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H리그 '1200골 금자탑' 강경민 "어떤 팀도 두렵지 않다" 작성일 03-30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전 전승 SK슈가글라이더즈, 통합 3연패 도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30/0008858603_001_20260330203811071.jpg" alt="" /><em class="img_desc">SK슈가글라이더즈의 강경민(KOHA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여자 핸드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2025-26 H리그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던 지난 27일, 에이스 강경민은 개인 통산 1200골의 금자탑을 작성했다.<br><br>그는 1200번째의 득점을 트레이드마크인 '스카이 슛'으로 화려하게 작성했고, 경기 MVP까지 거머쥐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br><br>H리그서 2019-20, 2020-21, 2022-23시즌 득점왕과 MVP를 동시에 석권했던 그는 이번 시즌도 71골과 83도움으로 맹활약, SK슈가글라이더즈의 이번 시즌 17경기 전승이자 3년 연속 1위에 기여했다.<br><br>그는 이 기세를 이어 통합우승까지 일구고 새로운 이정표를 남기겠다는 각오다.<br><br>강경민은 "시즌 전엔 우승할 수 있을까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아슬아슬한 경기가 많았는데도 계속 승리한 게 큰 힘이 됐다"면서 "경기를 거듭할수록 호흡이 더 잘 맞았다. 팀워크도 좋고 이를 바탕으로 속공도 잘 된다. 이제 어떤 팀을 만나더라도 두려움이 없어졌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17승 무패를 기록 중인 그는 "전승 우승이라는 목표에 매몰되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포스트시즌 우승으로) 통합 우승에 더 집중할 것"이라는 포부도 덧붙였다.<br><br>한편 챔프전에 직행해 있는 강경민과 SK슈가글라이더즈는 플레이오프 승자를 상대로 4월 30일부터 시작할 챔프전을 통해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br><br>강경민은 "어떤 팀과 붙더라도 까다롭다. 결국 우리만 잘하면 된다"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 부상 없이 좋은 경기로 3년 연속 통합 우승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흑백2' 유행왕 김훈 "유행 좇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서장훈 "길어봤자 3개월" 직언[물어보살][별별TV] 03-30 다음 김경욱 "크러쉬, 다나카 활동 포문…고마워서 매니저 결혼식 사회 봐"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