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개막시리즈서 마운드 '와르르'...지난 시즌 악몽 재현 작성일 03-30 36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video align-center" data-video-id="kbc_69ca6b3cb7c84201402058" data-site-id="undefined"></figure><br>【 앵커멘트 】<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개막 2연전에서 모두 패했습니다.<br><br>지난해 문제점으로 지적된 마운드 불안이 또 다시 발목을 잡았는데요.<br><br>박성열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개막 출사표에서 수비와 불펜 투수의 힘을 강조했던 KIA의 이범호 감독.<br><br>▶ 싱크 : 이범호 / KIA 감독 (지난 26일 미디어데이)<br>- "올 시즌엔 수비력이나 불펜력, 그리고 선수들의 간절함을 총동원해서 시즌을 잘 치르려고 완벽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br><br>이 출사표가 2경기만에 무색해졌습니다. <br><br>KIA는 지난 주말 열린 개막시리즈에서 마운드 붕괴로 모두 패했습니다.<br><br>토요일 개막전은 불펜이 화근이었습니다. <br><br>외국인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지만, 구원진이 3이닝 만에 7실점하며 무너졌습니다. <br><br>특히, 3점차로 앞서던 9회 말 마무리 정해영과 조상우가 점수를 지키지 못하며 다 잡은 경기를 놓쳤습니다.<br><br>일요일 경기는 시작부터 꼬였습니다. <br><br>제구가 흔들린 선발 이의리가 2이닝 4실점으로 조기 강판됐고, 뒤이어 황동하도 크게 무너지며 주도권을 완전히 뺏겼습니다.<br><br>타선이 6점을 따라붙었지만 기울어진 경기를 뒤집긴 역부족이었습니다.<br><br>지난 시즌 문제점으로 드러난 마운드 불안이 개막전부터 고스란히 재현된 셈입니다.<br><br>그나마 타선의 활약이 위안으로 남았습니다<br><br>새 외국인 타자 카스트로는 2경기에서 홈런 포함 5안타 2타점으로 한국 무대에 빠르게 녹아들었고, 아시아쿼터 데일도 첫 타점을 신고했습니다.<br><br>개막전 4타점을 쓸어담은 김선빈과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린 나성범 등 베테랑들도 좋은 타격감을 보였습니다.<br><br>▶ 스탠딩 : 박성열<br>- "결국 지난 시즌 하위권 추락의 원인이었던 마운드 불안을 얼마나 빨리 잠재우느냐가 KIA의 올 시즌 반등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입니다. KBC 박성열입니다."<br><br>#프로야구 #광주 #KIA타이거즈 #개막전 #인천 #SSG 관련자료 이전 사유리, ‘다나카’ 김경욱에게 “결혼하자” 깜짝 고백...‘짠한형’서 묘한 기류 형성 03-30 다음 윤종훈, 조부 시한부 판정으로 후계 전쟁 뛰어드나... 정윤, 엄현경 AI 눈독 ('기쁜우리')[종합]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