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스웨덴 베리스트룀 꺾고 ITTF 월드컵 첫 승 작성일 03-30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조별리그 10조 첫 경기서 3-0 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30/NISI20260226_0021189128_web_20260227080737_20260330192219850.jpg" alt="" /><em class="img_desc">[싱가포르=신화/뉴시스] 신유빈이 26일(현지 시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왕만위(중국)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1-3(21-19 7-11 8-11 11-13)으로 패해 8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6.02.27.</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남녀 월드컵 첫 경기를 완승으로 마쳤다.<br><br>세계랭킹 13위 신유빈은 30일(한국 시간) 마카오에서 열린 린다 베리스트룀(스웨덴·62위)과의 대회 여자단식 조별리그 10조 첫 경기에서 3-0(11-4 11-2 11-5)으로 이겼다.<br><br>신유빈은 내달 1일 오후 2시5분 쩡젠(싱가포르·34위)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br><br>이번 월드컵은 남녀 톱랭커 48명이 출전하며, 단식 경기만 열린다.<br><br>조별리그는 3명씩 16개 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조 1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신유빈은 최근 국제 대회에서 번번이 중국 선수들에게 덜미를 잡혔다.<br><br>지난달 아시안컵 8강과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싱가포르 스매시 16강에선 왕만위(중국·2위)에게 패배했다.<br><br>이달 중순 WTT 챔피언스 충칭 8강에선 왕이디(중국·8위)에게 무릎 꿇으며 아쉬움을 삼킨 바 있다.<br><br>이날 신유빈은 20분25초 만에 베리스트룀을 격파했다.<br><br>무난히 따낸 1게임 이후 2게임에서 무려 9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날카로움을 뽐냈다.<br><br>베리스트룀은 작전 시간을 활용했지만 분위기를 뒤집지 못했다.<br><br>신유빈은 패색이 짙어진 베리스트룀을 계속 압박했고, 6점 차로 3게임을 가져와 3-0 완승으로 대회 첫 경기를 마쳤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는 신유빈과 함께 남자부 장우진(세아·10위), 안재현(20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31위), 박강현(미래에셋증권·44위)과 여자부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29위), 이은혜(대한항공·30위)가 참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과기정통부, 대덕특구 토지 양도제한 해제 요구에 투기 등 우려 "신중" 03-30 다음 세븐틴, 6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팬미팅 '캐럿 랜드' 개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