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회장이 직접 “역사상 최고의 KO”…여성부 경기서 나온 ‘폭력적인 피니시’, 역대 8위 작성일 03-31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31/0003502177_001_20260331012709734.png" alt="" /><em class="img_desc">메이시 바버가 기절한 상태에서 초크를 당한 뒤 쓰러진 모습. 사진=야후 스포츠</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알렉사 그라소(멕시코)가 메이시 바버(미국)를 KO 시킨 장면이 화제다. 역대 최고의 피니시로 언급되고 있다.<br><br>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30일(한국시간) UFC 역사상 최고의 KO 장면 15경기를 소개했다. 지난 29일 그라소가 연출한 모습이 8위로 소개됐다.<br><br>매체는 “UFC 시애틀 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그라소의 바버전 KO 승을 ‘역사상 가장 위대한 KO’라고 칭했다”면서 “옥타곤에서 펼쳐진 여성부 경기 중 가장 폭력적인 피니시임이 틀림없다”고 표현했다.<br><br>그라소는 지난 29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271 코메인이벤트에서 바버에게 1라운드 KO승을 따냈다.<br><br>이날 그라소는 펀치로 바버의 정신을 잃게 했다. 다만 바버가 주먹을 맞고 그라소를 등지며 주저앉았다. 그라소가 바버의 상태를 볼 수 없는 상황. 그라소는 주저앉은 바버에게 펀치를 한 방 넣고 재빨리 목을 감았다. 심판이 곧장 말릴 수밖에 없었다.<br><br>타격전에서 그라운드 상황으로 가는 장면이 예술적이었다는 호평이 자자하다. 그라소의 물 흐르는듯한 연계는 뱀이 사냥하듯 빨랐다. 바버는 한참이나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옥타곤 바닥에 누워있다가 시간이 흐른 뒤 의식을 되찾았다.<br><br>매체는 “그라소가 완벽한 왼손 펀치로 바버를 가격했고, 곧바로 KO 된 듯 보였다. 바버가 그 충격으로 휘청였고, 그라소는 자신이 얼마나 큰 타격을 가했는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br><br>UFC에서 여성부 경기는 흥미가 떨어진다는 편견이 있는데, 이를 깨는 경기였다는 평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31/0003502177_002_20260331012709773.png" alt="" /><em class="img_desc">UFC 300에서 열린 맥스 할로웨이(왼쪽)와 저스틴 게이치의 대결. 경기 1초 전 할로웨이가 KO 승을 거뒀다. AFP=연합뉴스</em></span><br>최고의 KO 1위는 UFC300에서 맥스 할로웨이가 저스틴 게이치를 잠재운 장면이었다.<br><br>2~3위에는 호아킨 버클리가 임파 카상네이를 상대로 왼발 미들킥이 캐치당한 상태에서 오른발 뒤돌려차기로 KO 시킨 장면, 호르헤 마스비달이 경기 시작과 동시에 테이크다운을 하려 달려드는 벤 아스크렌을 니킥으로 눕힌 장면이 선정됐다.<br><br>4위는 코너 맥그리거가 조제 알도를 13초 만에 펀치로 KO 시킨 장면, 5위는 에드손 바르보자가 UFC 역사상 최초로 스피닝 힐킥을 활용해 테리 에팀을 KO 시킨 장면이 뽑혔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41세 한윤서, 결혼 전제 남자친구 공개…“인연은 따로 있더라”(조선의사랑꾼) 03-31 다음 '임신 6개월' 김지영, D라인 드러낸 헬스장 셀카…"두 달 만에 7kg↑" 관리 비상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