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넘어 스포츠로... 홀덤, '클럽프로리그' 출범으로 산업화 시동 작성일 03-30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흥 KIMS 경기장서 출범식... 각계 인사 총출동 속 기대감 고조<br>팀 기반 리그·중계 콘텐츠 결합... 홀덤 스포츠화 본격 시동<br>8개 클럽 참가·5월 개막... 연 2~3회 시즌제로 산업화 추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30/0000150584_001_20260330235614088.png" alt="" /><em class="img_desc">지난 28일, 경기도 시흥 KIMS 경기장에서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 주최한 제1회 클럽프로리그 출범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진=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게임을 넘어 스포츠로의 도약을 선언한 홀덤이 본격적인 리그 체계를 갖추며 산업화의 첫발을 내디뎠다. 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이 '클럽프로리그' 출범을 알리며 새로운 스포츠 콘텐츠 시장 개척에 나섰다.<br><br><strong>시흥 KIMS 경기장서 출범식…정·재계·스포츠 인사 총출동</strong><br><br>한국프로스포츠홀덤연맹은 28일 경기도 시흥 거북섬 KIMS 경기장에서 '제1회 클럽프로리그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리그 출범을 선언했다.<br><br>이날 행사에는 네오위즈 피망쇼다운 사업팀을 비롯해 스포츠 채널 STN 이강영 대표, 김용대 연맹 회장, PK256 박준영 대표, 방송인 장동민, 프로 포커 선수 김갑용·이동재, 중계진 이호철·현형철 등 다양한 분야 인사들이 참석했다. 거북섬발전위원회 관계자와 협력 기업들도 함께하며 리그 출범에 힘을 실었다.<br><br><strong>e스포츠처럼 성장… 관람·중계 결합한 신개념 스포츠 실험</strong><br><br>연맹은 클럽프로리그를 단순한 카드 게임이 아닌 '스포츠형 콘텐츠'로 규정했다. 경기 몰입도를 높이는 포맷과 중계 콘텐츠를 결합해 e스포츠 초기 성장 모델을 벤치마킹하겠다는 구상이다.<br><br>경기는 시흥 KIMS 전용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유튜브와 스포츠 채널 STN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현장 관람과 온라인 시청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로, 기존 스포츠와 차별화된 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한다.<br><br><strong>8개 클럽·팀 단위 경쟁 도입…"홀덤, 산업으로 키운다"</strong><br><br>이번 리그에는 총 8개 클럽팀이 참가하며, 팀당 약 10명의 선수로 구성된다. 개인전뿐 아니라 팀 전략이 핵심이 되는 경기 방식이 병행되며, 주간 개인 랭킹 시스템도 도입된다.<br><br>연맹은 리그 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제작도 예고하며 팬층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관계자는 "홀덤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기업 참여와 제도적 기반이 필수"라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strong>5월 개막·7월 결승…연 2~3회 시즌제로 운영</strong><br><br>클럽프로리그는 오는 5월 첫 시즌을 시작해 7월 결승전을 통해 초대 우승팀을 가린다. 이후 연간 2~3회 시즌제로 운영되며, 저변 확대를 위한 이벤트와 콘텐츠도 병행될 예정이다.<br><br>홀덤이 '게임' 이미지를 벗고 스포츠 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이번 리그 출범이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엄지인, 전현무 사내 연애 폭로 했다…"밤마다 당직 근무 바꿔" 03-30 다음 ‘혼혈’ 전소미, 3중 국적 고백 “정체성 혼란..국민센터 호칭 너무 원해”(아니근데진짜)[종합]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