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 "오스트리아전, 손흥민·이강인·이재성 전원 출격" 작성일 03-30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30/0001344495_001_2026033023400959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오스트리아전을 하루 앞둔 30일(현지시간)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경기가 열릴 에른스트 하펠 스타디움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손흥민, 이강인 등 핵심 공격수들의 오스트리아전 선발 출격을 예고했습니다.<br> <br> 홍 감독은 오스트리아와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오스트리아 빈의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손흥민, 이강인 그리고 회견에 동석한 이재성의 선발 출전 가능성을 묻는 말에 긍정적으로 답했습니다.<br> <br> 한국은 직전 영국 밀턴킨스에서 치른 코트디부아르전에서 4대 0으로 참패했습니다.<br> <br> 몸 상태가 완전치 않았던 손흥민과 이강인은 후반 교체 투입됐고 이재성은 아예 출전하지 못했습니다.<br> <br> 홍 감독은 "지난 경기에는 그 선수들은 선발로 뛸 수 없는 몸 상태였기 때문에 (선발에서) 제외하고 출전 시간을 조절했다"면서 "아마 내일 경기는 전체적으로 모든 선수가 다 출전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br> <br> 오스트리아전 승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빌드업'을 언급했습니다.<br> <br> 홍 감독은 오스트리아에 대해서는 "조직적인 압박, 빠른 압박이 특징이며 전체적인 밸런스가 아주 좋은 팀"이라고 평가했습니다.<br> <br> 그러면서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볼을 어디서 뺏겼느냐다.<br> <br> (빼앗겨도) 최대한 위험 지역이 아닌 곳에서 빼앗겨야 한다.<br> <br> 또 빼앗겼을 때 바로 압박할 수 있는 형태의 경기를 준비해야 한다"고 전술적 포인트를 설명했습니다.<br> <br> 오스트리아전은 석 달 앞으로 다가온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소집 전 치르는 마지막 A매치입니다.<br> <br> 월드컵 무대에선 언제든 위기가 닥칠 수 있습니다.<br> <br> 코트디부아르전 참패의 후유증을 극복하는 것은 중요한 연습입니다.<br> <br> 대표팀이 이 위기를 넘긴다면, 코트디부아르전 패배는 '최고의 쓴 약'으로 기억될 수 있습니다.<br> <br> 홍 감독은 "지난해 10월 브라질과의 평가전(5대0 패)이 끝나고 월드컵 본선에서 이런 상황이 났을 때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해 한 번 시뮬레이션했었다"며 "그때 우리 선수들이 아주 슬기롭게 잘 이겨내서 다음 경기(파라과이전)를 승리로 이끌었다"고 돌아봤습니다.<br> <br> 그는 "이틀여 만에 다시 경기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것 역시 하나의 팀으로서 정신적인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br> <br> 이번 경기는 양 팀 합의에 따라 최대 11명까지 교체가 가능합니다.<br> <br> 오스트리아의 랄프 랑니크 감독이 11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홍 감독은 유연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홍 감독은 "많은 교체를 하려고 생각 중인데, 경기 상황을 지켜보면서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청소년 10명 중 4명 ‘사이버폭력’ 경험…AI 악용 우려 80%↑ 03-30 다음 카이 "SM, 데뷔 무산 대비...연습생 때 학업 중시" (아니근데진짜)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