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엘리트 딸, 사고로 새끼 손가락 잃었다 "MS 퇴사후 한국 돌아와 7번 수술"(사랑꾼) 작성일 03-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Pbk77CE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03b9edb6a1de8a8b25d60c7e3af62162be06e9a6deb4678ed8fd0036e3a6ea" dmcf-pid="tZSVIIRf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Chosun/20260330234828731aas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nCh44Hl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Chosun/20260330234828731aas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e088435c621a98bbecc39b78726e4fc7951f7576f6cb20046842c45aad0fe3" dmcf-pid="F5vfCCe4T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가수 인순이의 딸 세인씨가 미국 출장 중 겪은 끔찍한 사고를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bb06268aa2d32946ed9597f0487809897f7377f060b5e4cfbad4484bdab64b4" dmcf-pid="31T4hhd8SI"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는 '국민 디바' 인순이의 딸 세인 씨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인순이의 딸이 세계 최고 IT 기업인 M사에서 퇴사하게 된 안타까운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010882320a8a4e433e2d91e300f4f58dbd5212ddc16e0c08711121864ffcf44" dmcf-pid="0ty8llJ6hO" dmcf-ptype="general">세인씨는 대학 졸업 후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대학교 3학년 때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턴을 했고, 이후 정식 오퍼를 받아 졸업하자마자 입사했다"고 밝히며 탄탄했던 커리어의 시작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c41cb8623032b1255a32789039e78b5bbea4b41d1e656c47d95a7acbf30b35c" dmcf-pid="pFW6SSiPWs" dmcf-ptype="general">하지만 순탄해 보였던 삶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큰 전환점을 맞았다. 세인씨는 "당시 출장도 많고 굉장히 바빴다. LA 출장을 갔다가 팀원들과 숙소로 돌아오던 길이었다"며 사고 당시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6b0b6c16237bdacae750c1d767a0f721730cefe9c1b29f2f7edca9ac7a6d3e8" dmcf-pid="U3YPvvnQlm" dmcf-ptype="general">이어 "차를 주차한 뒤 운전자를 제외하고 모두 내렸고, 나도 트렁크에서 가방을 꺼내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차가 급후진했다. 뒤에는 벽이 있었고, 차와 벽 사이에 내가 끼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몸을 피하면서 손만 끼었는데, 그 순간 '119를 불러달라'고 소리친 것 외에는 앰뷸런스 이후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3a7e46e35f663aa37f912d59b36c282f83da3e8ec36f667ad09537dd028079" dmcf-pid="u0GQTTLxvr" dmcf-ptype="general">의식을 잃기 전, 수술을 앞둔 긴박한 상황도 전했다. 세인씨는 "너무 무서웠는데 마취과 의사 선생님이 한국분이었다. 그분이 나를 안정시켜 주셨다"며 "결혼반지를 잘라도 되냐고 물어보셔서 그렇게 했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4850b761dddeaa9a31e4d5da941e79a09e7a2eb2d7ce365fee07de55e820c1" dmcf-pid="7UXMWWgR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Chosun/20260330234828971acyi.jpg" data-org-width="1150" dmcf-mid="ZYoXJJUZ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0/SpoChosun/20260330234828971acy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f169b21fdc027d7d1a60520ab152746df7e81046656e312093cec9f6329b99" dmcf-pid="zuZRYYaehD" dmcf-ptype="general"> 수술 후 들은 소식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세인씨는 "손가락에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괴사가 시작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때는 상황의 심각성을 몰랐다"며 "일주일 뒤 한국으로 돌아와 수부외과에서 수술을 7번이나 받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82e5eaddf67c670b8a8377dade4bb54c1fd4542551bf033096c64274782d10c" dmcf-pid="q75eGGNdTE" dmcf-ptype="general">인순이의 남편도 당시를 떠올리며 "손이 불편하게 됐지만, 더 큰 데미지를 입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면 완전히 돌아버렸을 것"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힘든 거 다 안다. 그거 볼 때마다 부모 마음이 그렇다. 지금 생각해도 울먹인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c0989e7b613cc12e06e7d7389c882eda465b4a40e5258ebdab934d325379840" dmcf-pid="Bz1dHHjJhk"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본 인순이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다. 인순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딸이 '엄마, 손 다쳤어'라고 했을 때는 그렇게 크게 다친 줄 몰랐다"며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가슴에 맺혀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fa253873628283aa4dfe6436d3a8516e9f9bb35130e349d7ce630268b9d6610" dmcf-pid="bqtJXXAilc" dmcf-ptype="general">이어 "손을 보는 순간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다. 내가 울면 딸이 더 힘들어할까 봐 울지 않고 버텼다"며 "나는 버티는 걸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딸 일을 겪으면서 버티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처음 알았다"고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6d3d68056a3bc36f55cfdf39a7e8eedaf4cd9b54dad09245cc040b51e82adb45" dmcf-pid="KBFiZZcnTA" dmcf-ptype="general">또한 "내 일은 견딜 수 있다. 하지만 자식 일은 견딜 수 없다. 딸만 괜찮다면 나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고 말해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br>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귀신 200명 봤다" 전소미 충격 고백…귀신 목격만 4번(아근진) 03-30 다음 전소미 "JYP 성교육, 중요한 건 빼고...도덕 수업 같아 불만족" (아근진) [종합] 03-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