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외도 목격한 12살 딸...피멍 들도록 맞아도 "이혼하지 마" 애원 작성일 03-30 8 목록 <div id="attentionBox" class="attention_news" data-tiara-layer="article_body">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br>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p> <button type="button" class="btn_view" data-tiara-action-name="자살관련안내_기사보기_클릭">기사 보기</button> </div> <div id="attentionBoxAfter" style="display:none;" class="attention_news"> <strong class="tit_attention">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strong> <p class="txt_attention">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a href="https://issue.daum.net/focus/guideline05" class="link_advice">권고기준</a></p> </div>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id="bodySection" style="display:none;"> <section dmcf-sid="xoLS11Eo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a0cd63a655c27e82d071eaaa4143a8168517777f3c93007ecc277922c58daf" dmcf-pid="yt16LLztc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today/20260330231403564qsvk.jpg" data-org-width="951" dmcf-mid="8ZxryyoMA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today/20260330231403564qs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fe56e14eb5eb6f4707866afb755e6e494c1c0196292f3d0c16db1c2f09df03" dmcf-pid="W4fACCe4cF" dmcf-ptype="general">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33edf80e689635eaead468e0a1822489bbd16168b37e1cb81e1415e40cda36f1" dmcf-pid="Y84chhd8ct" dmcf-ptype="general">30일 밤 9시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에서는 여동생을 엄마처럼 보살피는 '언니엄마 가족'의 사연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3d5fa89e6616c48eac65af9566d8fff36471f30915fa4c09bdc403a9c964f9e9" dmcf-pid="G68kllJ6o1"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는 12년째 홀로 두 딸을 키우는 '싱글 대디'와 18세 동생을 보살피는 25세 첫째 딸이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은둔 생활 중인 둘째 딸은 대기실에서 아빠와 언니의 모습을 지켜봤다. </p> <p contents-hash="6d1b9ff556b0d86aa4bd255f05503b09a184568157f3ccbf7b549f8c1594266c" dmcf-pid="HP6ESSiPg5" dmcf-ptype="general">아빠는 제작진에게 "전처가 바람을 피우지 않았나. 우리 딸이 남자친구가 있는 걸 먼저 알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당시 큰딸은 12세, 둘째 딸은 5세였다고.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09a841da9d90c1156b10b8f1969ffc3377bd0fda466ad79fc6e7aa4c3c561f" dmcf-pid="XQPDvvnQ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today/20260330231403833xzjc.jpg" data-org-width="680" dmcf-mid="6VjYppsA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today/20260330231403833xz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a4b288b5e4eb8650c1f51318d5d2b44bab81b29449ea20c135240df603a1e2" dmcf-pid="ZxQwTTLxkX" dmcf-ptype="general">첫째 딸은 "엄마가 왔는데 엄마가 가방을 열어두고 있었는데, 제가 엄마 지갑을 떨어뜨렸다. 줍다가 다른 남자랑 찍은 사진이 있었다. 엄마가 차를 가지고 다녔다. 타면 낯선 남자 향수 냄새가 났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67565b95073c64ee91ea8af326464fdeb6b54076128e2d4a867789eddc4cadfb" dmcf-pid="5MxryyoMgH" dmcf-ptype="general">아빠는 "학부모 사이에 소문이 났나 보더라. 첫째가 친구들이 뒷담화하고 수군대는 걸 들었나보다. 어린 나이에 외톨이가 돼 학교생활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p> <p contents-hash="1b66158cb94d635bb506ed3a89027ccc223c66abf924d50fc9a2ed95c38cbe20" dmcf-pid="1RMmWWgRaG" dmcf-ptype="general">첫째 딸은 "대놓고 괴롭힘은 아닌데 눈치를 많이 줬다. 간신히 졸업해서 고1 입학했는데 애들이 너무 무서웠다. 결국 입학만 하고 바로 자퇴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e57a73deecc56d14370f5b503baec56f520b0a52c368af20742ed3d0aa82e35" dmcf-pid="teRsYYaekY" dmcf-ptype="general">그는 외출할 때도 늘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렸고, 식사할 때도 마스크를 잠깐만 뺐다며 "사람 많은 데를 무서워한다. 누가 절 쳐다볼까 봐 무서워서. 