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 전지현 ‘악당’ 정지훈 ‘불안’ 구교환, 파격 변신 앞둔 배우 셋 [SS연예프리즘] 작성일 03-3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naJDtDgM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305f04b93af05714995f56aa7c9489d962f065d2c7ebd8fe3ff8ef0ca779d1" dmcf-pid="FLNiwFwa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지현. 사진 | 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SEOUL/20260331063206678cktr.jpg" data-org-width="700" dmcf-mid="Zz0ZBgB3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SEOUL/20260331063206678ckt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지현. 사진 | 쇼박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4e771459303cfcb9270eaadafa197e9d4cb98f4a6cf2930cad2bd035c9a4f7" dmcf-pid="3ojnr3rNd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대중으로부터 사랑받던 익숙한 얼굴을 던졌다. 허물을 벗고 새로운 낯빛으로 대중 앞에 설 준비를 마쳤다.</p> <p contents-hash="8ec375965541ada09c3ec3ec5e8809073eadb3425f032e2baae716d534521f71" dmcf-pid="0gALm0mje6" dmcf-ptype="general">우아한 엘리트 이미지를 벗고 피칠갑을 한 채 좀비와 사투를 벌이는 전지현, 데뷔 후 처음으로 극악무도한 악당의 얼굴을 꺼내든 정지훈, 그리고 특유의 안정감을 버리고 지독한 불안에 휩싸인 ‘낭만 괴짜’로 돌아온 구교환이 그 이름이다.</p> <p contents-hash="8fd2ceeed2f5eadd99add907daf64ac794c6cb87195cb5f890e3b5df21aba16e" dmcf-pid="pacospsAR8" dmcf-ptype="general">2026년 상반기,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집어삼킬 세 배우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p> <div contents-hash="6e7ff083862a95aeec6d5ba6abc16bf2ea40845a0e0cf1b7fd060358d79b5a4a" dmcf-pid="UlyC5P5Ti4" dmcf-ptype="general"> <div> ◇ ‘엘리트 귀족’의 피칠갑 사투…11년 만에 스크린 돌아온 전지현 </div> <br> 전지현은 무려 11년 만에 영화 ‘군체’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엽기적인 그녀’ ‘도둑들’ ‘암살’ 등에서 보여준 당당하고 매력적인 여성상은 이번 작품에서 철저히 전복된다. 가벼운 옷차림으로 온몸에 피를 뒤집어쓴 채 진화하는 좀비 떼와 맞서는 처절한 형상이 스크린을 채울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bd5628f8bb336192430f8697bf4a0a9bb6f61108919881c234e81f1e992b920e" dmcf-pid="uSWh1Q1yMf"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 특유의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 생존자를 이끄는 리더로 변신한 전지현의 야성적인 얼굴이 가장 큰 기대 포인트다. 극 중 전지현이 맡은 권세정이라는 인물이 가진 입체적인 서사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교수 재임용에서 탈락한 뒤 전 남편의 제안으로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예기치 못한 감염 사태에 휘말린 세정은 절망하는 대신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생존자들을 이끈다.</p> <p contents-hash="88455a7ced7cb4128b2d6f687c766c1f4648e102cd136b9e018db4d256d0f481" dmcf-pid="7vYltxtWeV" dmcf-ptype="general">“순간적인 몰입력이 굉장한 베테랑”이라는 연상호 감독의 굳건한 신뢰 속에 고수,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과 앙상블을 빚어낼 전망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b635501f0f153c92a9b14cdc10bc220e418cfa6f94dd8648b590af82701f5c" dmcf-pid="zTGSFMFY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지훈. 사진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SEOUL/20260331063207021xcrz.jpg" data-org-width="700" dmcf-mid="57R8oyoMe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SEOUL/20260331063207021xc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지훈. 