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슈퍼볼, 5년 만에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스타디움서 개최 작성일 03-31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31/PGT20260105227501009_P4_20260331072311096.jpg" alt="" /><em class="img_desc">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br>[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계 최대 규모의 단일 스포츠 이벤트인 미국프로풋볼(NFL) 슈퍼볼이 2029년 다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를 찾아간다.<br><br> AP 통신은 31일(한국시간) NFL 구단주들이 투표를 통해 2029년 슈퍼볼 개최지로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br><br> 이로써 라스베이거스는 2024년 제58회 대회 이후 5년 만에 통산 두 번째로 스포츠 축제를 열게 됐다.<br><br> 당시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첫 슈퍼볼에서는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를 연장 접전 끝에 25-22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 과거 NFL은 합법적인 스포츠 베팅에 대한 우려 탓에 라스베이거스를 철저히 외면해 왔다. <br><br> 하지만 보수적이던 NFL이 불과 5년 만에 라스베이거스를 다시 개최지로 택한 것은 압도적인 상업성과 엔터테인먼트 인프라를 최우선 가치로 인정했다는 점을 의미한다.<br><br> 로저 구델 NFL 커미셔너는 "미국 최고의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명소에서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놀라운 경험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2024년 슈퍼볼에서 라스베이거스가 엄청난 규모와 에너지를 증명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br><br> 내년 슈퍼볼은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 <br><br> 올해 2월 시애틀 시호크스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29-13으로 제압했던 산타클라라 리바이스 스타디움에 이어 2년 연속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다. <br><br> 2028년 대회는 조지아주 애틀랜타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사유리, 사귄 개그맨 누구길래.."팽현숙에 세뇌 당했다" 03-31 다음 '군체' 구교환의 또 다른 변신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