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연상 남친, 이혼 사실 숨겨"..20대 女 사연에 이수근 '한숨'[물어보살][★밤TView] 작성일 03-3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B9Odab0Ct">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2b2IJNKpW1"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936b98ff50313d93eee9df72cce35bf527a3d48eb08a8a9b8ca25822b72f5f" dmcf-pid="VKVCij9Uh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tarnews/20260330205804915qzon.jpg" data-org-width="560" dmcf-mid="bCeHkOMVT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tarnews/20260330205804915qz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45fbe4512f04f88e280af8142ddcb3155eb6001947691d05dd7a4a904295e6" dmcf-pid="f9fhnA2uWZ" dmcf-ptype="general"> 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이혼 사실을 숨긴 남자친구와 연애 중인 20대 사연자에게 조언을 건넸다. </div> <p contents-hash="ab07c716dc3917f6be415c4ac29ca35f127fec948aab8f64ad74d5897b1bb71b" dmcf-pid="424lLcV7lX" dmcf-ptype="general">30일 오후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만난 17살 연상 돌싱 남친과의 연애 고민을 가진 사연자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f43eb91509f4c3a8143cc1aecd48356090323cabe8f78a3bf309300c15bc7d8" dmcf-pid="8f6vgE4qTH" dmcf-ptype="general">이날 사연자는 "4개월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 알고 보니 돌싱에 자녀까지 있어서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17살 많아서 마흔 살"이라고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05e586f86fb99278038ef3ee66cbd950bf8346a42bc27614d61e8380f3dd1741" dmcf-pid="64PTaD8BvG" dmcf-ptype="general">사연자는 남자친구와 중고거래 사이트를 통해 만났다고. 사연자는 "낯선 여자와 채팅한 내용을 발견해서 물어봤더니 남자친구가 '일주일에 두세 번 정도 연락하는 여자'라고 하더라. 전 아내였다. 저는 이혼 사실을 몰랐다. 그 일이 있고 남자친구 휴대전화를 몰래 봤는데 전 아내, 아들과 찍은 사진이 있어서 이혼 사실을 알게 됐다. 둘이 아직도 서로 '여보'라고 칭하더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p> <p contents-hash="24430968e48d72677035bd998a97e6a9c17f9d46baf64c84472ac9ed00c9d043" dmcf-pid="P8QyNw6bCY" dmcf-ptype="general">이어 "남자친구가 '애가 3살 때 이혼했다. 전 아내가 바람을 피웠다'고 말하더라. 제가 울면서 '뭐냐'고 했더니 달래주더라. 그래서 흔들렸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f76b89419a9b5b634308022de4d92792ba07f3fcbc51fe3db3b09b0980b1ee4" dmcf-pid="Q6xWjrPK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Joy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tarnews/20260330205806222pesx.jpg" data-org-width="560" dmcf-mid="Khtg9P5Tv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tarnews/20260330205806222pe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Joy 방송화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3bef12049fafd98d2ed47f0c986debb9db5ba55039e404844a6b699278b78e" dmcf-pid="xPMYAmQ9Ty" dmcf-ptype="general"> 그러나 제작진에 따르면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자 사연자가 그를 붙잡았다고. 이수근이 "네가 (남자친구에게) 푹 빠진 것 같다"고 안타까워했다. </div> <p contents-hash="e348f1d5baa0bd7a32be8f32d97f348ef1fed893252c44e4f5d1fc013c616ecd" dmcf-pid="yvWRUKTsyT" dmcf-ptype="general">서장훈이 "남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면 할 거냐"고 묻자 사연자는 "아이가 있어서 고민이 될 것 같다"고 답했지만 서장훈은 "너는 결혼을 할 것 같다. 헤어지기 싫지 않냐"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7c8880a1ccc2363e8a0163f3f9ca32fd53903bd1a6a51285518d7c2cb122a8f6" dmcf-pid="WTYeu9yOTv"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또 "첫 번째 문제는 너다. 어릴 때부터 이성에 관심이 많았을 거다. 혹시 여중, 여고 나왔냐. 거기서 잘 나가는 친구들은 어디 가서 남자친구를 만난다. 그런데 아마 너는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없을 거다. 그 상황에서 누가 나를 좋아한다고 하니까 얼마나 좋겠냐"고 사연자에게 일침을 가했다.</p> <p contents-hash="2560eab488a14f86f07c3fe86c026cc64032245ed94539d86c9fb1f4c2d60cd5" dmcf-pid="YyGd72WIWS" dmcf-ptype="general">사연자가 놀라며 "모두 맞다"고 인정하자 서장훈은 "내가 조만간 보살이 될 예정이다. 이제는 너무 다 보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ff7fd09744918dfaa4c6038363c202c9d0c81baad981156ed103ad74ebd83c7" dmcf-pid="GWHJzVYCll" dmcf-ptype="general">서장훈은 "잘못된 건 아니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중요한 건, 그렇다고 너무 쉽게, 급하게 만나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 내가 볼 땐 (남자친구가) 너와 결혼할 가능성도 없다. 네가 스스로 곧 끝날 관계라고 생각해야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슬플 것"이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d89eca1cbbb168a8c635f9872e843929c145dfca4424f7959bc033dc81722bd5" dmcf-pid="HX1oK6Zvlh" dmcf-ptype="general">이수근은 한숨을 쉰 뒤 "결혼은 무슨, 냉정하게 말하겠다. 헤어지는 게 맞다. 네 스스로를 아껴라. 스스로를 가꿔서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이혼한) 서류라도 떼오라고 해라"고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eb752133bca86b87b739377f06295ed2f112333f62e3e79a45168eaf943f49" dmcf-pid="XZtg9P5TlC"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승 1무 1패, 최후의 4차전 가능할까? 미친 실신 KO 만든 알렉사 그라소, 셰브첸코와 다시 만날 수 있나 03-30 다음 김용건, 하정우 작품→20대 사진까지..애정 깃든 한강뷰 럭셔리家 공개(남겨서 뭐하게)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