사진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db2f016a4f4fa6e5169a7d560b54f8f6083f04cb50d2fdeb0a15cec8f33443b" dmcf-pid="qyHv3R3Ge9" dmcf-ptype="general"> <br> <div> ◇ 데뷔 후 첫 빌런…인간 병기가 된 ‘글로벌 사채꾼’ 정지훈 </div> <br>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은 넷플릭스 시리즈 ‘사냥개들2’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다. 정지훈이 연기하는 백정은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의 운영자다. </div> <p contents-hash="587bb17effc93974b1e55b1fd966969eafe4726f5f1fb17caf1c5cb220d8f56c" dmcf-pid="BWXT0e0HeK"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그는 피로 흥건하게 젖은 거대한 몸과 섬뜩한 미소를 장착한 채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을 턱밑까지 위협한다. 눈빛만으로도 소름을 유발하는 무자비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피지컬 액션이 어우러져, 이제껏 본 적 없는 서늘한 악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fd0ebff7474e067fd6623869444d8b821a046100a75b02071de8863b8321493" dmcf-pid="bYZypdpXeb"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김주환 감독은 정지훈이 연기한 백정을 두고 “혼자 사냥하고 누구보다 포악하며 치명적인 거대한 호랑이”라며 “건우를 위협하는 피지컬과 거대한 아우라, 액션 소화력을 모두 갖춘 배우는 정지훈밖에 없었다”고 극찬했다.</p> <p contents-hash="4fbf6d7a3a9adf88d01e13cb0d8fee1e26e0570d98355b4e91960427ca09b2af" dmcf-pid="KG5WUJUZJB" dmcf-ptype="general">백정의 치밀한 지휘 아래 태검(황찬성), 만배(이시언), 앨런(이명로) 등 잔혹한 악의 무리가 조직적으로 움직이며 ‘건우진 패밀리’의 숨통을 조일 예정이라, 정지훈이 완성할 압도적인 빌런 생태계에 시선이 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ccce4993f8e4d052b1117343f632db19cd2620ec837f3426c9a222f72ef8ff" dmcf-pid="9H1Yuiu5e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교환. 사진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SEOUL/20260331063207323ccwf.jpg" data-org-width="514" dmcf-mid="1ivOX8XSR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31/SPORTSSEOUL/20260331063207323ccw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교환. 사진 |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0dfdea0d7bdd3b3f27a1254871238fdd82fe0673e411e4dd22a2965a0d2475" dmcf-pid="2XtG7n71nz" dmcf-ptype="general"> <br> <div> ◇성숙함 지우고 꺼낸 현대인의 찌질함…‘말티즈’가 된 구교환 </div> <br> 늘 흔들림 없이 온화하고 성숙한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던 구교환은 지극히 찌질하고 불안한 현대인의 표상으로 돌아온다. </div> <p contents-hash="252191f26951ca9470adabd6855dba4ca1f981075e881e9d47156178c01e3557" dmcf-pid="VZFHzLztn7"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구교환은 20년째 데뷔를 꿈꾸는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 역을 맡았다.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나만 안 풀린다는 시기와 질투에 사로잡혀 끊임없이 말을 내뱉고, ‘눈물 자국 많은 말티즈’처럼 세상 밖으로 짖어대는 인물이다.</p> <p contents-hash="ee19493a4e677cdc413a4e019c34c6794f3a3edbccc2333249beb366fc84fa1b" dmcf-pid="f53XqoqFnu" dmcf-ptype="general">특히 현실의 무게에 짓눌리면서도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의 가죽 코트를 입고 끝내 깃을 세우는 그의 모습은 ‘낭만 괴짜’ 그 자체다. 떨어지는 낙엽을 잡으려 애쓰고 언덕 위에서 자신의 이름을 목 놓아 부르는 동만의 짠한 몸부림은, 과거의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최필름의 ‘도끼 PD’ 변은아(고윤정)를 만나 비로소 안식을 찾는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글맘' 사유리 "아들 젠 불쌍해 보인다고? 행복하면 돼" 소신 (짠한형) 03-31 다음 "아들 둘 다 데리고" 에릭, 후덕해진 비주얼…연예인 아닌 아빠 [엑's 이슈]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