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스포디아와 MOU… 체육계 디지털 행정 혁신 시동 작성일 03-30 35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노후 홈페이지 리뉴얼·단증 관리 자동화 등 <br>협약 통해 체육계 디지털 소외 해소 기대<br>올해 내 20개 이상 단체 디지털 전환 목표</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30/0005658420_001_20260330184710243.jpg" alt="" /><em class="img_desc">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와 스포디아가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유택 스포디아 이사, 이원희 자문, 김종민 대표이사, 이성진 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회장과 연합회 부회장단. 스포디아 제공</em></span>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가 생활체육 통합 플랫폼 전문기업 스포디아와 손을 잡고 국내 스포츠 단체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에 착수한다.<br><br>두 단체는 최근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한체육회 산하 82개경기단체의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와 행정 자동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스포디아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노후화된 홈페이지와 수기 중심의 업무 처리로 어려움을 겪어온 경기단체실무자들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합회가 실시한 전수 조사에 따르면, 산하 종목단체의 70% 이상이 모바일 미대응, 보안 취약, 디자인 노후화 등 이른바 ‘디지털 소외’ 상태에 놓여 있다. 이 때문에 72%의 단체가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응답했다.<br><br>스포디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단체에 최적화된 맞춤형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웹 표준과 보안성을 충족하는 반응형 웹을 적용해 PC와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최적화된 차세대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전문 지식이 없는 실무자도 공지사항, 배너, 팝업 등을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손쉽게 운영 환경을 지원한다. 여기에다 스포디아의 전용 앱 ‘플레이브(PLAYV)’와 연동해 단증 조회, 발급, 갱신 과정을 디지털화함으로써 기존 수기 업무를 대폭 줄여주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회 참가 신청 및 교육 접수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자동화해 실무자의 업무 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술 지원은 물론 배너 등 디자인 요소까지 밀착 지원하는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br><br>실제로 일부 경기단체는 이미 스포디아의 솔루션을 도입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한우슈협회는 단증·자격증 관리 시스템을 디지털로 전환한 후 반복 민원이 크게 줄고 행정처리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를 얻었다. 또 대한복싱협회와 한국프로볼링협회는 자격증 자동화 시스템 도입 확정 후 구축에 들어갔고, 대한산악연맹, 대한근대5종연맹 등도 홈페이지 개선 및 행정 자동화를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진행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30/0005658420_002_20260330184710286.jpg" alt="" /><em class="img_desc"> 이성진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회장(오른쪽)과 김종민 스포디아 대표가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포디아</em></span>양 측은 2026년 내에 최소 20개 이상의 종목단체를 대상으로 디지털 전환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예산과 인력이 부족한 소규모 단체도 부담 없이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연합회 회원사 전용 우대 조건을 마련해 지원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br><br>이성진 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회장은 “이번 협약이 종목단체 실무자들이 과도한 행정 부담에서 벗어나 스포츠 본연의 가치 발전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종민 스포디아 대표는 “경기단체의 디지털 환경은 선수와 동호인, 실무자 모두의 경험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며 “단순한 시스템 구축을 넘어 각 단체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강당에서 보면 못 지나칠 잘생김..'방탄소년단 진' 03-30 다음 투어스 "42 만난 것 큰 축복…끝까지 최선 다하겠다"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