6f871df7" dmcf-pid="unSLW1Eow3" dmcf-ptype="general">가해 이후 심리 상태에서는 청소년의 경우 ‘미안·후회한다’는 응답이 60.8%로 가장 많았던 반면, 성인은 ‘정당하다’는 응답이 57.6%로 가장 높아 대조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36c5a333a0f6f53a636411c75263776a0bf008aff18083431ed6a54894904e7" dmcf-pid="7LvoYtDgrF" dmcf-ptype="general">디지털 혐오 표현 사용 경험은 청소년 19.3%, 성인 21.0%로 전년 대비 모두 증가했다. 청소년은 신체·외모 관련, 성인은 정치 성향 관련 혐오 표현 비율이 가장 높았다.</p> <p contents-hash="7830502f470442da3a8bb167d3d8c67da34629f6bff5f0fc27aed9ef6b9f115f" dmcf-pid="zoTgGFwaE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사이버폭력 우려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89.4%, 성인의 87.6%가 AI를 활용한 사이버폭력을 심각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었다. 청소년은 ‘제작 용이성에 따른 피해 확산’, 성인은 ‘반복·지속 피해 가능성’을 주요 이유로 꼽았다.</p> <p contents-hash="793eef895634c4e0649427ccdae209fd2d523f46cbb1cb39f8f4f1156df20eb5" dmcf-pid="qgyaH3rNs1" dmcf-ptype="general">방미통위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사이버폭력 예방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윤리 교육을 확대하고, 청소년 대상 딥페이크·생성형 AI 윤리 교육과 체험형 토론 교육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8edb96792fc77275e851441165a951cb4e9c4965deddfa26424f725cbd756d58" dmcf-pid="BaWNX0mjO5" dmcf-ptype="general">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사이버폭력은 단순히 온라인상의 윤리적 문제를 넘어 인간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행복추구권을 침해하는 사안”이라며 “건전한 디지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인공지능을 악용한 최신 사이버폭력 피해 예방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927b89de501b6f190dcc85c1cf58296865a24a10d91296b7ae3c09ac28a1bcf" dmcf-pid="bNYjZpsArZ"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개막부터 10득점×2 실화냐 03-30 다음 방탄소년단 ‘아리랑’, 美 빌보드 200 정상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