시선을 두려워한다"고 고백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a980b0e53927d9cb778f1879dcaecccc8159c03472789702f13da989b28f87" dmcf-pid="FdeOGGNd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today/20260330231404149eymo.jpg" data-org-width="680" dmcf-mid="PGrtbbvm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today/20260330231404149ey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엄마의 외도를 알게 된 딸이 그의 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이혼을 말렸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0b31153930a95d72d291ee6abf5a4b37487607e06ea87b0e0ac08dc837b832" dmcf-pid="3JdIHHjJjy" dmcf-ptype="general">첫째는 엄마에 대한 기억이 흐릿한 동생에게 "만약 엄마가 아빠랑 이혼을 안 하고 (지금 같은) 상황이 왔다면 너랑 나는 진짜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41686c93ea41ab97452ceceea6980f876f186cd010c18978b339fcdc4e1a65b" dmcf-pid="0iJCXXAiNT"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아무리 엄마에 대해 좋게 얘기하려고 해도 나에게는 나쁜 기억밖에 없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6dee3107582ba33a2140267931facf3cc5d2bbc01415b03c2c4c72068c763cc0" dmcf-pid="pnihZZcnov" dmcf-ptype="general">이어 "엄마는 내가 엄마 때문에 죽을 뻔한 거 아직도 모른다"며 "구구단 못 외웠다고 명치 때린 사람은 엄마밖에 없을 것"이라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36d52f34aeb2dc4347e758bf2b1f481ec7da2726e224f5a6084a2aa8d5c57e34" dmcf-pid="UBqnDD8BjS" dmcf-ptype="general">그는 "무조건 손이 기본으로 올라가는 분이었다. 폭력이 기본이었고 사실은 어렸을 땐 그게 당연한 건 줄 알았다. 맞으면 피멍이 기본이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fc6d11bc0770672dbd5db809b365f9d04eb0e1fa47f19150ca1bcd56003dfc8a" dmcf-pid="ubBLww6bgl" dmcf-ptype="general">가정폭력에 시달리면서도 첫째 딸은 이혼을 앞둔 엄마에게 "엄마 나 때려도 되니까 아빠랑 이혼하지 마"라며 만류했다고 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03e0a78df6a05dba29a601e8cedb8a6f19c29b44d1e170d27a6d7d3d7d210bd5" dmcf-pid="7KborrPKgh"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첫째 딸은 "불안이 많았다. 엄마도 떠나고 기댈 사람이 없었다. 제가 좀 엄마를 싫어하긴 했어도 많이 기댔던 사람이다. 기댔던 사람이 그 어린 나이에 없어지다 보니까 그것 때문에 힘들어도, 괴로워도 계속 참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79f7c65867763be492ea173645d4f39aea732fc1ef133225092dd43cfc585b" dmcf-pid="z9KgmmQ9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큰딸이 부모 이혼 후 아빠의 짜증을 받아주고 동생을 보살피다 폭발해 자살 시도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today/20260330231404409ohfj.jpg" data-org-width="680" dmcf-mid="Q2rtbbvm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moneytoday/20260330231404409oh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큰딸이 부모 이혼 후 아빠의 짜증을 받아주고 동생을 보살피다 폭발해 자살 시도까지 했었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980e6373b897e19f85eb819e99683fae9c470f49564a149ca6bff78816e549" dmcf-pid="q29assx2AI" dmcf-ptype="general">아버지의 짜증을 받아주고 동생을 엄마처럼 보살피던 첫째 딸은 자살 시도까지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f33c2cb58c9dd6b4e898d8e7cad420147ed5973d8774216091df42dc60c7703e" dmcf-pid="BV2NOOMVjO" dmcf-ptype="general">그는 "'나갔다 올게' 하고 겨울에 점퍼 입고 나갔다. 아무 생각 없이 한강에 갔다. 정신 차려보니 다리 위에 있었고 계속 서 있다가 신발 벗고 뛰어내리려 했는데 주변에 있던 분들이 절 보고 구해주셨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44680ce4640936f40a5bb6d89c959cb8a9717ba615b95a235a32484108a849f" dmcf-pid="bfVjIIRfcs" dmcf-ptype="general"><strong>※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 예방 SNS 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aa3051819f93ed6e5db920c39ba09d68e4fec5e3daf52e2a82bf07dac35d1c0f" dmcf-pid="K4fACCe4Am"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 id="bodyCopyright" style="display:non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딘딘 "힙합 이제 못 하겠다...3억 시계 자랑 가사 쓰기 싫어" 03-30 다음 김용건, 6살 늦둥이 '아들 바보' 됐다…"시간 얼마 없어"('남겨서뭐하게')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