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또 충격! 안세영, "살인적인 스케줄 견뎌"...아시아선수권 무관엔 "장기적인 커리어 위한 선택과 집중 있었어" 작성일 03-31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31/0002244789_001_20260331051609964.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31/0002244789_002_20260331051610052.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안세영의 아시아선수권대회 무관 배경엔 선택과 집중이 주요했단 주장이 제기됐다.<br><br>중국 '소후'는 29일(한국시간) 내달 7일 중국 닝보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닻을 올리는 2026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집중 조명했다.<br><br>스포트라이트는 역시나 안세영과 자국 선수 왕즈이를 향했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은 그간 올림픽, 세계선수권 등 각종 국제 대회를 휩쓸고도 아시아선수권과 유독 인연이 없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31/0002244789_003_20260331051610092.jpg" alt="" /></span></div><br><br>반면 '라이벌' 왕즈이의 경우 2022년, 2024년 아시아선수권을 제패했다. 이에 중국선 자국서 열리는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왕즈이가 우승을 차지하길 바라는 분위기다. 더욱이 왕즈이는 9일 막을 내린 전영오픈서 안세영을 제압하고, 시상대 최상단에 오르며 기대감을 드높였다.<br><br>다만 중국과 왕즈이 역시 조금의 방심도 없단 입장이다. 소후는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선 세계 최정상급 랭커들이 모여 경기를 펼친다"라며 "대부분의 선수가 참가해 매 경기가 결승전을 방불케 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br><br>계속해서 "안세영은 앞서 아시아선수권 대회에서 불참과 패배를 반복했다. 2023년 대만의 간판스타 타이쯔잉이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우승을 차지했다"라고 운을 뗀 뒤 "2022년, 2024년엔 중국의 왕즈이가 높은 수준의 기량을 선보이며 우승을 독식했다. 이는 이번 대회서 왕즈이가 자신감을 갖는 이유"라고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3/31/0002244789_004_20260331051610124.jpg" alt="" /></span></div><br><br>매체는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대회서 무관에 그친 이유로 살인적인 스케줄을 꼽았다. 실제로 안세영은 지난 수년 동안 국내외를 오가며 자신을 한계로 몰아붙이는 일정을 강행했다. 사실상 참가하는 주요 토너먼트서 모두 결승에 진출하며 크고 작은 부상에도 쉴 수 없는 혹사를 견뎌냈다.<br><br>소후 역시 "안세영은 장기적인 커리어를 위해 아시아선수권서 선택과 집중을 반복했다"라며 "안세영은 자신을 따라다니던 부상 등의 사유로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완벽하게 몰입할 수 없었다"고 분석했다.<br><br>사진=뉴시스,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세계 최강' 여자 에페 대표팀, 월드컵 단체전 우승 03-31 다음 용준형 "소속사에 전속계약 해지 통보…독립적으로 활동할 것"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