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의 진심은 왜 의심받을까 [윤지혜의 대중탐구영역] 작성일 03-30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KPy5kLD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581a263ea0c20bc975035ea83dc8f3bff69c0e45a6cc7a1f91b947ac57033e" dmcf-pid="KeAsVxtW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vdaily/20260330184003965fhuj.jpg" data-org-width="658" dmcf-mid="qoxLFzhDO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vdaily/20260330184003965fh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ee0577d99fc6a8282c4adfbf4dda72ebed04aed170b3a0d998b7b6512be4f1" dmcf-pid="9dcOfMFYO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 이휘재가 돌아왔다. 특출난 재능을 보유한 개그맨으로서, 결혼 후에는 쌍둥이 아들들과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함으로써 연예인 아빠이자 남편으로서 대중의 다함 없는 애정과 지지를 받다가, 어느 순간 연예계 안팎에서 보인 그의 태도가 논란이 되며 2022년 방송 활동을 중단한 지 4년 만이다.</p> <p contents-hash="9d3124b37060adb9e35c95cc7b2b7f778af0173f8bbd5bd07894476ca32e5cf0" dmcf-pid="2JkI4R3Gwi" dmcf-ptype="general">지난 28일 KBS2 ‘불후의 명곡’ 내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방송인 이휘재가 출연했다. 무대에 올라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부른 그는, 녹화를 앞두고 가위에 눌릴 정도로 복귀를 두고 복잡한 심경이었음을 밝혔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방송에 출연하는 이휘재를 바라보는 대중의 시선엔 아직 싸늘함이 배어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23ffaf2193c8aa24561f9cb990bf8057abc741b31d8a1bd89d080712b65c6cee" dmcf-pid="ViEC8e0HmJ" dmcf-ptype="general">심지어 일각에서는 그가 하필이면 지금 돌아온 이유에 대해 다음과 같은 추측을 내놓기도 한다. 두 아들을 국제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함이 아니냐는 것이다. 마침, 이휘재의 두 아들이 한국 나이 14세로 입학에 적합하고, 공백기간 동안 캐나다에서 거주했으니 해외 3년 거주라는 국제학교 입학 요건도 알맞게 채운 셈이란 이유에서다. </p> <p contents-hash="b9310ea536873578c06494e642223c858d5d35e40a9b7d5e7d66390168b5da47" dmcf-pid="fnDh6dpXOd" dmcf-ptype="general">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억측에 가까운 추측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현상이 흥미로운 까닭은, 이휘재가 해당 방송에서 보인, “공교롭게도 섭외 연락을 받은 날이 어머니 기일”이었고 두 아들이 “편지로 다시 일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며 눈물로 전한 진심이 조금도 전달되지 않은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7d5da953b8abd7391ad738df9f534cf2b5c76dff37bbdb1978a78a3701ab8d" dmcf-pid="4LwlPJUZ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vdaily/20260330184005378hpas.jpg" data-org-width="658" dmcf-mid="Bbb6TZcn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tvdaily/20260330184005378hpa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d06e889cffa37f98e7f11b90e6a76d6afe15e4daa3601fddda4b4f94c10aba" dmcf-pid="8orSQiu5rR" dmcf-ptype="general"><br>즉, 이휘재의 진심이 이들에겐 여전히 의심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 의심이 유독 발동된 지점은 다름 아닌 그의 가족과 관련한 맥락이다. 어머니의 기일, 두 아들의 편지 이야기까지 마치 이휘재의 복귀를 정당화하기 위해 동원된 소재인 것만 같은, 일명 ‘가족 마케팅’처럼 느껴진다는 입장인 게다.</p> <p contents-hash="1ff0b4b75e8d397c5729d7c60f4134dbb0783e51080956cf383dda3718b62250" dmcf-pid="6gmvxn71rM" dmcf-ptype="general">사실 이휘재가 방송 중에 지난날의 과오를 되짚지 않은 것도 아니다. “미흡했고 모자랐고, 또 실수를 했다”며 “뭘 실수했는지 본인 자신이 제일 잘 알지 않“냐고 분명한 반성의 뜻을 보였고, 여기에 그저 한 사람으로서 한 가족의 아들이자 가장으로서 다시 일을 하고 싶었다는 의지를 덧붙였을 뿐이라 보는 게 옳겠다.</p> <p contents-hash="2553884758204a99e749bb9d44014465de97b5057c3c0e03de55f8c7cf08fc25" dmcf-pid="P78dZpsAwx" dmcf-ptype="general">문제는 하필이면, 이휘재가 크나큰 사랑과 인기를 얻은 것도 그로부터 추락한 것도 모두 가족 서사가 주된 동력이었던지라 어떤 사람들에게는 진정성보다는 의심을 가중시키는 쪽으로 작용한 것이 아닐까 추정하는 바다. 어쩌면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게 좋았을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대중의 마음을 온전히 설득해 내는 데엔 이휘재만의 이야기에 달려 있음은 분명하다. </p> <p contents-hash="1e5e985d5dcf3bdd43b6be08baea8eb1840b7e58258601fc9e89a013928eba5c" dmcf-pid="Qz6J5UOcr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윤지혜 칼럼니스트 etvidet@naver.com, 사진 = KBS2 ‘불후의 명곡‘]</p> <p contents-hash="8d0310b40d61f5ae07a8f880b93bcf66d033385bf079d76d6307a818aac13308" dmcf-pid="xqPi1uIkrP"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불후의명곡</span> | <span>이휘재</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yDvZLcV7O6"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엄정화 "봄 오니 우울·불안감 커져.. '또 한 살 먹는구나' 조바심" [RE:뷰] 03-30 다음 '먹보' 유민상, 파스타 향한 소신 발언…"사실 방송 핑계로 먹는 것" ('내가 많이 먹을 상인가')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