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인순이 딸, 사고로 손가락 절단…가슴 아픈 사연 [종합] 작성일 03-3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0sqNNKpL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11bd988b14c6cd48f3041590510896c15299f3ed58ffa33b2587bbb1c5dca3" dmcf-pid="3pOBjj9Ue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today/20260331003209506rklb.jpg" data-org-width="600" dmcf-mid="1slS99yOe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today/20260331003209506rk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826543dc46c68de33b823ebfb47dd6fc4eedb4226f05deec3821ec61c40e21" dmcf-pid="0UIbAA2uR7"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인순이가 딸의 사고 소식을 접한 심경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59c3a8c23b04c5665aed6fb14a361d6aadcad32e00ee44dad914d6bb7fb0bd5" dmcf-pid="puCKccV7eu"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는 한윤서가 2살 연상 예비신랑을 공개한 모습과, 인순이의 딸이 차 사고로 새끼손가락을 잃은 사연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1cab5b24c6740ee432c90b7696d47a05299c1d2e9b6c30f05b5b09e4260e7cf" dmcf-pid="U7h9kkfziU" dmcf-ptype="general">한윤서는 "41년째 노처녀로 살았다"고 털어놓으며 'X차 컬렉터'라 불린 자신의 연애사를 고백했다. 그는 35가지나 되는 이상형 리스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ea4ffdc33dee90eb1a1eeded35f6daded74c808186a3f31e3caab59d2442836" dmcf-pid="uzl2EE4qL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한윤서는 "만나고 보니 이 조건들에 모두 부합하는 사람"이라며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예비신랑을 공개했다. 예비신랑은 43세 문준웅 씨로, 유튜브 매니지먼트 회사 샌드박스 네트워크에 다니고 있었다. 만난 지는 3개월 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cd9c96e3cecd93b5e4d5de5140eb09304f0cd64ff449bc66cc8904219255d09" dmcf-pid="7qSVDD8BJ0" dmcf-ptype="general">한윤서 예비신랑을 만난 정이랑은 "인상 좋다"고 칭찬했고, 한윤서는 "상견례 프리패스상"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정이랑은 "너무 마음에 든다. 말도 조곤조곤하고 얼굴에 악의가 없다. 자기 일 사랑하는 성실한 사람인 것 같다. 윤서가 이런 사람 만나려고 그동안 그런 X차들을 만났나 싶다. 아픔 뒤에는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다. 100점 만점에 1000점"이라고 점수를 매겼다.</p> <p contents-hash="47f6560a82412ef5d6aa72cc424c9af62f75abefedf14d26d175f4921896c2d4" dmcf-pid="zFr7ggB3M3"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한 식당에서 윤효동, 김승혜를 만났다. 특히 김승혜는 한윤서의 결혼 발표에 깜짝 놀라며 급기야 눈물을 보였다. 김승혜는 "며칠 전에 이제 진짜 진지하게 만날 사람 만나 보라고 했는데"라며 "남편 불쌍해"라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아직 미혼인 윤효동은 "오늘 내가 제일 불쌍해"라며 "승혜랑 윤서는 평생 결혼 못할 줄 알았는데 너도 한다고?"라고 반응했다. 이에 한윤서는 "나도 김승혜 결혼 못할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6f5dd53232cb831a12d1395381a8d08ee303c97758829807c6043504166b25d9" dmcf-pid="q3mzaab0JF" dmcf-ptype="general">아직 부모님도 열애 사실을 모르는 상황이었다. 문준웅 씨는 "어머니가 윤서 보면 뭐라고 하실 것 같은가"라고 묻는 말에 "초반에 유튜브는 안 한다고 할 거다"라며 첫 모습을 유튜브 속 모습이 아닌, 실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답했다.</p> <p contents-hash="77b8c595ae1086adca526bdd313a87db0deb6406fc472b0196e3c28189ece010" dmcf-pid="B0sqNNKpit" dmcf-ptype="general">한윤서는 "어머니한테 얘기를 안 했다"며 즉석에서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어머니에게 자신이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밝혔고, 문준웅 씨는 "장모님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라고 선언했다. 하지만 한윤서 어머니는 "안 믿는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진짜면 정장 입고 꽃다발 들고 와서 '장모님' 하면서 절 한번 해봐라. 