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2년차' 고아성 "첫 멜로가 '파반느'라니…행복해요" [MD인터뷰] 작성일 03-31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eM2A2um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a3e3737a006d25fa04a5ca5c772c8a478eb7372a16c77df7129a7b292ee94e" dmcf-pid="1pupH4Hl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반느' 고아성/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060144114htuy.jpg" data-org-width="640" dmcf-mid="HZswgWgR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060144114ht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반느' 고아성/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e7be244b0ecfddf732141ad0ee13a275b24b37f969a7496fb1da47287d326e" dmcf-pid="tU7UX8XSI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아성(33)에게 '파반느'(감독 이종필)는 각별하다. 첫 멜로영화이기도 하지만, 2017년부터 9년을 꼬박 기다려온 작품이기도 하다. 고아성은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사랑 영화를 가장 좋아한다. '파반느'를 첫 멜로로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70ef7b8cd5824f140c6d9c161c9c3a7c2e3baafab7d1c54df10b8553a731b22" dmcf-pid="FuzuZ6ZvEy"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서로에게 마음을 열지 못했던 세 청춘이 관계 속에서 변화를 겪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박민규 작가의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다.</p> <p contents-hash="7c87efdef7db67118091d1ca64db427ad3d0870d4fda5486ccaefbb993c81004" dmcf-pid="37q75P5TwT" dmcf-ptype="general">"'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을 이종필 감독님과 함께했지만, 감독님과는 '파반느'로 먼저 알게 됐어요. 2017년부터 함께 준비했던 작품이라 유독 더 특별한 작업이었죠. 두 번째로 찾아주실 때 배우로서 정말 기뻐요. '다음을 기대하게 해드렸나' 하고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거든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89680a2ff4dcdbe3cf027266275c43093d6ab18151db89563f8b5a07752f8d" dmcf-pid="0zBz1Q1y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반느' 고아성/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060145363evwj.jpg" data-org-width="640" dmcf-mid="XbV9pdpX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060145363ev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반느' 고아성/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fdc79a7f31ad7ab1742996d8613faa66a96d0ae6d1815231bff3acda2c4cda" dmcf-pid="pqbqtxtWDS"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극 중 백화점 지하주차장에서 일하는 미정을 연기했다. 자신을 편견없이 봐주는 경록(문상민)을 만나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다. 고아성은 미정 역할을 위해 체중을 증량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p> <p contents-hash="4c99d1792e4e51bfb5529f39f4488674e68c3c68a88fd7cc823676fbd0268518" dmcf-pid="UBKBFMFYIl" dmcf-ptype="general">"학생 때 '파반느' 원작 소설을 읽었는데, 영화화되면서 각색된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을 파악하려고 노력했죠. 또 이종필 감독님이 그리는 여성상을 전적으로 믿기도 했고요. '괴물' 분장 감독님도 '파반느'에 함께하셨어요. 제 미숙한 배우 시절을 아시는 분이라 전적으로 믿고 임했습니다."</p> <p contents-hash="9f8511a71c8fe6ea51a3d0985ceff4f185fbfbc8806ffb2eed1dbed5873eb7a5" dmcf-pid="ub9b3R3Gsh"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문상민과 호흡을 맞춘 소감도 전했다. 문상민은 2000년생으로 1992년생인 고아성보다 8살 어리다. '파반느'가 공개되기 전 방영된 KBS2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를 통해 라이징스타로 떠올랐다.</p> <p contents-hash="293ca6517add79ab6e8d974dbb6c1ad531dbe43dfbafd005134ce96a180c020e" dmcf-pid="7K2K0e0HEC" dmcf-ptype="general">"그때도 스타였어요(웃음). 지금은 더욱더 사랑받고 있는 배우지만, 개인적으로 큰 변화가 느껴지진 않아요. '파반느' 촬영하면서 진한 한 시절을 보낸 느낌을 받았어요. 마치 사랑에 빠진 것처럼요. 촬영 끝나고 나서도 괜히 가슴이 저릿하고 경록의 잔상이 아른거리기도 했죠. 그게 다 상민 배우가 저에게 줬던 힘이고 에너지가 아닐까 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320de533d44325e8994f0a27b79ab76a597ef286b8f4496439bf10e4dab2cf" dmcf-pid="z9V9pdpXD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파반느' 고아성/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060146624ixot.jpg" data-org-width="640" dmcf-mid="Zjcjdhd8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mydaily/20260331060146624ix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파반느' 고아성/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b167eb8625c686bc096edb51421992e8e98c95109db70d527348f40fae633c" dmcf-pid="q2f2UJUZIO" dmcf-ptype="general">고아성은 촬영 당시 미정 캐릭터에 집중하기 위해 문상민과 일부러 거리를 뒀다고 설명했다. 미정과 경록으로서의 거리를 유지하고 싶었다고. 그는 "최근에 상민 배우가 정말 유쾌하고 좋은 친구라는 걸 알게 됐다. 속이 깊은 친구라는 걸 매번 느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a2158cc8883a2428c5923c085e4d7db56aaaa4fa1805144b1e8c773352d44b5" dmcf-pid="BxRx9j9UEs" dmcf-ptype="general">1995년 아기모델로 데뷔한 고아성은 2004년 '울라불라 블루짱'을 통해 연기에 첫 도전했다. 이후 봉준호 감독의 '괴물', '설국열차', 홍상수 감독의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등 거장 감독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오는 5월에는 '바냐 삼촌'을 통해 연극에 첫 도전한다.</p> <p contents-hash="9f5a29e3c6f2a745db15743db072be0531886c13c44c0b483d98fe640262abea" dmcf-pid="bMeM2A2urm" dmcf-ptype="general">"근 몇 년 동안 맡았던 캐릭터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자존감 높고 당당하고 결핍이 있을지언정 옳음을 향해 다가갔다는 거예요. 근데 전 그런 사람이라고 착각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사실 내면의 나약함을 들키기 싫은 후미진 구석이 있거든요. 잘 묻어두고 살았던 것 같은데, 그걸 마주쳐야만 미정을 연기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촬영장에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vs김고은vs고윤정…‘미친개’부터 ‘스타작가’까지, 4월 여풍 거세다 [IS신작] 03-31 다음 ‘물어보살’ 사주맹신녀 모델, 과한 레드 집착 [TV온에어]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