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 영입 임박…"즉시 계약 위해 막판 협상 진행중" 작성일 03-31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31/0001344544_001_2026033107310908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토트넘에서 경질된 이고르 투도르 감독</strong></span></div> <br> 이고르 투도르(47) 감독과 44일 만에 결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후임 사령탑 후보인 로베르토 데 제르비(46) 감독 영입을 위한 막판 협상에 들어갔습니다.<br> <br> 영국 공영방송 BBC는 오늘(31일) "토트넘과 데 제르비 감독의 협상에 진전이 있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데 제르비 감독은 곧바로 지휘봉을 잡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습니다.<br> <br> 앞서 강등 위기에 빠진 토트넘은 어제 투도르 감독과 결별했습니다.<br> <br> 지난 2월 14일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투도르 감독은 44일 동안 7경기(1승 1무 5패)만 기록하고 성적 부진을 이유로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br> <br> 이번 시즌 EPL에서 17위로 추락한 토트넘은 강등을 막기 위해 새로운 사령탑을 물색했고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을 지휘한 경험이 있는 데 제르비 감독을 후임으로 점찍고 협상에 들어갔습니다.<br> <br> 이에 대해 BBC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을 즉시 영입하기 위한 계약 체결에 공들이고 있다"며 "회담은 긍정적이고, 최종 합의를 향해 다가서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이 매체는 "토트넘은 데 제르비 감독에게 장기 계약을 제안할 전망"이라며 "다만 일부 토트넘 서포터스 그룹은 데 제르비 감독이 강간 미수와 폭행을 저질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를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며 선임 반대의 목소리도 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토트넘 영입설을 일축했습니다.<br> <br> 포체티노 감독은 포르투갈과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토트넘은 물론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도 영입을 위한 어떤 논의를 한 적이 없다"며 "루머도 존재하지만, 지금은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MS, 업무용 심층연구 에이전트에 멀티 AI 모델 활용 지원 03-31 다음 구교환, 연상호와 4번째 만남..새 빌런 탄생 "비범한 연기" ('군체') 03-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