그러면 내가 믿겠다"고 말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2b77f3211fe6c0cf4604ffd407b616dead500064c02f121d45a86efe318904" dmcf-pid="bpOBjj9U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조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today/20260331003210797mwsz.jpg" data-org-width="600" dmcf-mid="ti6IqqlwJ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today/20260331003210797mw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조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8481d77c9e8fd6551e1e921808f91bacc9e0e48e4f23479fb48e3aaf73ec36" dmcf-pid="KUIbAA2uM5" dmcf-ptype="general"><br> 다음으로 '국민 디바' 인순이가 등장했다. 이날 인순이는 자신과 똑닮은 엘리트 딸을 공개했다. 딸 박세인은 미국 스탠퍼드대를 졸업하고 3년 전에는 결혼도 했다. 그는 엄마 인순이와 뽀뽀를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인순이는 "시집을 갔어도 내 딸"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649d5b9f113c448c7d4bc747694acd02d64cb42a83917acbefcb408f7bfa7d" dmcf-pid="9uCKccV7MZ" dmcf-ptype="general">인순이는 코러스 멤버와 20년간 함께한 스타일리스트를 집에 초대했다. 이들은 딸 박세인을 중학생 때부터 봤다며 친근감을 표현했다. 특히 코러스 멤버는 "제가 결혼할 때 혼인신고 하는데, 인순이 부부가 증인 2명이 되어줬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시기에 선생님이 오라고 하셔서 통장을 주셨다"며 "1년 동안 저를 위해 적금통장을 모아주셨던 거다. 코로나19 때 일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1년 동안 나를 위해서 적금을 부어주셨다는 것에 정말 감동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7261d68a05ab8451799f28f9f736c2c502680a2b9d3bcc56c575e2be505b287" dmcf-pid="27h9kkfzMX"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인순이는 "그때는 큰 공연이 아니면 코러스를 안 데려간다. 하지만 나는 무조건 데려갔다. 코로나19 때 일이 없으니까 모든 무대에 코러스를 다 데려갔다. 그냥 용돈 주는 건 좋지만 부담될 수 있으니 일을 하고 당당하게 받아가게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84a4e8c07078f1600fad8f5fd9a4784e356a5d6a2a1f991fc5d4911116ea1b" dmcf-pid="Vzl2EE4qMH"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인순이 딸 박세인은 세계 최고의 IT 기업인 M사를 다니다가 퇴사를 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LA로 출장을 갔을 때였다. 주차를 하고 운전하는 사람 빼고는 다 내렸다. 차에서 나와서 트렁크에 있는 가방을 가지러 갔는데, 갑자기 차가 급후진을 했다. 뒤에 벽이 있었다. 차하고 벽 사이에 제가 있었던 건데 제가 뒤로 빼면서 손만 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d350c6c5b9db48f254d929e53eacef88c5244edc48b65f1f242a82db688bcf3" dmcf-pid="fqSVDD8BiG" dmcf-ptype="general">이어 "그때는 무슨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119 불러달라고 소리쳤다. 앰뷸런스부터는 기억이 없다"며 "수술 들어가기 전에 마취과 의사들이 이야기하는데 그분이 한국분이었다. 그때 선생님이 '제 결혼반지 잘라도 되냐'고 했다. 그분들이 손가락이 혈액 순환이 안 된다고 했다. 피가 안 흐르면 괴사를 하는 것이지 않나. 그러고 일주일 후에 한국에 들어왔다"고 미국에서 수술을 받고 귀국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9489de47b22b87a131d358e942611413bc7c03e1cfffa7c7194ba1b63154791" dmcf-pid="4Bvfww6beY" dmcf-ptype="general">박세인은 그후로도 7번의 수술을 받았고, 결국 새끼손가락은 절단했다. 인순이 남편은 "그걸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겠지만, 후진을 했을 때 몸이 꼈거나 다른 곳이 꼈다면 더 큰 데미지를 입었을 거다. 결과적으로 손이 불편하게 됐지만, 말도 못할 정도로 누워있다고 생각해 봐라. 우리 완전히 돌아버리지"라며 눈시울이 붉어졌다.</p> <p contents-hash="89bba6a4f77d76c7c5519672911ec5af587b5e7a8d3cd99567e47b83bd646ced" dmcf-pid="8bT4rrPKnW" dmcf-ptype="general">인순이는 "저는 '엄마 나 손 다쳤어' 하길래, 어디 넘어져서 다쳐도 보통 어디가 부러지는 정도지 않나. 그렇게 많이 다친 줄 몰랐다"며 "다친 손을 보니까 가슴이 찢어질 것 같은데 제가 울면 세인이가 더 힘들어 할까 봐 계속 울지 않고 버텼다. 버틴다는 게 이렇게 힘든 줄 몰랐다. 내 일은 내가 어떻게든 견뎌낼 수 있는데 자식 일은 못 견딜 것 같고, 내가 어떻게 돼서라도 쟤만 괜찮다면 당장이라도 어떻게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p> <p contents-hash="eace114945689b3b531a37a0c0051774ff35fb29fe0547aca8f192ef645c4799" dmcf-pid="6Ky8mmQ9L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주운전' 브리트니, 두 아들과 극적 화해 후 요트 여행 "엄마의 행복 찾아" [할리웃통신] 03-31 다음 '나는솔로' 30기 정숙, 혼자 '협찬' 못 받았나…"내돈내산이지만" 쿨한 고백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