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으로 ‘빌보드 200’ 7번째 1위… “강력한 팬덤 결집” 작성일 03-31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nd 방송·문화]<br>영국 이어 미국 앨범 차트도 석권 <br>K팝 특유 ‘초동 화력’ 글로벌 맹위 <br>음악적 성취 측면 냉정한 평가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bTxTTLxn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51b9c8d135230e27dea2145fe84b952fd30c222a7bb9b70d3f8cfe48db4c22" dmcf-pid="3ToFooqF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5~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 BTS. 이 토크쇼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멤버들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5집 앨범 ‘아리랑’을 소개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minilbo/20260331014005410uhnx.jpg" data-org-width="640" dmcf-mid="tCkzkkfz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kukminilbo/20260331014005410uhn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5~26일(현지시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한 BTS. 이 토크쇼에 여러 차례 출연한 바 있는 멤버들은 영어와 한국어를 섞어가며 5집 앨범 ‘아리랑’을 소개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40097f2157ab54a05c7905942d3860f8d0cfd741130248784d49bd80c458ee" dmcf-pid="0yg3ggB3RH" dmcf-ptype="general"><br>돌아오자마자 세계 1위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영국 오피셜 차트에 이어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정상까지 거머쥐었다.</p> <p contents-hash="647a3c1b555a220baa67ecba6989a477560e0dc3f366f3a04e5d0c2cd905d2ad" dmcf-pid="pWa0aab0eG" dmcf-ptype="general">30일 빌보드 예고 기사에 따르면 BTS의 신보 ‘아리랑’은 루크 콤즈의 ‘더 웨이 아이 엠’, 모건 월렌의 ‘아임 더 프로블럼’ 등 쟁쟁한 현지 강자들을 제치고 ‘빌보드 200’ 1위에 올랐다. BTS가 이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은 일곱 번째다. ‘아리랑’은 지난 28일에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 ‘톱 100’ 정상을 밟았다.</p> <p contents-hash="f81730ed414e08bcd8f2f4c5a7c7d11bd7d55418dc1dba4cd026216e75b80b67" dmcf-pid="UYNpNNKpdY" dmcf-ptype="general">빌보드 200은 실물 음반과 디지털 앨범 등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SEA), 디지털 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TEA)를 합산한 ‘앨범 유닛’으로 순위를 매긴다. ‘아리랑’은 차트 집계 기간 내 64만1000장에 달하는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빌보드 200이 같은 방식으로 집계를 시작한 2014년 12월 이래 역대 그룹 최고치다. 그중 SEA는 9만5000유닛으로 그룹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p> <p contents-hash="d250f01b2547e9b95f6388d2036f8b0c82d14019aac88bb2a2571a615d26f926" dmcf-pid="uGjUjj9UiW" dmcf-ptype="general">빌보드는 “지난해 약 400만 유닛으로 데뷔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 이후 가장 높은 앨범 유닛”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40a6577376a46443f56b99eff83c5d981e0f9d099481b13c8224edc93caa054" dmcf-pid="7HAuAA2uRy" dmcf-ptype="general">특히 디지털 스트리밍 시대에 이례적인 ‘실물 음반’ 화력을 보여줬다. 총 53만2000장의 앨범 판매량 중 LP 판매량이 20만8000장을 차지했다. 이는 1991년 전산 집계 시작 이래 그룹 최다 LP 판매 기록이다.</p> <p contents-hash="d2044ffafb49d679c60a7b30117982f66bf2b2bd333d830bcad94c7d52af3e91" dmcf-pid="zXc7ccV7RT" dmcf-ptype="general">음악적 성취에 대해서는 냉철한 진단도 공존한다. 임희윤 음악평론가는 이번 앨범을 “빌보드와 그래미를 정조준해 기획된 앨범”이라고 정의하며 “세계적인 프로듀서와 함께한 만큼 팝 앨범으로서 완성도는 나쁘지 않지만, 전통적 요소의 사용이 얄팍하고 서사적 설득력이 부족한 측면이 있다”고 짚었다. 그럼에도 “4년 만의 컴백이 가져온 팬덤의 강력한 결집이 앨범 차트 1위라는 예견된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K팝 특유의 ‘초동 화력’이 글로벌 차트에서도 상수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0d9e9c7b98a3a5d2727620871396bbedd34a9fc6a0758a65bd5f85ae8623aa62" dmcf-pid="qZkzkkfziv" dmcf-ptype="general">BTS는 2018년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로 K팝 사상 첫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한 이후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2018), ‘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2019), ‘맵 오브 더 솔: 7’(2020), ‘비’(2020), ‘프루프’(2022)로 이 차트 정상을 찍었다.</p> <p contents-hash="74b5306a06b395777dba85756387f3ed50da04d54c218f3cde677da1e583d35a" dmcf-pid="B5EqEE4qLS" dmcf-ptype="general">영·미 이외의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4관왕을 비롯해 프랑스음반협회(SNEP)의 ‘톱 앨범’, 호주 음반산업협회(ARIA) ‘톱 50 앨범’과 ‘바이닐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독일 공식 음악 차트에선 앨범과 싱글 차트 1위를 동시에 석권한 최초의 그룹으로 기록됐다.</p> <p contents-hash="43a64d973c2a6af600e10f65947bf1c4abf273519dc85d451571b9606331e2d9" dmcf-pid="b1DBDD8Bel" dmcf-ptype="general">시장의 관심은 이르면 31일 오전 발표될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으로 향하고 있다. BTS는 5집 타이틀곡 ‘스윔’으로 정상 등극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2ac400a384d7b2f03d60d45983ed337cf49268b2b799a171e45787bbc1d9f397" dmcf-pid="Ktwbww6bRh" dmcf-ptype="general">이다연 기자 ida@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9FrKrrPKRC"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JTBC-지상파 3사 ‘월드컵 중계권 협상’ 교착 상태 03-31 다음 펜싱 여자 에페 대표팀,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금메달…'세계랭킹 1위' 송세라 2관왕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