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공포가 가득” 오은영, 고교 자퇴 후 외출 어려운 딸 만나 (결혼지옥)[결정적장면] 작성일 03-3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3QUC7CEL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2d1f4b3a9ddd718f23c283d169d58e61a0e08e18c8989b47ab804aeed7b15c" dmcf-pid="yaTAfkfzd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wsen/20260331055237489ymsy.jpg" data-org-width="600" dmcf-mid="P79ZE1EoJ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wsen/20260331055237489ym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26af36265900cdd22253f95bff0840e41dab28698e913236bf58373975c099" dmcf-pid="WNyc4E4qn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wsen/20260331055237665rrgc.jpg" data-org-width="600" dmcf-mid="QxzWNGNd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newsen/20260331055237665rr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f67ca168299e119352eb1a573530c61c1e0fcadd2989c46de8217b5bb1a2a3" dmcf-pid="YjWk8D8BJ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c0d12dcb7c946d42d763a571e430f76d9dab8f9d9127413d72411ed76bbe07f7" dmcf-pid="GAYE6w6bdX" dmcf-ptype="general">오은영이 언니엄마 가족 둘째 딸을 찾아가 만났다. </p> <p contents-hash="6ddde306d6a422edc7df909a0ce17e8277d99cbac9e44e4d733cca693ede46e5" dmcf-pid="HcGDPrPKiH" dmcf-ptype="general">3월 30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족지옥 특집으로 언니엄마 가족이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1ae965850ffce8c1973aee9c559bed1dc3b65009470ddad7159adab725f2498b" dmcf-pid="XNyc4E4qMG" dmcf-ptype="general">53세 아빠는 이혼 후 12년 동안 24세 장녀와 17세 차녀 두 딸을 혼자 키웠다. 사연을 신청한 사람은 아빠. 차녀는 고등학교 자퇴 반년이 지난 상태로 외출을 두려워하고 있었고, 장녀는 아빠와 동생 사이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 </p> <p contents-hash="2791415dce37be34a8917f444be48c6e33189ec4c8af3a86cbdf13b8d6f91c19" dmcf-pid="ZjWk8D8BdY" dmcf-ptype="general">둘째는 스튜디오까지 왔지만 출연은 거부하고 대기실에 머물렀고, 오은영이 직접 대기실로 찾아가 둘째와 만났다. 오은영은 둘째의 상태에 대해 “정말 요만큼도 보태지 않고 말하는데 얼굴에 공포가 가득하다. 엄청나게 큰 용기를 낸 거다. 여기 온 것 자체가. 그게 하나의 단계를 밟아가는 출발이었다고 본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abceda2ad7bbccf9334de7af166d36de0514b1c046f726a01e552a6a21175a51" dmcf-pid="5AYE6w6biW" dmcf-ptype="general">이어 오은영은 둘째가 아빠를 싫어하지 않는다며 “아빠로 인해 상처를 받은 건 아니다. 편안하게 대화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어렵다. 밖에 나가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어렵다. 인간이 생존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 자극이 필요하다. 받아들이는 첫 단계가 감각체계를 통해 받아들인다”며 둘째가 너무 예민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7d7168f04e9d74d65c889931a678d3a6a1c74296e6923ba3b2215c58ccca292d" dmcf-pid="1cGDPrPKMy" dmcf-ptype="general">먼저 둘째는 말투와 목소리 톤에 예민해 극도로 친절하고 다정한 것만 괜찮고, 여기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혼내고 야단치고 공격한다고 쉽게 받아들인다는 것. 그런 경우 부모는 자녀에게 말을 할 수가 없어서 훈육과 가정교육이 어렵다. </p> <p contents-hash="83b2338c7aaf66f4b8c6400c3ed54472a5b20adaa729bc41e8f1c2c65c43d13c" dmcf-pid="tkHwQmQ9JT" dmcf-ptype="general">둘째는 시각도 예민해 사람의 특정 표정에도 예민했고 오은영은 “불안이 높아지면 안전하지 않아, 거리를 띄우는 거다. 본능적 반응이다. 집에서 입는 옷, 담요, 익숙한 촉감을 통해 안정감과 안전을 느끼고 외부와의 관계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거”라고 풀이했다. </p> <p contents-hash="598542093a4a8d2fe750060d8e773f0c2c3031e4c8faac124926b16168f51221" dmcf-pid="FEXrxsx2ev"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성격이 못된 게 아니고 아빠를 무시하는 게 아니고 괴롭고 힘든 것을 넘어 아프려고 하는 상태다. 굉장히 가엽다. 아빠를 싫어하는 게 아니다. 그런 면이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3d09f9e40d3dd3126da43f4ee9e4a3cb51fdccdfcbffcaa4d3a775267a5443" dmcf-pid="3DZmMOMVdS"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0w5sRIRfi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소미 “JYP 연습생 67개 수업 받아, 성교육 불만족” (아근진)[결정적장면] 03-31 다음 ‘놀뭐’ 대세 허경환에 악담 투척한 개그맨 “배 아파 죽겠다‥뒤통수 조심해라” (말자쇼)[어제TV]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