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창사 이래 최대 매출… 올해 AI 전환 시험대 작성일 03-31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수출 호조로 영업익 69% 반등… 4월 AI트랙터 출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aILQmQ9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37cd361a3ad9fb1738955f8f8dbe92ca7236817a584122971d9db0084b21ce" dmcf-pid="YNCoxsx2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6-pzfp7fF/20260331060031662jqcg.jpg" data-org-width="640" dmcf-mid="y90lDtDg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552796-pzfp7fF/20260331060031662jqc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6795e03fe315bb7c876ac9ee18a3eb020e33bd429d965d23fcc6d9b4bd23f9" dmcf-pid="GjhgMOMVCQ"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대동이 2025년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수익성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 다만 1조원을 넘어선 차입 부담에서 비롯된 금융비용이 여전히 발목을 잡으며 2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올해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 전환 원년으로 선언한 가운데, 오는 4월 AI트랙터 출시를 시작으로 선언이 실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933dc18b42637def4c38a8aa8cdc5d93e597952a488042abf7d05d02d6e44f7e" dmcf-pid="Hv3hE1EohP" dmcf-ptype="general">대동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조484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1조4156억원 대비 4.9% 증가한 수치다. 2022년 세운 종전 최고치 1조4637억원을 넘어섰다. 2023~2024년 2년 연속 역주행하던 매출이 반등했다. 영업이익도 312억원으로 전년 185억원 대비 69% 급등했다. 대동의 실적 회복은 손익계산서에서 확인되지만 현금흐름은 아직 불안하다. 지난해 영업활동현금흐름은 567억원 유출로 전환돼, 수익성 개선과 실제 현금창출력 사이 간극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2c58f8fb878a8bae7281524f9e0a0ef50fa5594a880ab7095cf11ed881d582d9" dmcf-pid="XT0lDtDgl6" dmcf-ptype="general">수출은 대동 성장의 핵심 요인이다. 농기계 수출이 1조1332억원으로 전년 대비 23.3%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76%를 차지했다. 북미와 유럽에서 카이오티(KIOTI) 브랜드 판매망 확대와 딜러 네트워크 강화가 주효했다. 반면 국내 농기계 내수 매출은 1364억원으로 전년 2867억원에서 52.4% 급감했다. 농가 실질소득 감소와 정부 보조사업 축소가 겹치며 국내 수요가 크게 위축됐다.</p> <p contents-hash="ccf1df0c9e6dabb31313e2f2ce507f33e0d707535ac0ffc600d4830617a4ed05" dmcf-pid="ZypSwFway8" dmcf-ptype="general">수익성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매출총이익률은 22.7%로 전년 21.8%에서 올랐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1%로 2023년 4.6%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판매비와 관리비가 30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억원 늘어난 점이 이익률 회복을 제한했다.</p> <p contents-hash="96d13f87e926c605c0f21d4d7183ce28566451455e65986bb666474c1fd6a0a5" dmcf-pid="5WUvr3rNh4" dmcf-ptype="general">순손실의 구조적 원인은 금융비용이다. 당기순손실은 299억원으로 전년 451억원에서 줄었지만 2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설비투자 확대로 차입금이 1조262억원까지 불어났다. 금융비용은 956억원에 달해 영업이익 312억원의 3배를 웃돌았다. 순차입금비율은 149.5%로 전년 131.1%에서 더 높아졌다. 재고자산도 7492억원으로 전년보다 200억원 이상 늘었다.</p> <p contents-hash="5575678ea5d18d4b943b1e075113b958662fd3be70b947a3ad7e87fd1655e457" dmcf-pid="1YuTm0mjvf" dmcf-ptype="general">올해 대동의 핵심 과제는 AI·로보틱스 사업을 실적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대동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비전 AI 기반 4단계 자율작업 트랙터를 공개한 데 이어 양산을 완료하고 오는 4월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농업용 운반로봇 고급형 모델은 하반기 출시, DJI 농업용 드론은 1분기부터 대리점 판매를 시작했다. 정밀농업 서비스 적용 규모는 올해 전년 대비 7배 확대를 목표로 잡고 있다.</p> <p contents-hash="72dbb161a5e1c19987975f8f97efa551663d651ca0f4757477441a83ca9ade73" dmcf-pid="tG7yspsAhV" dmcf-ptype="general">AI·로보틱스 전환 역시 선언에 그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214억원으로 매출의 2.48%를 차지했고, 사업보고서에는 자율주행 4단계 트랙터 개발 일정도 적시돼 있다. 결국 올해 AI 트랙터 출시가 기술 시연을 넘어 매출 기여로 이어지는지가 전환 원년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해외에서도 AI 농기계 보폭을 넓힌다. 올해 북미 시장에 자율주행 트랙터를 출시해 글로벌 AI 농기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수출 비중이 높은 구조에서 미국발 관세 압박이 변수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f6c146e57e78b69275a522905296813be23ef0c00b648eb3f07ac565afba449" dmcf-pid="FHzWOUOch2" dmcf-ptype="general">김준식 대동그룹 회장은 연초 신년사에서 "2026년 AI·로보틱스 대전환은 대동의 100년 대계를 밝히는 등대가 될 것"이라며 올해를 전환 원년으로 선언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지, 결혼 앞두고 성형 고백..."킴카디시안 시술 받아" 03-31 다음 “AI시대에 목소리로 승부” 4년만 돌아온 ‘히든싱어8’ 또 신드롬 부를까[TV보고서]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